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73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초 여러분!!

 

저는 오늘도 마음의 깊은 부담감을 안고 여기에서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세상은 점점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양심이 둔하여 지고 범죄는 "이유 없는 범죄"의 형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억제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세상에서 점점 거두어 지기 시작하면서 세상은

 

악의 세력에 사람이 지배받게 될때에 얼마나 흉악해 질 수 있는지 그 모습의 전조들을 우리는 여러 곳곳에서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죄의 소원이 있을찌라도 그 죄를 다스리며 주님의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을 끝까지 신뢰 하시므로

 

반드시 승리하는 생애를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오늘 이 공간에서 저는 간략하게 다시 한번 제가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요약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윌리암 밀러가 재림 운동을 할때 두번의 대실망을 경험하였습니다. 첫째 실망은 1844년 봄이었으며 둘째 실망은 1844년 가을이었습니다.

1844년 봄으로 시기를 잡은것은 에스라 7장 9절에 근거하여   "기원전 457년 3월 23일 + 2300년= 1844년 봄" 의 계산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1844년 봄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고 실망한 가운데 밀러주의자들은 에스라 7장 9절을 무시하고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한 5월 1일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5월 1일은 여름 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대속죄일이 가을 절기라는 사실에 착안하여 예수님이 가을 대속죄일에 오실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시간적 앞뒤 상황을 맞추기 위해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봄에서 여름도 아닌 가을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457년 가을 + 2300년 = 1844년 10월 22일" 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기산점을 옮긴 것은 성경이 말하는 바가 아닙니다.  이 잘못된 기산점에 의해서 재림 교회는 예언 해석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이 등장하게 된것입니다. 재림 교회는 교단 창립 이래 151년간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습니다.

2014년도 올해도 역시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고 그날 개기 월식이 있었습니다. 소위 blood moon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재림 교회의 가르침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주의 토요일 밤에 밖에 나가서 제 눈으로 달을 관측 하였습니다.

저는 제눈으로 달을 보며, 또 사진을 찍으며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은 새빨간 거짓말 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산점을 에스라 7장 9절에 근거하여 기원전 457년 봄으로 잡고 예수님의 십자가 연대를 계산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서기 30년이 됩니다. 그리고 서기 30년은 유월절이 수요일 입니다.  예수님은 마 12:40에 근거하여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2. 수난 주간의 재구성

 

수요일 = 아빕월 14일 = 십자가에서 죽으심= 여섯째날= 주일중 넷째날

목요일 = 아빕월 15일 = 무덤에서 안식하신 첫째날 = 일곱째날= 주일중 다섯째날

금요일 = 아빕월 16일 = 무덤에서의 둘째날 = 첫째날 = 주일중 여섯째날= 여인들이 향품을 구매함 (막 16:1)

토요일 = 아빕월 17일 = 무덤에서의 셋째날= 둘째날= 주일중 일곱째날 = 마 28:1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일요일 = 아빕월 18일 = 부활 하심 = 셋째날 즉 제3일에 살아나리라(서수)= 마 28:1, 막 16:2, 눅 24:1, 요 20:1

 

3. 눅 23:56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큰 안식일= 수난 주간중목요일

이사야 58:12, 이사야 61:4에 보시면 "네게서 날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은 지난 2000년의 역사의 폐허속에 무너져 버린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입니다.

이 안식일은 온 우주에 주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주어진 영원한 안식의 표징 입니다.

이 안식일이 감히 십자가로 말미암아 폐하여 졌다고 가르쳐 온 종교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시간속에 세우신 지성소입니다.

우리는 이 안식일을 재건하여 주님의 구원하시는 능력과 그 은혜를 감사 찬미 하여야 할것입니다.

 

4.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거짓 오류 " 포함식 계산법" 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거짓말을 맹목적으로 믿지 마시고 능독적인 자세로 원어 성경을 펴고 직접 살펴 보시므로 확신속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이 성전을 헐라 3일동안에 일으키리라" 이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을 주님께서 지칭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분께 붙어 있는 지체들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3천년동안 새 예루살렘을 완성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144000을 데리러 2천년이 마쳐지는때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아빕월 14일에 죽으시고 2030년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 에 우리를 데려가고자 오실 것입니다.  출애굽도 아빕월 15일, 가나안 도착도 아빕월 15일 입니다.  "본향 찾는것을 나타내는 믿음의 성도"들은 광야 생활을 하는것으로 히브리서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바로 "큰 안식일" 이 될것입니다.

