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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여행을 다녀와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글 쓰는 솜씨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하는데 죄송스럽습니다.

왈수님의 질문 1번은 사실상 나오지 않을 질문인데

다시 한 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왈수님의 질문 1번입니다.

 

1. 이제부터 저의 질문입니다. 
pnm님은 유월절과 보름달이 도대체 무슨 관계냐, 성경상 근거가 있느냐고 질문하시는데,
이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군요. 성경의 달력은 음력입니다.(나는 교회 다닌지 20년이 되도록
이것도 몰랐음) 보름은 15일이고, 유월절은 14일입니다. 그 날이 그 날은 아니지만(하루의 차
이가 나므로), 관련은 있는 겁니다. 보름 하루 전날이 유월절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 날이
그 날은 아니지만, 보름 하루 전에 유월절 행사를 가지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보름

가까워지는 날에 유월절 행사를 갖도록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계획하시고 명령하셨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유월절과 보름은 명백히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엠마오로 가던 제자의 이야
기와 관련한 어느 기도력의 글에도 보면 "유월절의 만월"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입니다. 유월
절 당일이 보름은 아닐지라도(자꾸 말하지만, 그 다음 날이 보름달), 하루 전날이라면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보름날은 항상 절기 안식일(무교절 첫날)이 되도록 하나님이 계획
하신 것입니다. 보름달이 뜨는 그 전의 낮날(day)가 무교절 첫날이요, 안식일(절기 안식일)로
기쁘게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과 보름은 명백히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이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월삭에 나팔을 불라는 명령도 음력 사용이라는 증거)

 

pnm 답변입니다.

김운혁님은 제가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벌써 알아차리셨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제게 답변을 하셨습니다.(밑줄은 김운혁님의 글)

 

김운혁 2014.09.13 08:46

pnm님 그 부분은 제가 자세히 확인 하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김운혁님이 만월과 유월절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는 바를 보여드리겠습니다.(밑줄은 김운혁님의 글)

 

서기 30년 춘분: 3월22일(수요일) 월삭 : 3월 22일 저녁 6시, 보름달 : 4월 6일(목요일)
아빕월 14일은 보름달 있기 하루전이므로 4월 5일이 유월절

서기 31년 춘분: 3월23 오전 3시 (금요일) 월삭 : 3월 11일 오후 11시 , 보름달 3월 27일 오전 11시(화요일). 아빕월 14일은 3월 26일 월요일

김운혁님의 주장을 요약하면

15일은 보름달

아빕월 14일(유월절)은 보름달이 있기 하루 전 날 이런식의 주장입니다.

 

김운혁님은 자신이 사용하는 달력 체계조차도 확인하지 않고

증거자료로 제시하신 것이 입증되는 부분인 것입니다.

 

왈수님께서도 유대력에 대해서 잘 못 이해하신 듯 합니다.

우리나라 음력은 15일이 보름입니다.

그래서 왈수님은 유대력 15일도 보름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김운혁님도 15일이 보름인것으로 생각했지요.

 

지난 번 제가 쓴 글에서 이미 다룬 내용이지만 다시 언급하면

유대력 15일이 보름이라는 등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힐렐의 달력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보름이 15일보다 2일 빠른 경우

유대력 AD 1년 3월 달력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력 아빕월 15일에 보름달이 떠야 하는데 13일에 보름달이 떴습니다.

그러면 보름달이 유월절보다 먼저 있는 것입니다.

 

15일이 보름이라고 하는 김운혁님의 주장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유월절은 14일이므로 보름달 하루 지난 후 입니다.

 

2.보름이 15일보다 1일 빠른 경우

유대력 AD 2년 4월을 보겠습니다.

유대력 아빕월 15일에 보름달이 떠야 하는데 14일에 떴습니다.

유월절과 보름이 같고 15일 보다는 하루 전에 보름이 있습니다.

 

3.보름이 15일인 경우

유대력 AD 3년 4월을 보겠습니다.

유대력 아빕월 15일이 보름입니다.

 

4. 보름이 15일보다 하루 늦은 경우

유대력 14년 4월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력 아빕월 16일이 보름으로 15일보다 하루 늦습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유대력 15일이 보름이 되는 달력 체계가 아님을

힐렐의 달력으로 보여드렸습니다.

