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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01:41

pnm님은 좀 답하세요.

조회 수 39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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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의 말은 기어코 올리지 마시고,

아래 질문에나 답하십시오.

수많은 글들을 지어올리면서

왜 제 질문에 대한 답은 없습니까?

예, 아니오로 답해야 할 질문입니다.

왜 게시물 1개를 이렇게 생성시키면서 질문하도록 합니까?

(아래의 대화는 원래의 것에서 아주 약간 고쳤을 뿐입니다.)


왈수 : timeanddate.com에서 출력되는 달력과 성경의 기록은 어긋나는뎁쇼.

pnm : 아, 힐렐의 달력은 믿을 수가 없어요. 나는 성경을 믿을 뿐입니다.

왈수 : timeanddate.com에서 출력되는 달력이 힐렐의 달력입니까?

pnm : [아직 답이 없음.]


  • ?
    pnm 2014.09.21 01:46
    왈수님께

    지금 다시 정리해 주신 질문은 아주 명료하게 이해가 됩니다.
    다시 답을 달겠습니다.

    왈수 : timeanddate.com에서 출력되는 달력과 성경의 기록은 어긋나는뎁쇼.

    pnm : 그렇습니다.

    왈수 : timeanddate.com에서 출력되는 달력이 힐렐의 달력입니까?

    pnm : 김운혁님의 설명이 4세기 경 힐렐이 정립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것은 그 이상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09.21 02:36

    제가 언제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한적이 있나요?

     

    제가 timeanddate.com 의 달력 체계를 신뢰하는 이유를 여기 소개 하고자 합니다.

     

    1. 달의 주기 변화와 조화 된다.

     

    2. 바벨론력의 용어 즉 니산, 이야르, 시완,...티스리,엘룰...아달월등의 용어가 정식 채택되어 사용된다.

    성경에선 니산월과 아빕월 둘다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용어는 아빕월 입니다. 그러나 바벨론과 바사왕국의 시대에 살던 그리스도인들은 그 아빕월이 니산월과 동일한 달임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에스라 6:19, 에스더 3:7 참고)

    카라이트력이나아 올드 카라이트력은 해의 첫달의 시작이 봄에 춘분이 지난다음에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또 보리 이삭이 익어야만 유월절을 지킬 수 있다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이 왜 아빕월과 니산월을 함께 묶어 놓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광야 생활 40년동안 오순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3. 달의 주기는 29.5일로서 매 19년마다 7번의 윤달 즉 제 13월 이 필요한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이 윤달의 주기는 일정해야 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 timeanddate.com 이나 hebrewcalendar.net  은 그 윤달 주기가 일정 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달력은 달에 기초하고 있고 어느 누가 달을 기준으로 달력을 만든다 해도 윤달이 19년마다 7번 있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12달은 총 354일밖에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윤달은 필수 입니다.

     

    4. 에스더 3:7서 보면 하만이 12달중에서 한달을 제비 뽑았다고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그 해에는 윤달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즉 그해에는 제 2 아달월(13월)이 없었다는 의미 입니다. 이 사건은 기원전 473년의 사건 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유대력이든지 기원전 472년도 초에 제2아달월이 있는 달력은 틀린 달력으로 봐도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지금 현재 믿을만한 달력으로 제시 되는 달력은 딱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hebrewcalendar.net( = timeanddate.com) ,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측에서 만든 달력인 cgsf.org 입니다. 이 둘은 거의 똑같으나 서기 255년부터서로 틀어지게 됩니다. 즉 서기 255년 이전의 달력이 서로 틀리고 서기 255년 이후부터는 하나님의 교회 달력이나 timeanddate.com 둘다 내용이 똑같습니다.  면밀히 살펴 보면 하나님의 교회 달력은 서기 255년부터 그 윤달 주기가 깨어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서기 31년도 수요일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달력의 윤달 주기를 서기 255년도에 바꾸었습니다. 저는 왜 그 주기를 바꾸었는지 하나님의 교회 측에 이메일을 보냈고 답변이 왔습니다. 서기 255년도에는 윤달의 주기를 바꾸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저는 달력을 살펴 보았으나 윤달 주기를 바꾸어야할 특별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공하는 달력은 서기 30년, 31년 모두 유월절이 수요일 입니다. (아빕월 14일이 수요일 입니다).

  • ?
    pnm 2014.09.21 02:58
    김운혁 형제님

    재림마을 토론방에 이러한 언급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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