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사랑=계명=예수님=하나님=성령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날입니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셔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일동안 창조사업을 끝내시고 안식일에 복을 주시고, 그 날에 쉬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릴 때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안식일이 시작될때 쯤 돌아가셔서 안식일에 잠드시고 일요일 아침 부활하셨습니다.

요한은 안식일에 계시를 본 이후로 계속해서 계시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성경책 처음부터 끝까지 일요일을 거룩하게 복되게 하였다는 구절은 나오지 않습니다.

때와 법을 변개한 어둠의 교회가 일요일을 사람의 권위로서 수정하였습니다.

천국은 착한 일을 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나쁜 짓을 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심판 받습니다.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해도 그 속에 그리스도가 없다면 모래 위에 바벨탑을 쌓은 것 입니다.

초가집을 짓더라도 반석 위에 건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