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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21:08

다른 복음은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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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 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 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 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 여 오시옵소서.

엡3: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3: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3: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3: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 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 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창세 이후로 세상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반역을 해왔고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자신들이 다니는 교회가 정말로 성경말씀과 일치하는가 하는 문제다, 조상대대로 믿어왔고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교회에 헌신을 많이 했더라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또 어느 나라의 유명한 무슨 신학대학에서 무슨 박사니 뭐니 하면서 엄청난 교회규모와 신도수와 많은 나라에 교회가 있다고, 진리교회라고 자랑하지만 대부분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속고 있다, 거의가 다 성경을 인용하고 인간의 해석으로 진리를 허물고 있다, 어느 누구도 성경말씀 외에 계시를 봤다 하면서 선지자 역할을 하면서 성경말씀과 인간의 말을 섞는다면 그야말로 바로 그가 진리를 허무는 자다. 대대로 불의가 전통으로 내려오고 세상을 흑암 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가장 볼품없는 자의 하소연에 조금이라도 귀를 귀울이면 좋으련만 세상은 외모만 보니 어쩌랴,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외치지만 또 1888기별을 운운하지만 처음 배울때부터 불의를 배웠으니 어쩌랴 성경 말씀은 뒷전이고 불의를 전하면서 성경을 인용하니 불의가 진리인양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완전히 눈이 멀었도다, 마지막 선지자라 자처하는 책을 배척하면 고라와 다단의 반역이라하니 기가 막히지요, 또 그 많은 책을 읽는다고 시간 소비하고 성경말씀에 반대되는 말을 찾는다고 시간 소비하고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간단한 문제를 어렵고 복잡하고 혼잡스럽게 만들어서 그들이 만일 그 많은 제목의 책과 그 책을 다 읽고 모든 것을 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불의

뿐이니 어쩌랴, 환란이 오면 쭉정이는 나가고 알맹이만 남는다,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 활동이다, 그의 의를 모르는 사람들은 의에 복종하지 않고 대적한다, 모든 것을 다 버리

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만 희망이 있으니 이를 어쩌랴, 또 성경을 인간의 구미에 맞게 요리해 놓았으니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 초등학문이요 철학이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모든 지식에 관한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을 철학이라고 부르는데 말하자면 학문의 바벨탑이 철학이다. 모든 근본을 캐내어 하나님의 존재와 대결하려는 인간의 지혜에 기초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같은 세상의 철학이란 학문에 대하여 세상의 초등 학문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곳은 자기네 주장에 해가 되는 낌새만 보이면 지워버리고 아예 어떤 곳은 철통같이 꽁꽁 묶어 나가지도 못하도록 하고 일체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흑암에 내려가기만을 기다린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시지요, 세 살 먹은 아이도 수긍 못할 것을 믿어라고, 거짓을 가지고 진짜라고 우기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알면서도 후환이 두려워 옹호하고 있으니, 누가 막으리요,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세대가 아닌가, 거짓이 버젓이 활개를 치는 세상인데 교회라고 참 진리가 교회에 설수 있도록 허용할까요, 불의가 진리를 위장하지 절대로 참진리가 교회에 자리를 잡도록 이런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여기에는 개방적이니 할 말을 할 수 있네요, 모든 것은 성경에 있으니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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