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samples. 삭제한 글 모두 가져온 것 아니라는 뜻입니다.
노란 색상 배경은 친절한 김원일 제공. ^^
석국인 7 시간 전 (218.150.131.42)
십계명이 지킬수 없는 법이라고요? 그럼 하나님께서 온 인류로 하여금 죄인으로 만들기 위하여 법을 세웠다는 말이 되는군요. 이는 님의 주장을 옳다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그르다하고 님을 선하다 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악하다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죄가 죄로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율법을 세웠다 했지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율법을 세웠다 하지 않았읍니다.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도 너무나 심하게 왜곡을 했군요. 십계명이 지킬수 있는 법인가 지킬수 없는 법인가 하는 논쟁은 이미 여러 곳에서 진행되었던 것으로서 앞으로 이곳에서도 다루게 될 것입니다만 무지몽매한 수준으로 함부로 말을 내어 죄를 짓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님이 한 말에 분명히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상대 누리꾼의 운명을 좌우하는 최후 심판에 관한 말 함부로 하지 않기]
믿음과행함 7 시간 전 (61.81.62.52)
김민철님은 일요일 교인인가요? 아니면 무신론자 입니까?
글쓴 사람이 어떤 신앙의 입장에서 말하는지 알고 싶네요.
결론을 내기전에 근거부터 제시하세요.
>천국가겠다는 욕심과 이기심을 부추겨서 절제와 금기를 강요하고 영혼을 빼앗는 교회, <
믿음으로 말이암는 의를 가르킨게 옛날 옛적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율법주의에서 벗어났는데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너무 지나쳐서 아예 율법을 없이하자 하네요.
엄하게 대하다가 자유롭게 대해주니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아예 제멋대로 살아보겠다는 발상입니다. [상대 누리꾼에 대한 근거 없는 동기 설정]
//(98.247.51.25)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2
<십계명-과-율법>을 졸업했다는 분들께 한마디
이제는 교회가 교회답질 않다보니
수준 높다하는 목사 또는 장로들이
신앙에 실증이 났는지
스스로 파계(破戒)를 자처하고들 나오는군요. [지나치고 근거 없는 judgementalism]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성령님을 믿는 유일한 방법으로는
<오직 성경만이 판단의 기준이다>라고 가르치던 안식교내에서
이제는 성경말씀도 믿을 수가 없는 이스라엘민족에게만 준-것 >>>
그렇다면
도대체
<십계명-과-율법>을 졸업했다면서
<왜>
이스라엘 민족만이 믿어야 하는 교회를 나가고 있단말이더냐?
그라고서
그들이 나누는 소리는 성경을 인용한 주제들이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란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말씀은 곧 법이란다.
그렇다면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법 아래에 머물수 밖에 대안이 없을터인데
<십계명 과 율법>을 졸업했다는 것은
곧
이미 그 법에서 벗어나서 경지에 올라가
하나님을 그들의 발아래 놓았다는 표현같은데
<아니 그렇습니까?>
<십계명 과 율법>을 졸업하신 분들이시여 !
그대들이 곧 하나님 보담도 윗전이 되셨군요 ㅎㅎㅎ [도를 넘는 sarcasm]
광견 2014.09.20 00:13 (24.30.142.235)
그 두사람은 절대 건드리지 마시고 피해가세요. 물리면 약도없어요. 다 알고 그래서 모두 피해가고 있어요. [슬쩍 돌려 흉악하게 이름 지어 부르기; 본인 필명으로 쓴 단어이지만 "두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분명하므로]
아이피차단 9 시간 전 (119.194.80.101)
원일님 어제 안식일 박님에게 제가 전화로 직접 확인했구요
오늘이나 내일쯤 박님 사무실 등 컴에 그 증거를 사진으로 전송해 주기로 했습니다.
사진이 오는대로 제가 이곳에 그 증거를 올려 볼께요.
박님 말씀은 모든 컴마다 민초를 접속하면 아이피 차단 증거로 무슨 거부한다는
글이 화면에 뜨면서 접속조차 할 수 없답니다.
한 두대가 아니라 모든 컴마다 다 안성에서 오는 아이피는 차단해 논지가 오래됬답니다.
원일님이 차단하지 않았다면 원일님이 평소 민초를 관리하지 않고 기술진 핑계를 댔었는데
(물론 지금은 직접 막 사정 없이 댕강 댕강 친히 삭제하는 재미에 빠지셨지만서도)
기술진에게 확인해 보시고 기술진이 또 이전처럼 스팸 차단할 때
모르고 어쩌구 저쩌구 하며 핑계를 대면 어쩔 수 없겠지요?
오늘 내일 그 증거 올려 드릴께용 ~~ 과연 누가 거짓말했는지 봅시당~~ ㅎㅎ
[설명 필요? ^^]
왈수 20 시간 전
답답한 사람이네요. [ad hominem] 성경의 달력은 명백히 음력입니다. (반복--난 20년 동안 이것도 몰랐음. 목사들 욕하고 싶음) 그런데 15일을 무교절 절기로 삼으라고 했으면, 보름날이 무교절인 것입니다. 위의 님의 어지러운 설명들은 단지 육안으로 보이는 보름달에 대한 착각이나 오차 등에 의한 문제일 뿐입니다. 그래서 님이 "하루 늦습니다"라는 식의 글들을 늘어놓은 것입니다. "무교절의 첫날이 보름이 된다----힐렐의 달력과 일치하지 않음"이라는 것이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오차는 아마도..... (아래 글에 이어짐)
fallbaram 19 시간 전 (76.217.13.202)
그 행함이란
만나는 이들에게 가슴에 남아있는 따뜻한 온기
눈가에 번져있는 부드러운 눈길 한접시
대접하고 돌아오는 예배
진정한 석국의 예배를 드리시게!! [반말]
석국인 19 시간 전 (218.150.131.42)
거기에 답이 다 있으면 무슨 걱정입니까? 그리고 그렇다면 왜 님은 성령충만을 못받았읍니까?