 

길이 너무 길어지면 다 읽지 않는 민초분들이 많을것 같아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부디 진리를 위해 일어서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주님을 위해 재림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는 엘리야의 심령으로

"주 만나기를 예비하라" 라는 기별을 힘껏 외쳐야 할것입니다. 이 마지막 장면에서 우리는 전세계적인 재림 운동의 주역으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윌리암 밀러 당시에 살았었다면 과연 재림 운동에 동참했을 것인지 자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스런 재림을 위해 헌신 합시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고 외치지만 " 다 졸며 잘새"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을 준비한 자들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 ?
    김금해 2014.09.21 13:41

    난독증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재림신자라고 공언하는 자들 중에 아주 특이한 경우에 성경과 예언의 신을 올바르게 읽고 받아들일 줄 모르는 난독증 신도들이 있는데 이들은 도무지 고집불통입니다. 

    그리고 난독증을 치료할 현대적인 신학적 의학적 치료기술이 없습니다. 

    다만 재림교회의 기본신조와 가르침을 부정하는 이들이 어떻게 처음에 침례를 받고 뱀처럼 슬그머니 입교하게 되었는지가 의아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믿는다고 공언하고 또 몇 년 몇 월 몇 일에 예수님께서 곧 재림하신다고 시기를 정하여 선포하면서 세상을 헛되이 소란케 하는 이 난독증 광신도들에게 그들이 각각 회개하고 돌이켜 그 거짓 선포한 행위와 그 거짓 선포에 현혹되어 사망으로 인도된 자들에 대한 책임에 대하여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그 난독증 광신도에게 둘째 사망의 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독증 광신도가 재림 신자들 가운데 몇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과 그들의 가르침에 현혹되지 마시고 따라가지 마십시오. 


    마라나타!


  • ?
    김운혁 2014.09.21 14:25
    김금해님. 님은 본인이 알지 못하는 맹신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비난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펴고 2300주야의 예언의기산점이 언제인지 개인적으로 연구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재림의 날짜에 관한것은 그 날짜가 지나갈때까지는 함구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밀러주의자들이 대실망 후에 받았던 비난과 그 비난과 비웃음을 참고 성경을 연구했던 그들의 신앙심을 본받아야 할 우리들 입니다. 아직 시간이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난독증" ," 광신도" 등의 표현을 사용하시며 비난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2 00:15

    김운혁님, 여전 하시네요.
    수난주간을 처음부터 재구성 해야지요.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날은 언제인가요?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면 앞의 수난주간 행적이 안 맞습니다.


    그리고 윌리암 밀러가 처음에 기원전 457년 봄을 기산점으로 잡았다가 틀렸는데 

    김운혁님도 기원전 457년 봄을 기산점으로 잡았으면 역시 틀린게 아닌가요?

    똑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
    김운혁 2014.09.22 10:22

    무슨 말씀 이신지요?

     

    예루살렘 나귀 타고 입성하신 날 : 토요일

    2300주야의 기산점 : 기원전 457년 3월 23일 = 아빕월 1일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2 23:24
    운혁님, 예수님이 토요일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셔서 성전을 정켤케 하셨나요?
    아니면 다음날인가요?
  • ?
    김운혁 2014.09.22 23:35

    다음날=일요일=성전 정결=무화과 나무 저주

     

  • ?
    우연히지나가다 2014.09.23 12:28
    운혁님, 예수님께서 토요일날 입성하셨다고 하시는데
    이날의 행적이 궁금합니다.
    이 날에 이동하신 경로와 하신 일들이나 말씀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 ?
    김운혁 2014.09.23 12:34
    사복음서를 다 살펴 보세요. 그날 일어난 일이 모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몰라서 물어 보시는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 ?
    우연히지나가다 2014.09.23 14:32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운혁님이 답을 하셔야 나중에 딴소리를 못하지요.

    기존의 고난주간이라 불리는 한 주간은 일요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날에 예수님께서 입성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시기까지 6일간의 행적이 있습니다. 그 중 수요일은 침묵의 날로써 묵상으로 하루를
    보내셨다고 말합니다. 운혁님은 수요일날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주장한다면, 5일간의 행적이 됩니다.
    예루살렘 입성날을 기존의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하루 당기고도 하루가 모자란다는 말씀입니다.

    '침묵의 날' 이라고 불리는 하루가 없어진 것입니다. 목요일날 돌아가신 걸로 주장한다면 이 날을
    넣을 수 있는데 수요일날 돌아가셨다고 주장하므로써 이 날이 없어진 것입니다. 이 날은 어디로 간 건가요?
  • ?
    김운혁 2014.09.23 14:41
    우연히 님.

    님께서 제가 올려 놓은 도표를 이미 살펴 보셨기 때문에 저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십자가 달려 돌아가시는 날까지 포함해서 6일간의 행적은 금요일에 베다니에 도착하신 날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딴 소리를 못하게 하려고 저한테 질문 하시는걸 보니 역시 논쟁이 목적이시군요.

