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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으이그님과 가보고 놀란이중에서

누구의 댓글이 더 화끈한가요?

 

으이그 2 시간 전

김금해님이
어린아이도
알아듣게
잘 설명 하시더만
아직도 못알아
들었나보네.

그놈의 징병 징병~~~
하나님께서
범죄한 다윗에게
간통 간통~~~
하시던가요?

그리고
교단 차원을 떠나서
참전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양심의
문제요.

마지막때도
마찬가지로
어떤 교단이든
간판은 의미없어요.
교단차원에서
어쨌니 저쨌니....
적목리 아시죠?
그당시
경성일보에
안식일교 자진 해산
이라고 기사났어요.
그러나 숨어서
신앙을 이어갔죠?

아직은 일요휴업령이
내리진 안았소.
그때 가면 각자 개인의
양심대로 설 것이요.
끼리끼리 모일거요.
여기저기 숨어서...
벌써부터 개혁교회로
오라, 티락한 교단에
있으면 안된다며
설래발 치지 말란 말이요.
개혁교회 잘못된
점은, 사심없이 진리를
전하는게 아니라
자기네 안에 와야만
구원있다는 식의
포교방식이요.

여기 백날 올려보시오.
여기 들어오느사람들이
님의 얘기에 그렇게
만만하게
훅 갈 것 같소.
여긴 재림마을이 아니오.
번지수 잘못 찾았수다.
 
 
가보고놀란이 13 분 전
내가 하고싶은 말을 먼저하셨네요. 썩은 고기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아요. 그래서 거기 모인 사람들 보면 삐딱하니 따지기 좋아하고 교과시간 보면 서로 선생이요.ㅎㅎ
  • ?
    필명바꿔가며바쁘다바뻐 2014.09.12 00:06
    둘 다 내가 썼는디!
    루터씨 야그대로
    바쁘다 바뻐.
    ㅎㅎㅎㅎ
  • ?
    못난쟁이 2014.09.12 00:10
    이제부텀 필명 안바꾸고
    계속 못난쟁이로 할라요.
    ㅋㅋ 더 좋아졌어요.
    못난쟁이가.....
  • ?
    fallbaram 2014.09.12 00:16

    못난쟁이의 글에 대단한 파괴력이 엿보입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못난쟁이 2014.09.12 00:19
    오랜만에 칭찬? 들으니 기분
    좋은디유!
    요봐요. 못난쟁이지...
  • ?
    김금해 2014.09.12 08:19

    루터님, 상금부터 거세요.

    일 천만 원 이하는 상금으로 치지도 않겠습니다.

    어서 상금 걸고 실명도 밝히시지요?

    상금을 어디다 맡겨둘 것인가요?

    인정할만한 곳인 모교회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총무부에 맡기시지요.

    아래에 님이 말한 대로 상금을 거시지요?

     


    루터님 왈 

    (루터 7 시간 전)

    "님도 못하다싶히 
    과거부터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지요
    저가 수년전부터 재림마을이나 카스다에 
    개혁운동의 오류가 무엇인지? 제시하면 상금을 주겠다고
    했는데 여태컷 수많은 목회자님들이 글을 다 봤어도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지요
    참이상하지요
    그러면서도 어떤분은 이단이라네요? 
    오히려 그것이 진리교회의 특징입니다"


    루터님이 소속된 IMSSDARM 교리 중에서 군대가서 무기를 사용하여 사람죽인 사람도 구원받는다는 것 보여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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