무교절의 첫 날이 보름이 된다는 왈수님의 의견도

힐렐의 달력과 일치하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 ?
    pnm 2014.09.19 22:14
    월삭이나 보름에 나팔을 불었다는 성경의 기록이
    무교절이 보름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절기에도 나팔을 불었습니다.
    김운혁 형제님의 30년 유월절은 수요일이라는 주장이 성립되려면
    무교절이 보름이라는 성경의 증거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 ?
    왈수 2014.09.20 01:33

    "이야르월, 담무스월, 엘룰월, 데벳월, 아달월은 항상 29일.
    니산월, 시완월, 아브월, 티쉬리월, 스밧월은 항상 30일.
    나머지 2개의 월은 29일도 되고, 30일도 되고, 유동적입니다."
    -------------------------------------
    하루 아니면 이틀도 늦을 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오차가 생기는 것은
    위의 글 중에 유동적이라는 나머지 2개의 달을 가지고 그 오차를 줄였던 것입니다.
    그 하루 이틀의 오차를 가지고, 유월절과 보름은 아무 관계가 없다는 주장은
    무식한 주장 + 억지 주장일 뿐이지요.

  • ?
    왈수 2014.09.20 01:37

    보름이 하루 이틀 틀린 것을 가지고, 유월절과 보름은 아무 관련이 없다니...
    이런 엉터리가 어디 있습니까? 인간의 눈으로는 그렇게 틀릴 수밖에 없는데....

    아무리 그럴지라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보름을 무교절 절기(첫날 안식일)로

    삼으라고 하셨음은 명백한 겁니다.

  • ?
    왈수 2014.09.20 01:41

    보름이 하루 이틀 늦은 것을 가지고, 두 번 다시 내 앞에서 유월절과 보름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번 다시는 이와 관련한 글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세요. 난 나대로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님의 담임목사님에게 확인 질문해보세요. 그 확인질문에 대한 답변의 글만 다음 기회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아, 참, 답답하네요. 이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 ?
    김운혁 2014.09.20 01:45

    pnm 님의 이 주장은 저의 주장과 반할뿐만 아니라 재림 교회 전체 신학자들의 시각과도 반대되는 입장입니다.

    고등비평학적 시각으로 성경을 보면 결국 성경을 부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pnm 님은 2300주야 기산점을 영원히 찾지 못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월삭과 월망에 나팔을 불라는 설명과 절기의 날짜들을 유심히 살펴 보면 하나님께서 왜 아빕월 15일, 티스리월 15일에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는지 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구체적 내용들을 깨닫고자 원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것과 비평적 태도를 가지고 연구하는것과는 그 가는 길이 틀립니다.

    pnm 님이 만약 일요일 성수하는 개신교도였다면 님은 토요일 안식일을 받아 들이지 못할 여러 가지 이유를 제시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진리는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구해야 합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다는것은 불변의 사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었을것이라는 주장은 유대력 체계 자체를 부정하는 해석 입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

     

    pnm님 우리는 무엇 보다도 이 시대에 전 세계적인 재림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부디 빠른 시일 안에 진리로 하나되어 주님의 재림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
    왈수 2014.09.20 01:50

    관련 없는 댓글은 달지 마세요. 보름과 무교절 첫날은 관련이 된다는 말은, 님의 평소의 주장과는 무관한 겁니다.

  • ?
    pnm 2014.09.20 05:24

    왈수님께

    날짜 하루의 차이라니요
    날의 기준을 언제로 잡느냐에 따라서
    요일이 달라집니다.

    만일 김운혁님의 주장대로 15일은 보름 하루전은 14일로 할 경우
    30년 15일을 금요일로 잡으면
    아빕월 14일은 목요일이 됩니다.

    날의 기준을 언제로 정하느냐에 따라서
    유월절의 요일이 달라지게 됩니다.



    유대력이 태양태음력인것은 누구나 알지요
    문제는 날의 기준이 성경으로 어떻게 제시되느냐는 것입니다.

    힐렐이 15일을 보름으로 잡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1년부터 38년까지(김운혁님이 제시한 해양과학연구소 자료에 나타난 것)
    아빕월 15일이 보름인 경우는 전체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칩니다.

    힐렐은 15일이 보름이 되는 기준으로 날짜를 맞춘 것이 아닙니다.
    김운혁님이 미쳐 확인하지 않고 그렇다고 주장했을 뿐입니다.

    힐렐의 달력은 태양력 주기도 따라가고
    음력 주기도 따라갑니다.
    그러나 달력의 기준은
    합삭일을 기준으로 한 것도 아니고
    초승달이 뜨는 날을 기준으로 한 것도 아니고
    보름달이 뜨는 날을 15일로 맞춘 것도 아닙니다.

    힐렐이 보름달을 15일에 맞추려고 했으면
    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힐렐의 달력은 보름 날짜를 맞춘 것이 아니라
    유월절이 월, 수, 금, 토에 맞게끔 만들어진 달력입니다.
    힐렐의 달력을 확인해 보십시오
    유월절은 항상 월수금토입니다.
    달을 주기로 날짜가 정해진다면
    유월절이 항상 월수금토가 될 수 없습니다.
    윤달의 날짜 조정을 통해서 항상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합삭일이 언제든지
    만월이 언제든지 간에
    유월절은 철저하게 월수금토 입니다.

