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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요한복음에서 가장 하고 싶은 내용이 율법 (임시적인것)에서 예수 (영원한것)에게로 옮겨가는 과정이었다.

그것을 밤에서 낮으로 옯겨가는 의미로 자주 사용한다.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는 내용이 바로 이것이다.

어둠은 천주교회와 개신교회가 아니고 율법이라는  mosaic theocracy 를 이야기 함이다. 그것을 어두움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다시 빛을 주었다는 의미로 끌고가지는 않는다. 사도바울이 먼저는 육신을 입은 첫째 아담이 오고 그 다음은 영을 입은 둘째 아담이

오는 순서로 설명하는것처럼 첫째 아담의 빛이 창조의 첫째날에 있은 그 빛이고 둘째 아담의 빛은 요한복음 1장에서 말하는 빛 즉 은혜와 생명과 진리로 설명되는 새로운 빛이다. 그빛이 이르기 전에는 전에 있었던 것이 어둡다 하지 않았다.

빛과 어두움의 대조를

1장에선  모세(그리고 율법과 선지자로 대표하는 침례요한)의 빛과 예수의 참빛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모세의 것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주어진 것이고 예수의 것은 그렇지 않은것이며

                모세와 요한의 것은 예수의 것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는것이나 그분의 것은 그 반대이고

                요한의 침례는 물의 침례이나 그분의 침례는 성령의 침례라고  대조를 시킨다.

2장에선  모세의 것은 혼인잔치에 처음 나온 맛이 덜한 포도주요 예수의 것은 나중이지만 맛이 더 좋은것이며

                모세의 것은 옛성전을 사모하는 열심으로 새성전 (복음)을 삼키려하고 또 장사하는곳 (자신의 의를 파는곳)

                으로 만들지만 예수의 새 성전은 그 옛성전을 그것을 허무는 채찍이며

                모세의 성전은 사십륙년이나 걸리는 인간적인 시간의 건축이지만 예수의 성전은 사흘만에 일으키는

                영적인 시간의 건축 (십자가)이라 한다.

3장에선  모세의 나라는 유대인의 혈통과 육정으로 태어남이지만 예수의 나라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야 하는 나라이며

                모세의 광야와 장대에 메어단 구리뱀과 예수의 가나안에서 그를 들어올린 십자가의 대조이며

                모세와 요한의 것은 쇠하여야 마땅하고 예수의 것은 흥하여야 한다는 가르침이며

                모세의 나라는 애급의 종됨에서 해방되는 홍해의 건넘이지만 예수의 나라는 광야의 종됨에서 해방되는 요단강의 건넘이다      4장에선  모세의 여자는  다섯남자 (모세의 오경) 와 결혼했던 여자 즉 야곱 (혈통의 우물) 의 우물에서 해가 없을 때 길어도 길어도 끝이

                없는 부끄러움의 물을 길는 여인이며 다시 그 여자가 일곱번 째의 남자인 예수를 만난후에는 그 물을 길을 필요가 없으며

                부끄러울 필요도 없었으며 형식의 예배에서 벗어나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으며

                모세의 양식은 노력한 것이나 예수의 양식은 노력하지 않은 양식이며

                모세의 양식은 익지 아니한 양식이나 나의 양식은 익어서 추수하게된 양식이라 말한다

5장에선  모세의 치료는 그의 오경처럼 그것 (다섯행각) 이 흘러서 고여있는 못에서 가장 잘뛰고 잘하는 자만 고침을 받는

                선택의 무리 (남은자?)들만 치료받는 것이나 예수의 것은 누구나 원하는 자들은 꼼짝도 하지않은 자의 그 자리 (아무것도  

                하지못한 그자리) 에서 베풀어주는 은혜의 강물이며

6장에선  어린아이가 가져온 떡 다섯덩어리 (오경) 는 오천명을 먹이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예수의 기도가 그위에 함께하니

                오천명을 먹이고도 열두광주리 (제자들의 믿음)에 담을 떡이 되는 것이고

                모세의 배는 밤새껏 저었어도 풍랑을 이기고 전진하지 못하는 제자리 걸음이었지만 예수가 나타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는 곳에 이르렀더라" 고 하는 것이며

 

