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1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리스도께서는 왜 성육신 하시어 세상에 오셨읍니까?   그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죄인을 구원하기 위함이 아니었읍니까? 

아담의 후손이면 누구나 다 율법의 정죄아래에 있고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사람은 다 죽어야할 사람들이며 죽어야할 사람들이니 그런 사람들에게 죄와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여 아무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수도 없고 죄를 이길수 없었기 때문이었읍니다. 

 

십계명과 그 원칙들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불변하며 그 법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것입니다.  다만 이세상 사람들은 죄아래 태어남으로서 죄의 지배를 받아서 하나님의 의로운 법대로 살수 없었던 것입니다.  죄인은 죽어야할 운명이고 죽어야할 운명인 사람에게 성령의 충만이나 은혜는 어울리지 않기에 죄와 사망의 권세에 버려둠을 당하였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이 거룩하고 그 법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살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을 받고자 많은 노력을 했읍니다.  특히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서 의인으로서 우뚝 서고자 했읍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 마음은 썩어있었고 겉으로만 율법을 지키는체 했을 뿐입니다.  이는 그들이 머리로만 하나님의 법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알았을뿐  타락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죄인의 상태라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율법의 정죄를 벗어버리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킬수가 없는 것이며 유대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율법을 철저히 지킴으로 의로움을 인정받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온전히 지킴으로는 결코 율법의 정죄를 벗어버릴수 없었읍니다.  이는 이미 지나간 죄를 씻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피든 사람의 목숨이든 그런것들로 죄인의 신분을 바꿀수가 없읍니다.  죄인의 신분을 바꾸려면 의로운 행위와 죄값이라는 두가지 사항이 필요한 것인데 이것을 만족시킬 존재는 세상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의롭게 산 사람도 없거니와 죄값으로 죽고나서 다시 살아날수 있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애초부터 인류가 정죄에서 벗어날 길은 없었읍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여 오시고 하나님의 법대로 사시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서 이루셨읍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의와 치루신 죄값을 우리의 것이라 인정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헐고 조롱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음을 똑바로 보고 당장 그 조롱을 멈추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십자가는 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음뿐임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었으며 이것을  확증하신 것이었읍니다.  비록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것이었을지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이라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죽음에 처하게 하셨읍니다. 

 

십계명을 헐고 조롱하는 자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엄위하심도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순종도 비웃는 개망나니 같은 자들이며 하나님의 법을 마음속에 새기시는 성령을 대적하는 중죄인들입니다.   사람을 정죄하는 문자적 법에서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된 십계명을 폐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진노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땅의 진토가 되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의 발밑에 밟히게 될 것입니다.   

 

  

 

 

 

 

  • ?
    석국인 2014.09.17 01:40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라는 것은 아주 심오한 문제입니다. 여기에 많은 교리가 연관되어 있으며 엄청나게 많은 진리가 숨겨져 있읍니다. 앞으로 이곳 회원들과 많은 토론과 논쟁이 있을 것입니다.
  • ?
    장백산 2014.09.17 03:06

    그렇다면

    <믿음>이 아니고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로써만이

    <구원>을 받게된다는 <결론>이던가<?>

  • ?
    fallbaram 2014.09.17 06:32
    그리스도께서는 왜 성육신 하시어 세상에 오셨읍니까? 그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죄인을 구원하기 위함이 아니었읍니까?
    아담의 후손이면 누구나 다 율법의 정죄아래에 있고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사람은 다 죽어야할 사람들이며 죽어야할 사람들이니 그런 사람들에게 죄와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여 아무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수도 없고 죄를 이길수 없었기 때문이었읍니다.
    십계명과 그 원칙들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불변하며 그 법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것입니다. 다만 이세상 사람들은 죄아래 태어남으로서 죄의 지배를 받아서 하나님의 의로운 법대로 살수 없었던 것입니다. 죄인은 죽어야할 운명이고 죽어야할 운명인 사람에게 성령의 충만이나 은혜는 어울리지 않기에 죄와 사망의 권세에 버려둠을 당하였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이 거룩하고 그 법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살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을 받고자 많은 노력을 했읍니다. 특히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서 의인으로서 우뚝 서고자 했읍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 마음은 썩어있었고 겉으로만 율법을 지키는체 했을 뿐입니다. 이는 그들이 머리로만 하나님의 법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알았을뿐 타락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죄인의 상태라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율법의 정죄를 벗어버리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킬수가 없는 것이며 유대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율법을 철저히 지킴으로 의로움을 인정받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온전히 지킴으로는 결코 율법의 정죄를 벗어버릴수 없었읍니다. 이는 이미 지나간 죄를 씻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피든 사람의 목숨이든 그런것들로 죄인의 신분을 바꿀수가 없읍니다. 죄인의 신분을 바꾸려면 의로운 행위와 죄값이라는 두가지 사항이 필요한 것인데 이것을 만족시킬 존재는 세상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의롭게 산 사람도 없거니와 죄값으로 죽고나서 다시 살아날수 있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애초부터 인류가 정죄에서 벗어날 길은 없었읍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여 오시고 하나님의 법대로 사시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서 이루셨읍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의와 치루신 죄값을 우리의 것이라 인정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헐고 조롱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음을 똑바로 보고 당장 그 조롱을 멈추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십자가는 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음뿐임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었으며 이것을 확증하신 것이었읍니다. 비록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것이었을지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이라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죽음에 처하게 하셨읍니다.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잘 끌고 왔고 나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다.
    그 다음이 삼천포로 가는 기찻길이다.