    진리를 알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대총회에 안건 상정하는 캠페인에는 관심도 없으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3 15:25
    운혁님, 운혁님이 제시하는게 진리라면 철저하게 검증을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운혁님이 자신있게 진리라고 생각하신다면 논쟁이든 토론이든 피할 이유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분명히 진리가 아닌것 같으니 제가 제시하는 의문에 대해 답해 주셔야 합니다.

    대총회 안건은 운혁님이 주장하시는게 확실하게 맞고 성경적이라고 판단되어야 동조하는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이런 토론을 통해서 확신을 심어주는게 순서이지요. 진리가 아닌데 동조할 수 없는 겁니다.

    기존의 고난주간 행적에서는 입성한 날인 일요일부터 확실한 행적이 나옵니다. 그런데 운혁님은
    토요일에 입성했다고 하시면서 하루전인 금요일부터 행적에 들어간다고 하시면 입성하기 하루 전날을
    고난주간 행적에 넣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금요일날 행적에 대해서 설명을 하셔야 합니다.
    금요일날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고 어떤일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9.23 23:06
    첫단추부터 확인 하세요.

    70주일 예언 기산점= 2300주야 예언 기산점 = (1) 기원전 457년 아빕월 1일 (2) 기원전 457년 가을 어느날

    1번과 2번 둘중에 어떤것이 기산점인지 먼저 확인 하세요.

    이 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그다음에

    마태복음 12:40을 연구 하세요.

    포함식 계산법은 성경에 없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4 02:23
    김운혁님 ,제가 전에도 제시했지만 지금의 유대력으로는 1844년 10월 22일날이 대속죄일
    아닙니다. 당시 재림운동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운혁님도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그러면,지금의 유대력에서 1844년의 대속죄일은 9월 23일로 되었있는데 재림운동 당시의
    사람들이 왜 10월 22일을 대속죄일날로 알고 그날에 예수님이 오실거라는 생각으로
    기다렸겠습니까? 지금의 유대력이 맞다면 9월 23일날에 예수님이 오실거라고 믿고 기다렸어야죠.