7장 이후는 교회대청소를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

율법 율법 계명 계명 하는자들아 계명이 폐했다는 의미는 더 강한것이 왔다는 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늘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다시 말해서 율법이 복음을 삼키려 하느냐?????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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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2014.09.14 05:10
    율법과 계명을 준수해야 한다고 믿으면
    하나님에 사랑의 희생이 헛것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복음이 필요없게 되고 말것 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이 없어도 된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 ?
    은혜를착각 2014.09.14 11:57

    법이 없으면 정죄도 없고 정죄가 없으면 형벌이 필요없습니다.
    율법을 폐하지 못해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려고 예수께서 십자가 사건으로
    대속의 죽음을 이루셔서 율법을 범한 댓가를 대신 치루셨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대속해 주셨으니 맘대로 살아도 된다고 하는군요.

    범죄한 사람 사면해주었더니 앞으로의 죄도 전부 사면해 줄거라고
    착각하면서 계속 법을 어기겠다는 상식이하의 생각입니다.

    은혜를 입었으면 앞으로 법을 더 잘 지켜야 되는 겁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법을 무시하라고 베풀어 주신게 아니라
    범죄의 댓가를 대신 지불하심으로써 율법을 높이고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함인데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 하는 군요.

    어렵지 않은 문제인데 깨닫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맘대로 살고 싶어서 합리화 하려는 건지 의심스럽네요.

  • ?
    쓴소리 2014.09.14 12:10
    두 번째죠.
    합리화...
    저도 그랬으니까요.
    인간은 악해서
    자기 행위를
    잘 포장하기위해
    진리를 변질시키며
    다른이도 동조시키기
    위해 힘쓰죠.
    전형적인
    사단이 개입된
    케이스.
  • ?
    fallbaram 2014.09.14 12:49
    사단이 성경을 썼는가?
    예수 없이도 하늘나라 갈려고 하는사람이 당신이오
    다음은 당신같은 자들이 만들어 가는 강도의 굴혈을 말하리다.
    그도 이해 못하겠지만
  • ?
    누가 2014.09.14 18:13
    그래요 ?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셨으니 맘대로 살아도 된다고 "
    은혜도 착각하고
    댓글 읽는것도 착각하고,
    율법은 착각 안하고
    잘 지키시지요 ?
  • ?
    김균 2014.09.14 13:51
    세상에는 법 없어도 사는 사람 억수로 많습니다
    법을 알고나면 법을 피할 생각만 하지요
    그러나 법 없이 사는 사람은 법을 의도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이와 같습니다
    법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예수님을 기억하세요
    매일 법 법 하면서 죄인입니다 하고 버릇들이지 말고요

    법 잘 하는 놈 치고서
    변호사와 짜고 나쁜 일 안 하는 놈 못 봤다
    ㅋㅋ
  • ?
    법없는데없다 2014.09.14 16:46
    김균님, 법 없어도 사는 사람 있다고 법이 없어집니까?
    바꾸어 말하면 , 그 사람은 법을 그만큼 잘 지킨다는 말입니다.
    법이 없으면 지킬것도 없고 무법천지일 겁니다.

    과연 그런상황에서 법 없어도 사는 사람이 생길까요?
    그리고 어느 국가나 사회가 법이 없는 곳이 있던가요?
    하다못해 조그만 조직이나 단체가 생겨도 강령이라는게 있고 규약이 있습니다.

    근데요. 저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하면 매우 경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사람이 그런 사람중에 있더라구요.
  • ?
    삼돌이 2014.09.14 18:35

    그랑께.. 지끔
    김 장로는
    뭐시여...
    복음에 대하야  설명을 하고 있는 디유~우


    아따 ! 뭐땀시 넘메 다리를 긁는당가 ?
    이책 읽어 봤능가 몰러~어~
    "주제파악에 지름길 " 이라고

    두란노에서 나왔능가 ?
    시조사에서 나왔덩가 ?

    아~이구
    도시~이 . 몰르건네...에 ~

     

    근디 말임시~이

    이거이  은혜를 착각 허는 분께도

    해당이 될랑가 ?

    뭐시기,,  샘~샘 이것지잉 ?

  • ?
    석국인 2014.09.15 00:15
    돌에 새긴 법보다 더 좋은 법이시며 은혜를 베푸시고 성령을 주시는 분이 오셨는데 법이 폐했으니 법대로 살지 말자는 것입니까? 님은 예수님을 거역하고 성령을 거스려 대적할 작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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