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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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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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9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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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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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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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대리 운전자 법도 하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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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 2014.09.22 | 533 |
8734 |
부싯돌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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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2 | 495 |
8733 |
율법의 요구/석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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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2 | 619 |
8732 |
나는 오늘도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 바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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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싯돌 | 2014.09.22 | 512 |
8731 |
나는 묶이고 있는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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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22 | 448 |
8730 |
독자들이여,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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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2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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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나 요즘 가위질 막하는 엿장수다: 세월호와 마틴 루터 사이에서 춤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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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22 | 691 |
8728 |
갈라디아3장의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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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2 | 549 |
8727 |
일점 일획도 변치않는 율법의 영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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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2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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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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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1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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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 [인터뷰] 미국거주 이하로 주필, 압수수색에 “검찰도 자괴감 느낄 것…정권 하수인 듣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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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검찰 | 2014.09.21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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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삭제한 글 sample들: 참고하시고 감 좀 잡으시라고. ^^ (수정: 노란 색상 옆 [ ] 설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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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21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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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남가주 연합성가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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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14.09.21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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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직업에 성실하고 정직해야, 하늘가는데도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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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1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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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성도들이 모르는 1914년 4,000명 출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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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09.21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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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율법 하는데 얼마나 법을 연구해 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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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1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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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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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4.09.21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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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할아버지 넘 멋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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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한복 | 2014.09.21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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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TV조선 기자에게 엉터리 기사들 쓰지 말라고 내가 얘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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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4.09.21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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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횡포와 신군부의 패배전략? 12.12를 군사반란으로 규정하는 오판결이 교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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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 2014.09.21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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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 개기 월식과 한번의 개기 일식 (2014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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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9.21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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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사건과 2030년도 재림에 대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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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9.21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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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누군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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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 | 2014.09.21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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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공화국 E03 516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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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 2014.09.21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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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님은 좀 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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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9.21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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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시대에 살았던 고대세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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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1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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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개회식 최악은 이영애가 아니라 일본의…‘충격’ [여기는 미추홀] 개념·감동·역사의식 어디로… 3無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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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 | 2014.09.21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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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 저랬다 거짓말 하는 진리 그리고 그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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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1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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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입학하기- 십계명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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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2014.09.20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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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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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9.20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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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없는 엄마에게 밥을 떠먹여주는 2살 아이...사진이 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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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4.09.20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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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_ 제비꽃(Violet)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_너는 작은 소녀였고_머리엔 제비꽃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_너는 많이 야위었고_이마엔 땀방울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_너는 아주 평화롭고_창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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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09.20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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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남편. 은혜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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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14.09.20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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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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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20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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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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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미래 | 2014.09.20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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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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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미래 | 2014.09.20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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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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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0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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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으로 인심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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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0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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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율법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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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 | 2014.09.20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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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님께 - 지난 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김운혁님.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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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 2014.09.19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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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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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9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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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다 넌 칼 들기만 했지 나는 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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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2014.09.19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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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영상 - 대통령의 그날, 2동영상 - 대통령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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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2014.09.19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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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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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 2014.09.19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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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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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2014.09.19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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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 긴급 성명] "국민이여, 분노하라. 박근혜여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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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2014.09.19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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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후송된 단원고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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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마을이정진 | 2014.09.19 |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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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 누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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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2014.09.19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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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삼보일배, 믿기지 않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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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2014.09.19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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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하게 변질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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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19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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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에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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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09.19 | 626 |
8684 |
인상파 화가 루오와 난해하게 되어서 속상하는 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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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19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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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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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 2014.09.19 | 692 |
8682 |
추남추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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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4.09.19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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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례는 행하지 않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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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19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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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숭기 선교사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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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9.19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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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은 김무성이닷. 까불지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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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 2014.09.19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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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새 빤쓰로 갈아 입는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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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9.18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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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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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4.09.18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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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 때 안식일교인 지금의 아프리카 안식일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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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18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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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맞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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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묵 | 2014.09.18 | 543 |
8674 |
아래 글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을 열었더니 묘하게도 이런 글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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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18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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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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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18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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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 "암호"라는 단어까지 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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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8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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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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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4.09.18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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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림묘지에 눕기 싫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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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18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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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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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18 | 627 |
8668 |
주권국가답게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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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18 | 609 |
8667 |
광화문의 바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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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4.09.18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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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남과 북, 우리의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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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9.18 | 647 |
바둑 (돌) 이야기 하나
바둑엔 율법에 해당하는 정석이라는것이 있다.
정석을 몽땅 그리고 절저히 외우는 자가 높이 올라갈 가능성을 갖게 된다.
그 정석을 응용해서 싸우는 과정을 포석이라한다.
포석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있다.
그러나 입신의 경지라고 하는 소위 십단에 오른 자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한다.
정석 (돌의 법)을 잊어버리라고!
청년 율법사 (아직은 입신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에게도 그 정석을 이제 잊으라 하시던
그분의 부드러운 음성처럼...
입신의 경지 (예수를 믿음) 앞에서 그만 아쉽게 돌아선 그 청년...
오직 그것만인 것처럼 외워서 싸우며 온 길에서
그들이 입신해야할 마지막 단계는 돌의 법 (정석)을 잊어버려야 하는 그 일
마지막 포석이란 정석을 잊어버리는 것!
오늘도
거치는 돌에 거쳐서 넘어지는 그런날이 되지말고
만나는 이들에게 가슴에 남아있는 따뜻한 온기
눈가에 번져있는 부드러운 눈길 한접시
대접하고 돌아오는 예배
진정한 석국의 예배를 드리시게!!
우리 모두 입신 합시다!
믿음밖에는 길이 없는 입신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