    십계명을 헐고 조롱하는 자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엄위하심도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순종도 비웃는 개망나니 같은 자들이며 하나님의 법을 마음속에 새기시는 성령을 대적하는 중죄인들입니다. 사람을 정죄하는 문자적 법에서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된 십계명을 폐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진노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땅의 진토가 되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의 발밑에 밟히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정죄하는 문자적 법에서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

    이것을 십계명이라고 몰아부치는 그 무지무지함이 진실로 가슴 아프다.
    아침에 로마서 7장 공부를 햇는데도...
  • ?
    석국인 2014.09.17 09:34
    성경에 분명히 법이라 했는데 님은 아니라 하는군요. 우리가 성경 말씀 대신에 님의 거짓말을 믿어야 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4
7125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을 주목하라. 이 여인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달라! 공의 2014.09.14 554
7124 pnm님과 운혁님에게 5 왈수 2014.09.15 942
7123 예수님은 안식일 계명을 폐하지 않았다 김주영님이 주장하는 것 처럼! 2 계명을 2014.09.15 563
7122 [전문] “원세훈 선거법 무죄는 궤변” "법치주의는 죽었다" 현직 부장판사의 글 -- 대법원, 파장 일자 김동진 판사 글 전문 삭제 신뢰 2014.09.15 531
7121 평 화 기 도 회(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알림글(www.cpckorea.org)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15 666
7120 민초에 날뛰는 날강도들에게 6 fallbaram 2014.09.15 609
7119 율법은 범하라고 있고, 졸업하라고 있는 것이다: 출애굽과 순댓국 이야기(수정) 6 김원일 2014.09.15 623
7118 석국님에게 전하고 싶은 천국의 이야기 1 fallbaram 2014.09.15 787
7117 죽는 날 내 관 속에 가져갈 것은 환자들의 명부다 file ~♡ 2014.09.15 1534
7116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면,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고 완성 (성취) 하는 것이다. 2 무실 2014.09.15 616
7115 사랑=율법 1 명진 2014.09.15 488
7114 율법학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2 박 진묵 2014.09.15 520
7113 어둠속의 단풍 구경 오세요 1 박 진묵 2014.09.15 511
7112 율법 해방이 해탈이다. 2 박 진묵 2014.09.15 564
7111 다름 하주민 2014.09.15 1361
7110 지록위마(指鹿爲馬)의 판결』 배달원 2014.09.15 748
7109 이러니 안식교인들은 율법주의를 벗어나질 못한다. 9 못해교인 2014.09.15 481
7108 십계 정도가 아니라 예수를 졸업한 사람들 2 빛나는예수졸업장 2014.09.15 596
7107 다른 복음은 없나니 하주민 2014.09.15 447
7106 방미, 블로그에 김부선 비난…"조용히 지내라. 제발" 3 의공 2014.09.15 715
7105 "김부선 아파트서 난방비 0원 300건 적발"..경찰수사 1 부선씨따랑해용 2014.09.15 916
7104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로산 님이 올리신 자료 중에서 3 다시 2014.09.15 458
7103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7 쌍욕 원조 2014.09.15 825
7102 설훈, “박근혜, 정말 한심해”…朴, 노무현 욕할땐 박장대소 2 쌍욕 원조 2014.09.15 551
7101 다시 보는 "환생경제" 대통령을 향한 한나라당의 욕지거리 한마당. 3 환생 2014.09.15 642
7100 추가. 2 추가 2014.09.15 646
7099 민초에 날뛰는 메뚜기들에게 14 fallbaram 2014.09.16 745
7098 김문수 "역사를 읽어보세요,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는 거 아닙니까? ^^ 전국 국어교사 및 역사교사들 성명 발표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우리 고전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한 두뇌와 자질. 국어 교과서와 참고서를 무력화시킨 21세기형 대통령, 김문수 만세~!" 천재났네 2014.09.16 656
