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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왜 성육신 하시어 세상에 오셨읍니까?   그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죄인을 구원하기 위함이 아니었읍니까? 

아담의 후손이면 누구나 다 율법의 정죄아래에 있고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사람은 다 죽어야할 사람들이며 죽어야할 사람들이니 그런 사람들에게 죄와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여 아무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수도 없고 죄를 이길수 없었기 때문이었읍니다. 

 

십계명과 그 원칙들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불변하며 그 법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것입니다.  다만 이세상 사람들은 죄아래 태어남으로서 죄의 지배를 받아서 하나님의 의로운 법대로 살수 없었던 것입니다.  죄인은 죽어야할 운명이고 죽어야할 운명인 사람에게 성령의 충만이나 은혜는 어울리지 않기에 죄와 사망의 권세에 버려둠을 당하였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이 거룩하고 그 법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살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을 받고자 많은 노력을 했읍니다.  특히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서 의인으로서 우뚝 서고자 했읍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 마음은 썩어있었고 겉으로만 율법을 지키는체 했을 뿐입니다.  이는 그들이 머리로만 하나님의 법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알았을뿐  타락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죄인의 상태라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율법의 정죄를 벗어버리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킬수가 없는 것이며 유대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율법을 철저히 지킴으로 의로움을 인정받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온전히 지킴으로는 결코 율법의 정죄를 벗어버릴수 없었읍니다.  이는 이미 지나간 죄를 씻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피든 사람의 목숨이든 그런것들로 죄인의 신분을 바꿀수가 없읍니다.  죄인의 신분을 바꾸려면 의로운 행위와 죄값이라는 두가지 사항이 필요한 것인데 이것을 만족시킬 존재는 세상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의롭게 산 사람도 없거니와 죄값으로 죽고나서 다시 살아날수 있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애초부터 인류가 정죄에서 벗어날 길은 없었읍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여 오시고 하나님의 법대로 사시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서 이루셨읍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의와 치루신 죄값을 우리의 것이라 인정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헐고 조롱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음을 똑바로 보고 당장 그 조롱을 멈추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십자가는 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음뿐임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었으며 이것을  확증하신 것이었읍니다.  비록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것이었을지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이라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죽음에 처하게 하셨읍니다. 

 

십계명을 헐고 조롱하는 자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엄위하심도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순종도 비웃는 개망나니 같은 자들이며 하나님의 법을 마음속에 새기시는 성령을 대적하는 중죄인들입니다.   사람을 정죄하는 문자적 법에서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된 십계명을 폐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진노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땅의 진토가 되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의 발밑에 밟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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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9.17 01:40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라는 것은 아주 심오한 문제입니다. 여기에 많은 교리가 연관되어 있으며 엄청나게 많은 진리가 숨겨져 있읍니다. 앞으로 이곳 회원들과 많은 토론과 논쟁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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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산 2014.09.17 03:06

    그렇다면

    <믿음>이 아니고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로써만이

    <구원>을 받게된다는 <결론>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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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4.09.17 06:32
    그리스도께서는 왜 성육신 하시어 세상에 오셨읍니까? 그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죄인을 구원하기 위함이 아니었읍니까?
    아담의 후손이면 누구나 다 율법의 정죄아래에 있고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사람은 다 죽어야할 사람들이며 죽어야할 사람들이니 그런 사람들에게 죄와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여 아무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수도 없고 죄를 이길수 없었기 때문이었읍니다.
    십계명과 그 원칙들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불변하며 그 법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것입니다. 다만 이세상 사람들은 죄아래 태어남으로서 죄의 지배를 받아서 하나님의 의로운 법대로 살수 없었던 것입니다. 죄인은 죽어야할 운명이고 죽어야할 운명인 사람에게 성령의 충만이나 은혜는 어울리지 않기에 죄와 사망의 권세에 버려둠을 당하였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이 거룩하고 그 법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살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을 받고자 많은 노력을 했읍니다. 특히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서 의인으로서 우뚝 서고자 했읍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 마음은 썩어있었고 겉으로만 율법을 지키는체 했을 뿐입니다. 이는 그들이 머리로만 하나님의 법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알았을뿐 타락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죄인의 상태라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율법의 정죄를 벗어버리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킬수가 없는 것이며 유대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율법을 철저히 지킴으로 의로움을 인정받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온전히 지킴으로는 결코 율법의 정죄를 벗어버릴수 없었읍니다. 이는 이미 지나간 죄를 씻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피든 사람의 목숨이든 그런것들로 죄인의 신분을 바꿀수가 없읍니다. 죄인의 신분을 바꾸려면 의로운 행위와 죄값이라는 두가지 사항이 필요한 것인데 이것을 만족시킬 존재는 세상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의롭게 산 사람도 없거니와 죄값으로 죽고나서 다시 살아날수 있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애초부터 인류가 정죄에서 벗어날 길은 없었읍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여 오시고 하나님의 법대로 사시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서 이루셨읍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의와 치루신 죄값을 우리의 것이라 인정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헐고 조롱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음을 똑바로 보고 당장 그 조롱을 멈추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십자가는 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음뿐임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었으며 이것을 확증하신 것이었읍니다. 비록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것이었을지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이라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죽음에 처하게 하셨읍니다.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잘 끌고 왔고 나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다.
    그 다음이 삼천포로 가는 기찻길이다.

    십계명을 헐고 조롱하는 자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엄위하심도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순종도 비웃는 개망나니 같은 자들이며 하나님의 법을 마음속에 새기시는 성령을 대적하는 중죄인들입니다. 사람을 정죄하는 문자적 법에서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된 십계명을 폐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진노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땅의 진토가 되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의 발밑에 밟히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정죄하는 문자적 법에서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

    이것을 십계명이라고 몰아부치는 그 무지무지함이 진실로 가슴 아프다.
    아침에 로마서 7장 공부를 햇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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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9.17 09:34
    성경에 분명히 법이라 했는데 님은 아니라 하는군요. 우리가 성경 말씀 대신에 님의 거짓말을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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