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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토요일 안식일이 그렇게 중요해서

말세 온 우주 대쟁투의 촛점이 될 것이라면

예수께서

적어도 그 생애 동안

그 문제에 대해 한번이라도 귀뜸을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나중에 가짜가 오리라.


-------------------


님이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안식일을 가지고 마지막 "짐승의 표"다

하면서 사람잡는 일하지 말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닌가?

좀 솔직해지자.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안식일 잘 지키게한 것,

누가 무어라 하나, 

이곳에 논객들 님 만큼 잘 알고,

님 만큼 안식일을 잘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즐기고 있다.

행복해 하고 있다.


님은

"한번 이라도 귀뜸을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했다.


한번이 아니라

계시록에 1장~22장을 따로 할해 해서

강조 하고 또 강조 하셨다.

짐승의 표 라고 하신 것도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님은


"Red Lined Bible" 을 잘 아실 터,

성경에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것은 

다 빨간줄로 표시된 성경이다.


요한계시록에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빨간줄이 얼마나 있나

읽어 보시고 위와 같은 말을 하시기 바란다.


-------------------

김주영:


안식일

단연 이 교회의 첫번째 우상이다. 

(우리의 율법강조는 결국 안식일을 드높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누차 얘기했다)

-------------------

안식일을 드높인것은 예수님이시다.

그것을 우상이라고 떠드는 것은 님이시고.


제발 

예수님의 안식일 개혁을

21세기의 사는 우리가 잘못해서 

한것 처럼 호도 하면서


안식일의 의미와 그 기능을 

땅에 추락 시키지 마시라.


율법을 졸업 했다는 자가

왜 안식일만은 들먹거리는 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것도 우상의 일종이 아닌지 모르겠다?


참, 헷갈린다 이사람!








  • ?
    fallbaram 2014.09.17 08:28
    님의 글중에서
    "한번이 아니라
    계시록에 1장~22장을 따로 할해 해서
    강조 하고 또 강조 하셨다.
    짐승의 표 라고 하신 것도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를 읽는다.

    그렇다면 좀 수고스럽더라도 그 절들을 엮어서 좀 올려주시오.
    단 메뚜기식으로 뛰면서 바라본 성경이나 종파적 또는 교리적 비약은 절대로 사절함


    님의 글중에서
    "안식일을 드높인것은 예수님이시다.
    그것을 우상이라고 떠드는 것은 님이시고." 라고도 했다.

    나의 기도
    예수님이 안식일을 드높이신 직접적인 말씀 (성경절)을 보고 듣고 싶다.
    그것도 김주영님이 체계적으로 올린 그런 내용처럼 올려주기 바란다.

    메뚜기 식으로 하지 말고 제발!

    님의 글
    약은 수작 부리지 마시라!

    우리가 천로의 여정에서 서로간 방향이 다른데서 오는 논리적인 부딪힘이 있다하여도
    그것을 수작 부리지 말라는 감정적 표현으로 되받아 치는 일은 적어도 김 주영님의 인품에서 찾아 볼 수는 없다.

    석국님이 어디에선가 천명한것 처럼 우리가 이제 토론을 막 시작하는 단계가 아닌가.
    필명이 실명을 거론하면서 이런말 하는것은 좀 거시기 하다.

    안그렇소 계명을 님?
  • ?
    글쓴이 2014.09.17 09:19
    윤리적으로는 님이 옳을 수 있지만,
    생명적으로는 할 말을 했습니다.
  • ?
    역겨워 2014.09.17 11:15
    필명이실명을, 참 대단한 감투 하나 쓰셨다
    이곳은 분명 필명을 위한 공간으로 탄생된곳이었다
    하면서 언제부턴가 실명사용자만이 위대한 인물인양
    불편스럽게 자주 언급되는 필명이실명을,차라리 대놓고
    실명사용으로 가시던지 필명은 솔직하지 못한자 취급하며
    은근히 난 실명자다는걸 무슨 권위 내세우려는듯한 역한인상에 얼굴 찡그려진다
    자주 실명이필명이를 거론타 보면 이누리 또하나 핸디캡으로 파생될수있다
    차라리 카스다 재림마을 실명제로 가자고 건의하는게 나을듯
  • ?
    fallbaram 2014.09.17 11:25

    이정도가 역겨우면 지병이 좀 심각해 보이는군
    이 싸이트에 출입을 삼가고 집에서 조용히 요양을 하셔야 할듯.
    무료로 상담을 해 드린것이니 괜히 갚을려고는 하지 말고...

  • ?
    바람 2014.09.17 11:33
    님, 박ㅈㅎ 목사가 운영하시는 요양원에 입소 하시길 바랍니다
    실명까시고
  • ?
    fallbaram 2014.09.17 11:36
    갚으려고 하지 말라고 일렀는데도 ㅉ ㅉ ㅉ
  • ?
    나팔8 2014.09.17 11:42
    갚은게 아니고 돌려준거
  • ?
    실명이 2014.09.17 11:27
    메뚜기 비유, 바람님의 인품은 지적질은 잘하십니다
    실명이필명을, 이러다 이곳도 한순간 실명제 우선으로 갈것같습니다
    까놓고 님도 실명으로가시지요
    필명이 실명을 다지나간 문제 또 들고 시위하지 마시고 본인부터..
  • ?
    한마디 2014.09.17 11:40
    필명이필명에게 되려 큰소리 치시는건 너무 오바하시는 거 아닙니까
    적당히 하십시요
    계명을 님 인품도 좋으시다
    메뚜기라 언급해도 가만히 계시니
    그런 본인들은 뭔가 장수풍뎅이란 말인가?
    안식교 양식 뜯어 먹고 사는 같은 부류 메뚜기 아닌가?
  • ?
    fallbaram 2014.09.17 11:47
    이 사람 진짜로 아픈가봐!
  • ?
    왈수 2014.09.17 12:44

    > 토요일 안식일이 그렇게 중요해서
    말세 온 우주 대쟁투의 촛점이 될 것이라면
    예수께서 적어도 그 생애 동안
    그 문제에 대해 한번이라도 귀뜸을 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이 가장 길게 잔소리식으로 설명되어 있다는 것 하나만 가지고도
    위 글에 대한 답이 되지요. 게다가 도망하는 날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구절도 있네요. 하여간, 신학을 헛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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