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2 2014.09.22 03:47 (211.36.132.46) 저요? 저 같았으면 맹골수로로 우리 아이들 수학여행 배 끌고 가지도 않았을거구요 나쁜계획 획책하지도 않았을거구요 고물배의 선령 규제 완하도 하지않았을 거고요 유병언에게 정당치 못한 정치자금 받지도 않았을거고요 유병언 기가믹힌 빚 세금으로 탕감도 안해주었을 거고요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7시간동안 사라지는 그런 비도덕적인 대통령은 안되었을거고요 추문에 휩싸이는게 싫어 신실한 안식교인과 백년가약도 맺었을거고요 또 지금처럼 질질 끌고 수사,기소권 못준다 버티지도 않을거고요 유가족 사찰도 안하고 바로 대국민 사과 담화 발표했을거고요 청와대 내놓고 야인으로 돌아가 산사에서 세월호 희생자들께 속죄하며 정치계를 영원히 떠날거고요 못해도 처음 신속 구조에 임하도록하여 전원구조 하였을거고요 기왕 구조가 어그러졌다면 진상규명 철저히 밝혀 책임자 전원 처벌 받게할거고요 그래도 남은 생이 있다면 나라의 국운과 화합과 후세를 위하여 석고대죄하며 국민의 안녕을 위하여세월호 희생자들 유가족들과 부둥켜 안고 한달간은 실컷 울었을겁니다 짱뽕님 ^^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진실이 살아 숨쉬는 그런 대통령이 되엇을겁니다 국민과함께 아파하고 국민의뜻을 거스리지않는 그런 보편적인 대통령이되었을겁니다 짬뽕님 ^^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 누가바 2014.09.22 04:08 (211.36.132.46) 여기에 하나 더하기 하겠습니다 국민의생명을 경히 여기는 지도자는 더더구나 안되었을겁니다 짬뽕님 ^^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 그려 2 시간 전 (216.58.82.43) 핀트가 안맞는 짬뽕같은 소리하고 앉아있구멍. 구조할 년넘들이 안했으니 저 할배가 저러고 섰는데 눈에 안보이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