    운혁님처럼 혼자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초교파적으로 기다리던 재림이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아무 확인도 없이 1844년 10월 22일을 대속죄일날로 알고 기다렸겠느냐는 것입니다.
    어쨌든 지금의 유대력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을 제가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마 12:40절의 시간개념도 운혁님이 주장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전에 증명했구요.
    그 구절대로라면 예수님이 3일밤낮이 지난후인 토요일 오후에 부활하셔야 맞는 것이므로
    운혁님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의 성경절이 되지 못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첫단추가 어찌되었든 수요일날 돌아가신 것으로 한다면 , 다른 구절의 설명과 여러모로
    안 맞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혁님은 운혁님의 주장을 세우고 거기에 모든
    성경절들을 억지로 맞추어 놓고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피해갈 생각 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고난주간 1주일간 행적을 정확히 밝히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5
8735 이참에 대리 운전자 법도 하나 만들어야... 1 택시 기사. 2014.09.22 533
8734 부싯돌 님에게 1 fallbaram 2014.09.22 495
8733 율법의 요구/석국님 4 김균 2014.09.22 619
8732 나는 오늘도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 바라기를 하고 있다 2 부싯돌 2014.09.22 512
8731 나는 묶이고 있는가? 아니면 하주민 2014.09.22 448
8730 독자들이여, 대답하라 5 예언 2014.09.22 472
8729 맞다, 나 요즘 가위질 막하는 엿장수다: 세월호와 마틴 루터 사이에서 춤추기 15 김원일 2014.09.22 691
8728 갈라디아3장의 율법 5 김균 2014.09.22 549
8727 일점 일획도 변치않는 율법의 영원성 12 fallbaram 2014.09.22 653
8726 습관적 모독 1 김균 2014.09.21 533
8725 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 [인터뷰] 미국거주 이하로 주필, 압수수색에 “검찰도 자괴감 느낄 것…정권 하수인 듣는 이유” 1 개검찰 2014.09.21 446
8724 최근 삭제한 글 sample들: 참고하시고 감 좀 잡으시라고. ^^ (수정: 노란 색상 옆 [ ] 설명 추가) 15 김원일 2014.09.21 756
8723 제27회 남가주 연합성가합창제 file 이태훈 2014.09.21 659
8722 세상직업에 성실하고 정직해야, 하늘가는데도 성공합니다 2 예언 2014.09.21 499
8721 안식일성도들이 모르는 1914년 4,000명 출교사건 6 file 루터 2014.09.21 641
8720 율법율법 하는데 얼마나 법을 연구해 봤소? 3 김균 2014.09.21 519
8719 가을앓이 2 야생화 2014.09.21 627
8718 우와~~~~~ 할아버지 넘 멋쟁이시다!!!!! 9 file 저고리한복 2014.09.21 648
8717 내가 TV조선 기자에게 엉터리 기사들 쓰지 말라고 내가 얘기 했어요! 진실 2014.09.21 663
8716 조선일보의 횡포와 신군부의 패배전략? 12.12를 군사반란으로 규정하는 오판결이 교정돼야 조갑제 2014.09.21 576
8715 네번의 개기 월식과 한번의 개기 일식 (2014년, 2015년) 김운혁 2014.09.21 984
»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사건과 2030년도 재림에 대한 요약 13 김운혁 2014.09.21 573
8713 너 내가 누군줄 알아? 1 에비 2014.09.21 553
8712 제3공화국 E03 516 쿠데타 하마 2014.09.21 999
8711 pnm님은 좀 답하세요. 3 왈수 2014.09.21 398
8710 노아시대에 살았던 고대세계의 사람들 1 예언 2014.09.21 524
8709 인천AG 개회식 최악은 이영애가 아니라 일본의…‘충격’ [여기는 미추홀] 개념·감동·역사의식 어디로… 3無 개회식 3무 2014.09.21 579
8708 이랬다 저랬다 거짓말 하는 진리 그리고 그 횡설수설 13 fallbaram 2014.09.21 564
8707 율법 입학하기- 십계명에 대한 이해. 2 종소리 2014.09.20 568
8706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20 600
8705 팔이 없는 엄마에게 밥을 떠먹여주는 2살 아이...사진이 주는 감동 사진 2014.09.20 731
8704 조동진 _ 제비꽃(Violet)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_너는 작은 소녀였고_머리엔 제비꽃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_너는 많이 야위었고_이마엔 땀방울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_너는 아주 평화롭고_창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우~" serendipity 2014.09.20 601
8703 율법남편. 은혜남편 4 민들레 2014.09.20 574
8702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1 하주민 2014.09.20 570
8701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2 우리의미래 2014.09.20 854
8700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우리의미래 2014.09.20 657
8699 석국님에게 9 fallbaram 2014.09.20 603
8698 국민세금으로 인심쓰기 김균 2014.09.20 576
8697 소위 율법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묻습니다. 11 석국인 2014.09.20 495
8696 왈수님께 - 지난 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김운혁님. 참조하세요) 15 pnm 2014.09.19 610
8695 "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2 계명을 2014.09.19 788
8694 칼든다 넌 칼 들기만 했지 나는 칼 뺐다! file 긴급 2014.09.19 584
8693 1동영상 - 대통령의 그날, 2동영상 - 대통령의 하루 1 대통령 2014.09.19 744
8692 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1 지도자 2014.09.19 706
8691 태안 기름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 3 대통령 2014.09.19 827
8690 [도올 선생 긴급 성명] "국민이여, 분노하라. 박근혜여 물러나라!" 1 국민 2014.09.19 1191
8689 뉴욕으로 후송된 단원고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file 건너마을이정진 2014.09.19 3062
8688 저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 누나 입니다 1 누나 2014.09.19 661
8687 세월호 유가족 삼보일배, 믿기지 않는 장면 2 부모 2014.09.19 620
8686 그럴듯하게 변질된 복음 6 하주민 2014.09.19 549
8685 공중 에 나는 새 아침이슬 2014.09.19 626
8684 인상파 화가 루오와 난해하게 되어서 속상하는 나의글 3 fallbaram 2014.09.19 602
8683 다시 한번 더! file 사랑으로 2014.09.19 692
8682 추남추녀들 6 fm 2014.09.19 923
8681 왜 할례는 행하지 않는지가 궁금하다. 4 fallbaram 2014.09.19 661
8680 백숭기 선교사의 강의 4 김주영 2014.09.19 567
8679 다음 대통령은 김무성이닷. 까불지들 마라 봐라 2014.09.19 639
8678 안식일에 새 빤쓰로 갈아 입는 장로 24 김주영 2014.09.18 912
8677 [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9.18 527
8676 내 어릴 때 안식일교인 지금의 아프리카 안식일교인 4 김균 2014.09.18 610
8675 안식일을 맞이하며 ----------- 4 박 진묵 2014.09.18 543
8674 아래 글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을 열었더니 묘하게도 이런 글이 있었다! ^^ 1 김원일 2014.09.18 412
8673 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7 김원일 2014.09.18 631
8672 김주영님, "암호"라는 단어까지 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2 계명을 2014.09.18 482
8671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비결 3 southern cross 2014.09.18 463
8670 내가 재림묘지에 눕기 싫은 이유 1 김균 2014.09.18 643
8669 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7 fallbaram 2014.09.18 627
8668 주권국가답게 행동해라? 2 김균 2014.09.18 609
8667 광화문의 바보 목사 1 코스모스 2014.09.18 615
8666 그들의 남과 북, 우리의 남과 북 3 file 김주영 2014.09.18 647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