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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1. 형제들아 내가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동안만 그를 주관하는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죽은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1.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이상은 로마서 7장의 내용



율법과 그리스도 (십자가)를 함께 붙드는 이들에게 신약 장사 사도바울이 성령의 영감으로 지어놓은 약한첩 올린다.

나도 율법 율법 계명 계명 하는 자들에게 이 말을 고한다. 율법과 계명이라는 모세에게 묶인바 된 그대들이 아직도 그 남편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또 예수를 붙잡고자 함은 음부의 소행이다. 간음하지 말라는 그 계명은 지워버릴까 말까. 열매란 나를 닮은 아이가 아니고 예수를 닮은 아이를 낳는다 이말 아니가.


너는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민초의 음부들아
간음하지 말지니라, 이 동네에 발가숭이 음부들아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그 여인이 나와 당신이라면 결코 정죄하지 않는 예수에게로 가자.

지금 가자, 제발 모세를 버리고...

모세는 죽었다니까. 십자가 사건으로...


  • ?
    fallbaram 2014.09.16 08:56

    지금의 우리형편을 생각하니 처용가가 떠 오릅니다.
    신앙의 안방에서 가랑이가 넷인 우리의 음부같은 신앙생활

    東京明期月良      새발 발긔 다래            서울 밝은 달 아래

    夜入伊遊行如可      밤드리 노니다가       밤 늦도록 노닐다가

    入良沙寢矣見昆      드러사 자리 보곤      들어 와 자리 보니

    脚烏伊四是良羅      가라리 네히어라       가랑이가 넷이어라

    二힐隱吾下於叱古      둘흔 내해엇고       둘은 내 것인데

    二힐隱誰支下焉古      둘흔 뉘해언고       둘은 뉘 것인고

    本矣吾下是如馬於隱     본대 내해다마란  본디 내 것이었다마는
    딱 이런
    奪叱乙何如爲理古     아사날 엇디하릿고  빼앗아 간 것을 어찌하리오

  • ?
    로마서 2014.09.16 09:54
    성경을 여전히 수건을 쓰고 있는 글쓴이여
    나도 님에게 진한 약 한 첩 올려 드리오니
    이 약 삼탕까지 해 잡수면 조금 눈이 밝아질 것이오.
    특히 이 약은 님께서 사오신 같은 한약방의 것이라오.
    그리고 이 약은 그 로마서라는 한약방의
    첫 장부터 끝장까지 관통하는 묘약이라오.

    “믿어 순종케 하나니”(롬 1:5)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롬 2:12-13)

    “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31)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롬 7:12)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롬 16:26)
  • ?
    바람 2014.09.16 10:34
    다분히
    전투적인 요소가 강하게 나타나네요
    그 강도도 더 진해 지구요
    날뛰는 메뚜기..
    날뛰는 날강도.
    간음 음부들.

    이런게 대문에 걸리면
    이렇게 해서는 영원한 패자만 남게될걸요.

    언어가 순수하지 않으면
    읽는이에 마음도
    순수한 마음으로 받지 못합니다.

    반복되면
    그만큼 복음은
    멀리 갈것 입니다
  • ?
    사돈남말하네 2014.09.16 12:11
    율법을 졸업하고 마치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신앙을 하는 줄로 여기시는 님이시여!

    가을바람님이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율법주의라고 정죄하면서,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의 품성을 비난하면서,
    메뚜기니,날강도니, 간음하는 음부니..
    언어선택의 수준이 마음수련이 한참 덜된 상태이구려!
    님은 율법주의자만도 못합니다.
    님의 그런 저질스런 말투는 복음을 진정으로 안다하는
    사람의 말투가 아니란 말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지요. "너 자신을 알라" 고...
    재묻은 개가 똥묻은 개를 흉보고 있어요.
    신앙도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인이면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
    fallbaram 2014.09.17 01:35
    독사의 새끼들아!
    하는것보다는 낫지 않소?
  • ?
    석국인 2014.09.16 23:18
    멍청이가 아직도 깨닫지를 못했네 예수님과 성령님이 곧 살아계신 계명이래두 알아듣지를 못하네 유대인들에게나 할소리를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면서 무법한 자가 되라고 부추기는 어리석은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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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 그들의 남과 북, 우리의 남과 북 3 file 김주영 2014.09.18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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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8 주권국가답게 행동해라? 2 김균 2014.09.18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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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6 내가 재림묘지에 눕기 싫은 이유 1 김균 2014.09.18 643
7065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비결 3 southern cross 2014.09.18 463
7064 김주영님, "암호"라는 단어까지 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2 계명을 2014.09.18 483
7063 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7 김원일 2014.09.18 631
7062 아래 글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을 열었더니 묘하게도 이런 글이 있었다! ^^ 1 김원일 2014.09.18 413
7061 안식일을 맞이하며 ----------- 4 박 진묵 2014.09.18 543
7060 내 어릴 때 안식일교인 지금의 아프리카 안식일교인 4 김균 2014.09.18 610
7059 [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9.18 527
7058 안식일에 새 빤쓰로 갈아 입는 장로 24 김주영 2014.09.18 912
7057 다음 대통령은 김무성이닷. 까불지들 마라 봐라 2014.09.19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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