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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네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라, (요5;39)또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를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34:16)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복음은 의를 가져다 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은 이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롬1:17)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길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 길은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있는 십계명에 요약되어있다,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사51:5-8)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고전2:1-6)고후2:11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2: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성경은 예와 아멘 뿐인데 인간의 의견이 삽입되면 인간의 감정도 상하지 않고 불의는 의보다 더 의같이 보이도록 앞뒤 미사여구를 붙여 인간의 자존심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교묘하게 포장해 놓았으니 거기에 빠지면 늪 같아서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맙니다,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는 정반대입니다, 철학이 끼어들면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고 파선하고 맙니다,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버리기를 원하노라,(갈5:9-12)성경에서 하나님

이 직접 증거하시고 끝을 맺으셨는데------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살후2:4)

필자도 한때는 교회를 오랜 세월동안 다녀봤지만 지금껏 속아왔지요, 깨달음이 있어 혹시나 도움이 될까 적어 봅니다, 성경 외에 엉뚱한 곳에 가서 연구하면 할수록 더 깊이 구렁이에 빠지고 헤어나지 못합니다, 필자도 그의 다 읽어봤지만 아무 수확도 없고 오히려 어지러울 뿐이지요, 한번 잘못된 지식은 정말로 정말로 헤어나오기가 엄청어렵습니다,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9:16-17)여기에 오시는 모든분들 깨달으시기를 바라며 나름대로 잘못 배운 것을 주장 하더라도 모르고 주장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은혜로 깨닫기를 바라고 서로가 아는 것이 다르더라도 용인하고 옳은 것만 담아 잘 보존하시기를 바랍니다,

  • ?
    fallbaram 2014.09.19 12:14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복음을 율법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율법은 행합에 담고
    복음은 믿음에 담는다는 말씀이지요?
  • ?
    석국인 2014.09.19 12:44
    바로 님같이 착각하며 사는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율법이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딱 맞는 말이지요. 유대인들에게나 하여야 할 말을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며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무법한 자가 되라고 말하는 어그러진 사람 말입니다.
  • ?
    fallbaram 2014.09.19 14:23
    석국인님
    그렇게 무작정 상경하지 말고
    새마을호를 타고 왔는지
    무궁화호를 타고 왔는지
    어느정도는 왜 라는 설명이 있어야 할것 아니가요.
    무작정 상경과 무조건적이 들이받음이 닮은데가 많아요.

    율법은 행합에 담고
    복음은 믿음에 담는다는 말씀이지요?

    이것이 아니라면
    생베는 무엇이며
    낡은 조각은 무엇인지를 말씀하셔야 바른 반박이 성립이 되지 않는가요?

    그렇지 않으면 argumentum ad hominem 이 될지도 모르느 일.
    아직 개표원이 오질 않았으니 무작정 상경하지 말고 복음이라는 표를 사시지요?
    공짜라는데...
  • ?
    석국인 2014.09.19 17:18
    이보시오 거듭 말하지만 믿음이 잘못되었으면 올바른 믿음이 무엇인지 잘 제시해서 가르치면 될 일입니다. 님이야말로 무작정 믿음만 최고이고 율법은 행위에 속했다면서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읍니다. 그러나 십계명 중에 버릴만한 것이 무엇이 있던가요?
  • ?
    fallbaram 2014.09.20 01:15
    쇠뿔도 단김에 뺀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그건 뿔과 뇌 (머리)가 따로 되어있는 경우의 이야기가 아닐까
    뿔과 뇌가 통으로 되어있는 사람들이여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의 증거" 라는 것 이상 더 무엇이 필요한가?
    당신의 바라는것이 무엇인가 십계명인가? 그럼 믿으라
    당신의 바라는 것이 율법의 옹호인가? 그럼 믿으라

    믿음은 보지못하는 거의 증거이요
    보지못하는 것의 증거는 믿음인것을
    보려하는 자들에게 어이 말할까?
  • ?
    믿음과행함 2014.09.20 02:06
    약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1: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약1: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약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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