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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라는 격언이 있다.

이 말을 성경을 들여다 보는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실 요즘의 민초에는 다 그렇지는 않다 하여도 대부분 서로의 보는바와 믿는바를 가지고

상대의 믿는바 그리고 보는바 (씨름에서의 삽바)를 쥐고 넘어뜨리려 하는 시도가 더러더러 있어 보인다.

나는 그런 의도가 앞서서 서로의 삽바에서 취할 수 있는 좋은 것들을 놓치고 오히려 배격하는 논쟁에만 취중하는 것이

상당한 아쉬움이 되기도 한다. 나도 그런 면이 노출이 되어서 반말이라는 규제에 걸려 한줄의 댓글이 잘려 나가기도 했다.


율법이 하나님의 성품의 사본이라는 말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의 기록이나 영원성이 전혀 문제되지 않을 수 있으나

그것을 인간의 공간과 시간안에서 주어진 논제요 사안이라면 그 영원성은 한번쯤 새롭게 해석이 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하나님의 속성이나 품성처럼 변하지 않는것을 주셨지만 변하는 우리 인간의 영역에서 그것이 영원하면서 전체적인 성취의 과정을 거쳐서 영원히 기념되고 적용되는 방도나 길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고 영원한 것이므로 너희들 또는 우리들이 그것을 영원히 지켜야 한다라는 논조만으로는

비록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의 약속을 받은자들이라 해도  ALREADY BUT NOT YET 이라는 부활전의 성도들이 여전히 갖는

BUT NOT YET 의 부족한 현상때문에 그 영원성과 전체적 성취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율법 그자체로는 폐하여진 것이 아니지만 일차적으론 우리의 연약한 몸이 그것을 폐하게 하지 않을 수 없고 이차적으론 그 연약함을 극복하신 예수안에서 율법의 저주와 요구가 완성되었다는 의미에서 다시 폐하여 졌다고 나는 믿고 있다.


우리가 또 오해하는 부분이 하나있다.

그런 지키지 못할 율법을 주시고도 하나님은 율법으로 우리를 정죄하고 심판하실 것인가의 물음이다.

간음중에 잡혀온 여인을 가운데 놓고 율법의 사도들이 예수에게 물었다.

예수는 땅에다 두번의 글을 쓰시면서 자신이 시내산에서 두번이나 돌비에 글을 써신 장본인임을 암시하는 행동을 하시고 그러나 율법을 준 내가 이 율법의 범함을 정죄하지 아니하노라고 하신다.

그러면 율법은 누구를 정죄하고 심판하실 것인가?

그것을 지켜야만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속삭이는 거짓말의 주인만이 심판의 대상이다.

그리고 그런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율법은 영원하다고 속삭이는 그 자식들 (독사의) 또한

심판의 대상이다.


나의 이 아침단상을 받치고 있는 성경 한토막 올리려 하니

잡수시고 오늘도 우리구주 에수의 행하신 능력을 힘입어 좋은 하루 뜻깊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


요한복음 12장에 나오는 성경적들이다.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그 인자는 율법의 영원한 완성이요 동시에 일점일획도 변치않는 율법의 성취이며 우리의 모본이 아닌 우리의 대속이시다.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시므로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가 율법위에 영원히 계시므로

일점일획도 빼지 않고 영원히 기념될 율법의 시작이

그분이 들려지는 십자가의 순간부터 시작 된다는 말이다.


십자가에서 처음 익은 열매속에 있는 그 영원성 그리고 모든 율법의 성취

이미 들려진 그 열매를 바라봄으로 우리도 율법에서 영원하고 그 성취에서 온전하자.

온전한것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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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9.22 02:00
    도통 무슨 소린지......내가 보기에 님의 설정 자체가 잘못되었읍니다. 1. 지키지 못할 율법을 주셨다 했는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2. 인자는 율법의 완성이요......율법의 성취며 그랬는데 대체 그런 말이 어디에 있으며 율법의 완성이요 성취라는게 무엇입니까?
  • ?
    석국인 2014.09.22 02:04
    예수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고 또한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통해서 율법의 남은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신다는 말씀은 보았어도 "인자는 율법의 영원한 완성이요....성취며" 이런 해괴한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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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4.09.22 02:13

    소위 예수님이 지적하신바 "독사의 새끼"들이 갖고 있는 머리속에는 없는 단어나 용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님이 언젠가는 깨달아야 할 용어이고 해괴한 이야기 이지만 조금더 인내 하십시오.
    더이상 못참겠으면 님의 논조를 차분하게 써서 따로 올리십시오.

    일전에 골프를 치는 목사들을 싸잡아 죄인으로 몰아간 일이 옆동네에서 있었습니다.
    테니스를 치는 분들이나 마라톤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고발자 들이고요.