  • ?
    왈수 2014.09.21 01:18

    > 날짜 하루의 차이라니요
    > 날의 기준을 언제로 잡느냐에 따라서
    > 요일이 달라집니다.
    ---------------------------
    답답한 사람이네요.
    지금 요일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
    > 만일 김운혁님의 주장대로 15일은 보름 하루전은 14일로 할 경우
    > 30년 15일을 금요일로 잡으면
    > 아빕월 14일은 목요일이 됩니다.

    > 날의 기준을 언제로 정하느냐에 따라서
    > 유월절의 요일이 달라지게 됩니다.
    ----------------------------------------
    "유월절(or 무교절 첫날)과 보름달은 관계가 있냐 없냐" 하는 문제와,
    위의 님의 이야기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보름이 목요일이 되든, 월요일이 되든, 수요일이 되든,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 보름달이 되는 날을 무교절 첫날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라는 말과 무슨 상관입니까?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 ?
    왈수 2014.09.21 01:22

    > 힐렐은 15일이 보름이 되는 기준으로 날짜를 맞춘 것이 아닙니다.
    --------------------------------------------------------------
    또 이런 엉터리 이야기를 하네요.
    도대체 힐렐의 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하나님은 보름달이 뜨는 날을 무교절 첫날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고 (제가 주장)하는데,
    힐렐이 하나님입니까?
    힐렐의 달력이 무엇에 대해 제대로 맞췄다면,
    하나님의 명령에 제대로 이행한 것이고,
    못 맞췄다면, 그건 하나님의 명령에 (신약성경에 맞지 않게) 어긋난 행위를 한 것이지요.

    (15일을 보름으로 맞춰야 했는데, 제 멋대로의 달력을 만든 것이지요.--예수를 부정하기 위해)

  • ?
    pnm 2014.09.21 02:18
    왈수님께

    위에 새로 쓰신 글을 보고 질문의 요지를 파악했습니다.
    제가 일정부분 동문서답을 한 것 같네요
    양해 바랍니다.

    한 가지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무교절의 첫 날이 보름이라는 말씀은 좀 더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대의 소망을 보면
    “The [Passover moon], broad and [full], shone from a cloudless sky.”(DA, 685)
    유월절 달이 풀문(보름달)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날은 유월절 전날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고 나서 겟세마네로 가시는 내용입니다.

    이 밤에 예수님께서 폭도들에게 잡히시고
    다음 날 십자가에 달리시고 오후 3시 경 유월절 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면 시대의 소망에서는 보름이 유월절보다 먼저입니다.

    이 기록과 어느 정도 근접하는 달력이 카라이트력입니다.
    카라이트 체계는 보름이 항상 유월절보다 먼저입니다.

    카라이트력을 잘 아는 분이 계시면 도움을 좀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카라이트력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 ?
    김운혁 2014.09.21 02:31

    카라이트력은 보름이 항상 유월절보다 먼저라는 주장은 거짓 입니다.

     

    이런 주장을 누구한테 들으셨는지 몰라도 사실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카라이트력은 니산, 기슬르(느헤미야 1:1,2:1)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
    pnm 2014.09.21 02:40
    김운혁님께

    그 달력의 체계가 중요한 것이지
    니산, 기슬르 등의 바벨론 용어를 사용하고 하지 않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카라이트력에 대해서 아시는 바가 있으시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
    pnm 2014.09.20 06:18
    김운혁 형제님께

    30년 유월절 수요일설
    31년 유월절 월요일설의 증거로
    형제님이 제시하신 증거자료는
    유대력과 미국 해양과학연구소 두 가지 자료입니다.

    1.
    보름이 15일이라는 형제님의 주장은 반드시 입증이 필요합니다.
    유대력 조차도 15일이 보름이라는 체계가 아니라는 것이 이미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일을 기준하시는 것은
    성경과 역사적인 기록 등으로 입증하시지 않는 이상
    형제님의 고집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2.
    형제님이 증거자료로 제시하신
    미국 해양과학 연구소의 자료와
    형제님의 15일 보름을 기준으로 보면
    힐렐의 달력과 미국 해양과학연구소의
    두 가지 자료는 불일치합니다.

    특히나 AD 30년의 자료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형제님의 글을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안의 글입니다.
    [[서기 30년 춘분: 3월22일(수요일) 월삭 : 3월 22일 저녁 6시, 보름달 : 4월 6일(목요일)
    아빕월 14일은 보름달 있기 하루전이므로 4월 5일이 유월절]]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만월 시각입니다.
    미국해양과학연구소의 30년 4월 6일 만월 시각입니다.
    30 April 6 8 p.m. Thu.

