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4, 308>

 

노아시대고대세계의 사람들

노아가 말한 홍수에 대한 예언을 

미신적인 두려움이라고 조롱하며 비웃었다.

 

노아는

공상적인 사람으로,

환상가로,

인심을 소란케 하는 사람으로 조롱 당하였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와 같으리라.”

 

노아의 때에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도 사람들은

거룩한 기별을 거절할 것이다.

 

그들은 사건을 예언하고 명확한 시간을 정한 거짓 교사들을 가리킬 것이다.

그러고는 그들의 경고를 믿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경고도 믿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세상의 태도이다.

불신이 편만해 있으며,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설교는 비웃음과 조롱을 당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 진리를 믿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행위믿음을 보여주는 일을 더욱 필수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믿는다고 공언하는 진리를 통하여 성화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이거나

사망에서 사망으로 이르는 냄새가 되기 때문이다.

 

 

노아는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회개하도록 120년을 주셨다는 것과

방주 안에서 피난처를 찾으라고 설교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은혜로운 초청을 거절했다.

 

그들에게는

로부터 돌이킬 수 있고

그들의 나쁜 행습을 고치며,

의로운 품성을 계발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

 

그러나 죄의 경향이, 처음에는 약했지만,

반복되는 자기 현혹에 의해 강해졌고

돌이킬 수 없는 파멸로 들어가도록 재촉했다.

 

 

하나님의 자비로운 경고는

조소와 비웃음과 조롱으로 거절되었고,

그들은 어둠 속에 남겨졌으며

그들의 죄악된 마음이 선택한 경로를 따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불신예언된 사건을 막지는 못했다.

그 사건은 일어났고,

하나님의 진노는 컸으며

그것은 전체적인 파멸로 나타났다. 