    그랫더니 어떤 사람이 테니스는 상대가 공을 받을 수 없도록 치는 것이니 사단의 게임이고
    골프는 상대의 공을 건드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공만 치고 가는 신사의 게임이며 율법사들의
    온갖 손가락질과 채찍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이룰 영생이라는 공 하나만 가지고 침묵의
    갈바리를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영적 게임하고 닮았다고 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테니스의 정신을 이긴 골프의 정신

    님도 그리하시면 얼마나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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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9.22 02:22
    음...... 이제 보니 새로운 교주가 탄생할것 같군요. 그런데 님의 난해한 논리를 누가 이해할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키려면 꽤나 고생을 해야겠읍니다. 그러나 님의 논리 속에는 이치가 없고 그냥 이해하기 어려운 말장난 뿐이니 사람들이 피곤해할 것입니다. 이점 유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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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4.09.22 02:32
    석국인님
    기왕에 교주 추천을 하셨으니 조금만 더 쓰시지요.
    어떤 교주 어떤 교회의 이름이 적당할 까요?

    석국 교주 (박모씨)는 이미 하나 있으니 그건 아니고...

    나는 님이 눈치가 좀 없어 보여서 연세가 지긋하신 원로 목사님이 아니신가 그리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서로 이름을 밝히면 가까운 관계가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적어도 나하고 걸리지 않으면
    내 아버님하고 걸리던가...
    서로 박치기 하지 말고 님은 님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간의 논지를 가을 낙엽 한장씩 뿌리듯이
    그렇게 오솔길을 함께가면 안될까요 잉?

    내가 뿌리는 낙엽마다 탁탁 밟아 재끼니까
    낭만이 다 사라집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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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09.22 02:29
    "우리가 또 오해하는 부분이 하나있다.
    그런 지키지 못할 율법을 주시고도 하나님은 율법으로 우리를 정죄하고 심판하실 것인가의 물음이다."

    =>지키지 못할 율법을 주셨다면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율법을 주었다는 말 밖에 안 됩니다.
    그 말 이 내포하는 의미에는 최소한 하나님이 '가혹하다' 라거나 '전제적이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키지도 못할 법을 주고 '너희는 이 법에 의해서 영원한 죄인이다' 라고 못 박는 것이니까요.

    예수님의 지상 생애는 확실한 모본 입니다. 단지 대속의 문제 때문에만 오신게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죄로부터 승리할 수 있나 없나를 보여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후 4천년이 지나서 죄로 인해 연약해 질대로 연약해진 인간 육신의 모습을 취하시고
    그런 상태로 죄를 이길수 있나 없나를 보여 주신 삶이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연약한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최대 한계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40일을 금식후 가장 약해진 상태에서 식욕에 대한 시험을 받았지만 이기셨습니다.
    또한 사단의 교묘한 술수 (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라 ) 에도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나 없나를 인간의 입장이 되어서 몸소 보여주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킬 수 없는 법을 주셨다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나쁜 분이 되는 것입니다.
    지키지도 못할 고차원적인 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결국 꼼짝못하게 얽어매기위한
    처사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해석이라는 말입니다.
  • ?
    fallbaram 2014.09.22 02:40

    세상에 싸움의 종루가 크게는 세가지인것 같습니다.
    첫째는 핏즐에 얽히는 전쟁
    듈째는 이해가 얽힌 전쟁
    셌째는 오해가 얽힌 전쟁

    독해가 잘못되면 거기서 온갖 오해가 생기고 또 전쟁이 시작하는 것이지요.

    님의 글
    "왜냐하면 지키지도 못할 법을 주고 '너희는 이 법에 의해서 영원한 죄인이다' 라고 못 박는 것이니까요."


    나의글
    죄인을 못박지도 않았고 정죄하지도 않았다는 내 글의 핵심은 어디에다 팔아먹고 오셨습니까?

  • ?
    믿음과행함 2014.09.22 02:55
    이해를 잘 하셔야지요..지키지도 못할 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영원하게 죄인으로 고정시키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 ?
    복음 2014.09.22 05:13
    맞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몽학선생 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노력으로 지킬수 있으면.
    이를 악물고 법을 지키는자 있으면
    이런 노력으로 구원에 이룰수 있으면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필요가 없지요.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 입니까 ?
  • ?
    믿음과행함 2014.09.22 12:02
    제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시네요..지키지 못할 법을 주셨다고 한다면 그 법을 주신분을
    나쁘게 말하는 것이란 뜻입니다. 유한한 인간에게 맞는 법을 처음부터 주시지 않은 거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지키지도 못할 법을 주고 범죄하니까 대속으로 죗값을 사하주는 시스템이
    하나님을 공치사하는 분으로 여기는 것과 같다는 겁니다. 결론은 지킬 수 있는 법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 법이 인간의 영역에서 인간 스스로가 지킬수 있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만 법을 지키는게 가능한 법입니다. 롬 8장에서 성령의 법을 좇으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
    석국인 2014.09.22 02:47
    정죄하지 아니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지 성부 하나님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품안으로 피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정죄와 심판을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보니 fal님이 참 이상한 말들을 잔뜩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
    fallbaram 2014.09.22 02:51

    님의 눈에는 FALLBARAM 이 가을 바람이 아니고
    타락한 바람으로 비추이고 있어 보이네요.

    글은 잘못 읽으시고 글에 대한 관상만 그리 보고 계시니
    염려가 됩니다.
    그래도 오고가는 글길 속에서 님의 진지한 고집이 정겨워지려하고 있네요.

    석국인이라는 의미가 박명호씨하고 무슨 연관이라도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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