7097 2030년 4월 18일은 너무 멀다 5 김균 2014.09.16 685
7096 김원일 님께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율법은 범하라고 있고, 졸업하라고 있는 것이다"에서 1 계명을 2014.09.16 544
7095 율법의 붕괴 2 김균 2014.09.16 556
7094 민초에 날뛰는 간음쟁이 음부들에게 6 fallbaram 2014.09.16 682
7093 짐싸는 방법 도 여러가지 2 아침이슬 2014.09.16 799
7092 Fallbaram 님, 법을 죽이면 죄도 죽습니다. 문제는 님도 죽습니다. 님은 결국 속은 것입니다. (로마서 7장) 3 계명을 2014.09.16 609
7091 정 사람 얼굴에 돌을 던지고 싶다면.. 15 김 성 진 2014.09.16 715
7090 김주영 님의 글에 부쳐 2 졸업생 2014.09.16 553
7089 넌 어디있니? 4 김균 2014.09.16 610
7088 난 이런 교회 교인이고 싶다 3 박 진묵 2014.09.16 643
7087 애벌레의 눈과 메뚜기의 눈으로 본 롬 7장-계명을님에게 10 fallbaram 2014.09.17 618
7086 평 화 기 도 회(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알림글(www.cpckorea.org)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17 724
»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순종을 모욕하지 말라 4 석국인 2014.09.17 517
7084 김주영이는 안식일이 폐했다고 가르치더라 16 김주영 2014.09.17 784
7083 야곱의 우물속을 휘젓는 미꾸라지들에게 6 fallbaram 2014.09.17 644
7082 모든 불편한 현실로부터 격리된 ‘진공 속의 신앙’....세상과 격리된 안식교 2 불편한현실 2014.09.17 688
7081 율법 vs 은혜와 진리 7 율법 넘어 2014.09.17 534
7080 김주영님! 약은 수작 부리지 마시라! 11 계명을 2014.09.17 618
7079 Fallbaram 님, 님과의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로마서 7장의 배경?) 1 계명을 2014.09.17 617
7078 암호로 말씀하신 예수님 ? - '계명을' 님에게 9 김주영 2014.09.17 694
7077 항상 미국이 문제아야 미국 꺼져라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꼴도 보기 싫은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확 망해라 민주주의를 가장한 강도 노략질 국가 미국 1 중요사항 2014.09.17 707
7076 자베르와 쟝발쟝 2 박 진묵 2014.09.17 656
7075 계명을님께 드리는 답변 2 김원일 2014.09.17 710
7074 안식일 범하며 졸업하는 방법: 몇 가지 제안--Sabbatical orgasm (안식일의 오르가즘)을 포함하여 (목사님들 꼭 실천해보시길). 1 김원일 2014.09.17 896
7073 죄를 지어봤어야 죄를 알고 죄인이라 자복하지 김균 2014.09.17 651
7072 거시기도 같은 것이 없는데 2 김균 2014.09.17 778
7071 율법을 넘어선 안식일은 복음이다 4 참안식 2014.09.17 543
7070 그들의 남과 북, 우리의 남과 북 3 file 김주영 2014.09.18 647
7069 광화문의 바보 목사 1 코스모스 2014.09.18 615
7068 주권국가답게 행동해라? 2 김균 2014.09.18 609
7067 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7 fallbaram 2014.09.18 627
7066 내가 재림묘지에 눕기 싫은 이유 1 김균 2014.09.18 643
7065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비결 3 southern cross 2014.09.18 463
7064 김주영님, "암호"라는 단어까지 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2 계명을 2014.09.18 483
7063 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7 김원일 2014.09.18 631
7062 아래 글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을 열었더니 묘하게도 이런 글이 있었다! ^^ 1 김원일 2014.09.18 412
7061 안식일을 맞이하며 ----------- 4 박 진묵 2014.09.18 543
7060 내 어릴 때 안식일교인 지금의 아프리카 안식일교인 4 김균 2014.09.18 610
7059 [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9.18 527
7058 안식일에 새 빤쓰로 갈아 입는 장로 24 김주영 2014.09.18 912
7057 다음 대통령은 김무성이닷. 까불지들 마라 봐라 2014.09.19 639
7056 백숭기 선교사의 강의 4 김주영 2014.09.19 567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