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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12:7-12)

오직 이 우주 가운데 지구만이 범죄하여 온 우주가 평안이 없다, 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모든 사람들을 이끌어 자기편으로 만들어 자기의 나라를 만들려고 매사에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만 할뿐이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9-21)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2:15-170

지금은 인천에서 아시안 게임 진행하고 있는데 아시안 인들의 축복이란다,

왈. 친선을 도모하며 우의를 다짐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스포츠 정신으로 정정 당당히어쩌고 저쩌고------

혹시 우리나라가 이기면 박수치고 기쁘하고, 지면 상대편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우리나라가 이기기를 바라고 또 자기가 소속된 팀이 이기기를 바라고 더나아가 자기 혈족이 이기기를 바라고 응원한다면 나는 단으로 묶이고 있나 아니면----

스포츠란 것이 남을 이겨야 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지는 자는 복수심에 불타고 이기면 좋고 영웅대접도 받고 연금도 받고 세상에서 대접도 받고. 많이 보지 않습니까?

누가 한골 넣으면 꿇어앉아 두손 모아 기도하는 것 말입니다, 이러면서 교회나가 이기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다된 것같이 생각하고 있으면.

 이런 사람을 옳다하면. 나는 묶이고 있나 아니면---

아시안 게임이란 걸 통해서 모든 사람들을 통째로 묶는 수단 일 뿐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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