  • ?
    믿음과행함 2014.09.21 02:16
    사람들이 귀가 가려워서 듣기 싫어합니다.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차이가 벌어질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 가니까요.
    20년 단위로 비교를 해보면 차이가 확 납니다.
    20년 전에 비하면 지금 교인들의 상태가 질이 많이 떨어진게 느껴지죠.
    앞으로 또 20년 후엔 정말 탄식이 절로 나올 겁니다.
    세상에서 오래 사는게 복이 아니에요.
    적당히 살만큼 살았으면 가는게 복입니다.
    하늘에 가던지 ,못 가던지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3
7055 왜 할례는 행하지 않는지가 궁금하다. 4 fallbaram 2014.09.19 661
7054 추남추녀들 6 fm 2014.09.19 923
7053 다시 한번 더! file 사랑으로 2014.09.19 692
7052 인상파 화가 루오와 난해하게 되어서 속상하는 나의글 3 fallbaram 2014.09.19 602
7051 공중 에 나는 새 아침이슬 2014.09.19 627
7050 그럴듯하게 변질된 복음 6 하주민 2014.09.19 549
7049 세월호 유가족 삼보일배, 믿기지 않는 장면 2 부모 2014.09.19 620
7048 저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 누나 입니다 1 누나 2014.09.19 661
7047 뉴욕으로 후송된 단원고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file 건너마을이정진 2014.09.19 3062
7046 [도올 선생 긴급 성명] "국민이여, 분노하라. 박근혜여 물러나라!" 1 국민 2014.09.19 1191
7045 태안 기름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 3 대통령 2014.09.19 827
7044 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1 지도자 2014.09.19 707
7043 1동영상 - 대통령의 그날, 2동영상 - 대통령의 하루 1 대통령 2014.09.19 744
7042 칼든다 넌 칼 들기만 했지 나는 칼 뺐다! file 긴급 2014.09.19 584
7041 "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2 계명을 2014.09.19 788
7040 왈수님께 - 지난 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김운혁님. 참조하세요) 15 pnm 2014.09.19 610
7039 소위 율법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묻습니다. 11 석국인 2014.09.20 496
7038 국민세금으로 인심쓰기 김균 2014.09.20 576
7037 석국님에게 9 fallbaram 2014.09.20 604
7036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우리의미래 2014.09.20 658
7035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2 우리의미래 2014.09.20 854
7034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1 하주민 2014.09.20 571
7033 율법남편. 은혜남편 4 민들레 2014.09.20 574
7032 조동진 _ 제비꽃(Violet)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_너는 작은 소녀였고_머리엔 제비꽃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_너는 많이 야위었고_이마엔 땀방울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_너는 아주 평화롭고_창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우~" serendipity 2014.09.20 602
7031 팔이 없는 엄마에게 밥을 떠먹여주는 2살 아이...사진이 주는 감동 사진 2014.09.20 732
7030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20 600
7029 율법 입학하기- 십계명에 대한 이해. 2 종소리 2014.09.20 569
7028 이랬다 저랬다 거짓말 하는 진리 그리고 그 횡설수설 13 fallbaram 2014.09.21 564
7027 인천AG 개회식 최악은 이영애가 아니라 일본의…‘충격’ [여기는 미추홀] 개념·감동·역사의식 어디로… 3無 개회식 3무 2014.09.21 579
» 노아시대에 살았던 고대세계의 사람들 1 예언 2014.09.21 525
7025 pnm님은 좀 답하세요. 3 왈수 2014.09.21 398
7024 제3공화국 E03 516 쿠데타 하마 2014.09.21 1000
7023 너 내가 누군줄 알아? 1 에비 2014.09.21 553
7022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사건과 2030년도 재림에 대한 요약 13 김운혁 2014.09.21 573
7021 네번의 개기 월식과 한번의 개기 일식 (2014년, 2015년) 김운혁 2014.09.21 984
7020 조선일보의 횡포와 신군부의 패배전략? 12.12를 군사반란으로 규정하는 오판결이 교정돼야 조갑제 2014.09.21 576
7019 내가 TV조선 기자에게 엉터리 기사들 쓰지 말라고 내가 얘기 했어요! 진실 2014.09.21 663
7018 우와~~~~~ 할아버지 넘 멋쟁이시다!!!!! 9 file 저고리한복 2014.09.21 649
7017 가을앓이 2 야생화 2014.09.21 627
7016 율법율법 하는데 얼마나 법을 연구해 봤소? 3 김균 2014.09.21 520
7015 안식일성도들이 모르는 1914년 4,000명 출교사건 6 file 루터 2014.09.21 641
7014 세상직업에 성실하고 정직해야, 하늘가는데도 성공합니다 2 예언 2014.09.21 499
7013 제27회 남가주 연합성가합창제 file 이태훈 2014.09.21 659
7012 최근 삭제한 글 sample들: 참고하시고 감 좀 잡으시라고. ^^ (수정: 노란 색상 옆 [ ] 설명 추가) 15 김원일 2014.09.21 756
7011 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 [인터뷰] 미국거주 이하로 주필, 압수수색에 “검찰도 자괴감 느낄 것…정권 하수인 듣는 이유” 1 개검찰 2014.09.21 446
7010 습관적 모독 1 김균 2014.09.21 533
7009 일점 일획도 변치않는 율법의 영원성 12 fallbaram 2014.09.22 653
7008 갈라디아3장의 율법 5 김균 2014.09.22 549
7007 맞다, 나 요즘 가위질 막하는 엿장수다: 세월호와 마틴 루터 사이에서 춤추기 15 김원일 2014.09.22 692
7006 독자들이여, 대답하라 5 예언 2014.09.22 472
7005 나는 묶이고 있는가? 아니면 하주민 2014.09.22 448
7004 나는 오늘도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 바라기를 하고 있다 2 부싯돌 2014.09.22 512
7003 율법의 요구/석국님 4 김균 2014.09.22 620
7002 부싯돌 님에게 1 fallbaram 2014.09.22 495
7001 이참에 대리 운전자 법도 하나 만들어야... 1 택시 기사. 2014.09.22 533
7000 김균과 접장 김원일의 길 만들기..... 8 2014.09.22 599
6999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6 무심 2014.09.22 539
6998 내 고향 3 김균 2014.09.22 659
6997 고향의 노래 김균 2014.09.22 666
6996 모자지간 3 김균 2014.09.22 609
6995 후지tv..세월호의 진실. 2 후지 2014.09.23 823
6994 [리뷰IS] 손석희 앵커의 ‘뉴스룸’, 깊이감있고 신선했다 2 jtbc.co.kr 2014.09.23 499
6993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들의 마지막 15분(전체 영상) 1 아들딸 2014.09.23 627
6992 [세월호 참사] 대학생이 만든 추모 뮤비 "그대 어디있소" 애잔한 감동 2014.09.23 570
6991 맹꽁이의 식단 3 fallbaram 2014.09.23 613
6990 세월호 추모곡 : 안녕 - 김창완 1 창완이 형 2014.09.23 732
6989 노아홍수와 예수재림 6 김주영 2014.09.23 776
6988 엿장수에게 2 fallbaram 2014.09.23 536
6987 √♥ Don't Cry For Me Argentina √ Madonna √ Lyrics 1 serendipity 2014.09.23 520
6986 마음으로 범죄하는 자들에게는 답이 없음 5 석국인 2014.09.23 532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