죽은 사람을 살릴 정도는 못되도 웬만한 병자는 고쳐야지요. 아니 그정도는 못되더라도 자신의 몸을 회춘할 정도라도 되어야지요. [이 누리 어르신에 대한 ad homenim적 몰예의] 그정도도 아니라면 교리에라도 능통해서 막힘이라도 없던가요.
으흠 41 분 전 (218.150.131.42)
댓글들이 다 어디로 없어졌나요? 김원일 이사람 이제보니 몹쓸 사람이었군요. [ad homenim. 몹쓸 사람인 건 맞는데 이 맥락에서는 아니올시다. ^^ 친절한 김원일 제공 ^^]
왈수 13 시간 전 (180.134.229.192)
그러니 신학을 헛배우신 것이지요. 어떻게 의사까지 되었을까? [ad homenim]
믿음과행함 6 시간 전 (61.81.62.173)
김민철님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안식일교회에 있으면 숨도 쉬지 말고 살아야 한다면서요.
왜 그렇게 삽니까? 편하게 사세요.. 숨도 못 쉴 지경이라는데, 제가 하나님이라도 밖에 나가서
숨 좀 제대로 쉬며 살라고 하겠습니다. 숨도 제대로 못 쉬며 억지로 사는게 바보 아닙니까?
속에 불평불만이 꽉 찬 상태로 왜 그렇게 사냐고요? 다 털고 편하게 사세요..
하나님은 결코 억지로 강요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세상 나가서 맘껏 편하게 살다가
교회에서 요구하는 절제나 금기들이 정말 좋은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거든 그때 들어오세요.
지금같이 불편한 상태로 교회안에 있는 것은 님에게나 교회에게나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이런데서 공공연하게 교회를 악평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 뿐이 안됩니다.
교회가 싫고 규제가 불편하면 그냥 조용히 그만두고 쉬세요. 그럼 누가 뭐라고 합니까?
이렇게 공공연하게 악평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는 님이 받을 형벌만 커진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저 위의 글 참조]
자신에게나 남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파멸에 이르는 길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김민철 4 시간 전 (123.98.165.162)
어이~~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니까 고맙긴 한데, 왜 그 대가 건방스럽게 교회를 나가라 마라 하는거야?
내가 받을 형벌이 크건 작건, 그 건 내가 받을 거니까 걱정 안해도 됩니다. 염려 놓으셔요.^^
욕이 목구멍까지 바가지로 하고 싶은데, 빙신데리고 놀 시간이 없어서 참아야 되겠다. 아서라, 그만하자.
[분명 삭제될 줄 알고 올린 글 ^^]
김민철 님 :
김주영님이 의미하는 "율법에서의 졸업", " 토요일 안식일 우상숭배"는 가히 혁명적인, 혁신적인 어휘들이다.
이 분은 극히 교회를 사랑하는 분이요, 신앙이 두텁고 안식교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느껴진다.
...
안식교회는 유대인에게 주었던, 이미 폐지되어 금기시된 구약의 네 째 계명, 제칠일 안식일을 강조하여,
야교비 환란이라든가, 짐승의 표라든가, 일욜흄이라든가 종말론의 결정적인 동기와 근본을 이끌어 내었다.
만약에 실제로 안식일이 지구 종말을 결론지을 만큼 결정적인 모티브가 된다면, 김주영님 말대로 한 번쯤은 예수께서
지구 종말에 있을 재앙과 더불어 토요일 안식일을 언급하셨을 것이나, 단 한마디도 말씀이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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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님의 그럴 듯한 거짖말 [근거 없는 정죄] "토요일 안식일을 언급하셨을 것이나, 단 한마디도 말씀도 없으셨다" 는 말이
그대로 다른 영혼의 머리 속에 박혀 들어가, 스스로를 위로하게 하며 "십계명을 거울 삼아 거듭나고 목표를 향해 정진한다는
신앙은 거짓말이요, 객기에 불과하다. 불가능하다." 라고 고백하고 결심하게 만드는 이 참상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참으로 딱한 심정이다.
한 인간을 퇴폐하게 만드는 이 현상을 보고도 본인의 글을 옹호하였다고
흐뭇해 할 생각을 하면 정말, 소름이 끼친다. [근거 없는 추측과 정죄]
한 영혼의 생명을 어떻게 책임지려 하는가!
뱀이 하와 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의심을 자아내게 만드는 사단의 어법은 아직도 막강하고 유효하다.
이러한 어법을 능란하게 사용하여 약한 자들로 의심과 어두움에 방치해 두는 일을
이제는 제발 그만두시기 바란다.
정말 사랑하는 영혼들이다!
그리고 약한 자들이다!
님이 정말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
더 이상 형제의 목에 연자멧돌을 매는 일을 중지하시라!
안식교회에서 잘먹고 잘사는 성공한 최고의 강한자들이여! [근거 없는 이름 지어 부르기 및 ad homenim]
제발 약자들을 생각하라!
눈물로 호소한다!
검열의 수준이 다소 지나친것 같습니다. ^^
조금만 완화하심이 어떠실지?
통촉하여 주시옵소소....
실은 제가 방금 댓글단것 두 개가 동시에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