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님! 약은 수작 부리지 마시라!

by 계명을 posted Sep 17, 2014 Likes 0 Replie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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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토요일 안식일이 그렇게 중요해서

말세 온 우주 대쟁투의 촛점이 될 것이라면

예수께서

적어도 그 생애 동안

그 문제에 대해 한번이라도 귀뜸을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나중에 가짜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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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안식일을 가지고 마지막 "짐승의 표"다

하면서 사람잡는 일하지 말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닌가?

좀 솔직해지자.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안식일 잘 지키게한 것,

누가 무어라 하나, 

이곳에 논객들 님 만큼 잘 알고,

님 만큼 안식일을 잘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즐기고 있다.

행복해 하고 있다.


님은

"한번 이라도 귀뜸을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했다.


한번이 아니라

계시록에 1장~22장을 따로 할해 해서

강조 하고 또 강조 하셨다.

짐승의 표 라고 하신 것도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님은


"Red Lined Bible" 을 잘 아실 터,

성경에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것은 

다 빨간줄로 표시된 성경이다.


요한계시록에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빨간줄이 얼마나 있나

읽어 보시고 위와 같은 말을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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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안식일

단연 이 교회의 첫번째 우상이다. 

(우리의 율법강조는 결국 안식일을 드높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누차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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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드높인것은 예수님이시다.

그것을 우상이라고 떠드는 것은 님이시고.


제발 

예수님의 안식일 개혁을

21세기의 사는 우리가 잘못해서 

한것 처럼 호도 하면서


안식일의 의미와 그 기능을 

땅에 추락 시키지 마시라.


율법을 졸업 했다는 자가

왜 안식일만은 들먹거리는 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것도 우상의 일종이 아닌지 모르겠다?


참, 헷갈린다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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