    만월 시각은 오후 8시 입니다.
    그리니치 기준이므로 이스라엘 시각은 밤 10시 입니다.
    이스라엘은 해가 지면 날이 바뀌는데
    춘분이 3월 22일이었으므로
    이스라엘 시각 저녁 7시 정도면 날이 바뀌게 되므로
    만월 시각은 아빕월 16일이 됩니다.

    형제님의 기준으로 보면 이 때가 아빕월 15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유월절은 수요일이 아닌 목요일 해 질때가 됩니다.

    만월 정보를 무시한 이 현상은 힐렐의 달력 체계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유월절을 월수금토에 맞추기 때문입니다.

    미국 해양과학연구소 자료를 보면
    30년 유월절은 수요일이 아닌 목요일이 되어야 합니다.
    힐렐 체계에서만 수요일이 됩니다.

    3.
    그런데 한가지는 운혁 형제님이
    지금 제가 지적하는 문제를 이미 알고 계신 것으로 의심이 생깁니다.

    31년 자료에는 만월 시각 오전 11시라고 올리셨는데
    [[서기 31년 춘분: 3월23 오전 3시 (금요일) 월삭 : 3월 11일 오후 11시 , 보름달 3월 27일 오전 11시(화요일). 아빕월 14일은 3월 26일 월요일]]

    30년 자료에는 만월 시각 오후 8시를 빼셨습니다.
    [[서기 30년 춘분: 3월22일(수요일) 월삭 : 3월 22일 저녁 6시, 보름달 : 4월 6일(목요일)
    아빕월 14일은 보름달 있기 하루전이므로 4월 5일이 유월절]]

    이것은 형제님이
    서기 30년 보름은 아빕월 15일이 아닌 16일임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 ?
    김운혁 2014.09.21 02:34
    저는 저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해 어떤 내용을 일부러 빼거나 가린적이 없습니다.

    무슨 근거로 제가 오후 8시를 뺐다는 주장을 하시는건가요?
  • ?
    pnm 2014.09.21 02:53
    김운혁님께

    그러면 형제님께서 힐렐의 달력 30년 아빕월 만월이 아빕월 16일인 것을 모르셨다는 것인가요?
    제가 확인한 정도면 이미 형제님께서 확인한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일부러 빼거나 가린것으로 보이도록 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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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6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20 600
8705 팔이 없는 엄마에게 밥을 떠먹여주는 2살 아이...사진이 주는 감동 사진 2014.09.20 731
8704 조동진 _ 제비꽃(Violet)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_너는 작은 소녀였고_머리엔 제비꽃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_너는 많이 야위었고_이마엔 땀방울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_너는 아주 평화롭고_창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우~" serendipity 2014.09.20 601
8703 율법남편. 은혜남편 4 민들레 2014.09.20 574
8702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1 하주민 2014.09.20 570
8701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2 우리의미래 2014.09.20 854
8700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우리의미래 2014.09.20 658
8699 석국님에게 9 fallbaram 2014.09.20 603
8698 국민세금으로 인심쓰기 김균 2014.09.20 576
8697 소위 율법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묻습니다. 11 석국인 2014.09.20 495
» 왈수님께 - 지난 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김운혁님. 참조하세요) 15 pnm 2014.09.19 610
8695 "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2 계명을 2014.09.19 788
8694 칼든다 넌 칼 들기만 했지 나는 칼 뺐다! file 긴급 2014.09.19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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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9 뉴욕으로 후송된 단원고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file 건너마을이정진 2014.09.19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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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0 백숭기 선교사의 강의 4 김주영 2014.09.19 567
8679 다음 대통령은 김무성이닷. 까불지들 마라 봐라 2014.09.19 639
8678 안식일에 새 빤쓰로 갈아 입는 장로 24 김주영 2014.09.18 912
8677 [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9.18 527
8676 내 어릴 때 안식일교인 지금의 아프리카 안식일교인 4 김균 2014.09.18 610
8675 안식일을 맞이하며 ----------- 4 박 진묵 2014.09.18 543
8674 아래 글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을 열었더니 묘하게도 이런 글이 있었다! ^^ 1 김원일 2014.09.18 412
8673 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7 김원일 2014.09.18 631
8672 김주영님, "암호"라는 단어까지 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2 계명을 2014.09.18 482
8671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비결 3 southern cross 2014.09.18 463
8670 내가 재림묘지에 눕기 싫은 이유 1 김균 2014.09.18 643
8669 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7 fallbaram 2014.09.18 627
8668 주권국가답게 행동해라? 2 김균 2014.09.18 609
8667 광화문의 바보 목사 1 코스모스 2014.09.18 615
8666 그들의 남과 북, 우리의 남과 북 3 file 김주영 2014.09.18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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