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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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0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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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1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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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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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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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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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이 빨갱이? 예수도 사탄이라 욕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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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 2014.09.28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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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글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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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푸른 | 2014.09.28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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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님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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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청함 | 2014.09.28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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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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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 2014.09.28 |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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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하나님의대리자"666 아니다-건너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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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8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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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 지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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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 2014.09.28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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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VS 연산 ( 댓글 삭제 이야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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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 2014.09.28 | 627 |
6908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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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 2014.09.28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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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시험도 극복을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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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8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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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언연구세미나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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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09.28 | 605 |
6905 |
니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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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8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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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학선생 그리고 율법과 계명/계명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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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8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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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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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rt | 2014.09.29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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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조선> 기자 문자 공개하며 "조폭이냐?" <여성조선> '김부선도 난방비 0원' 기사에 "소설 쓰는 곳인가"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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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2014.09.29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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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의 끝장토론 진중권 vs 윤정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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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함야벳 | 2014.09.29 | 993 |
6900 |
뉴스9 특집토론 다시보기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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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 2014.09.29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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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60가지의 재미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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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 2014.09.29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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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속에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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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9 | 653 |
6897 |
악하고 음란한 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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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9.29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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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가는 평생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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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29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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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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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4.09.29 | 614 |
6894 |
목숨을 바쳐도 전혀 아깝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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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9 | 551 |
6893 |
온라인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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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bbles | 2014.09.29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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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들 김정일 4번째 부인이라고 올린 화제의 사진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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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꿔러 | 2014.09.29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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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사람 혹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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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4.09.29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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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십계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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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4.09.29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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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성적모욕 일베 회원 '징역 1년' 선고 ... 중세의 교황과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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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 2014.09.29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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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이제 몸만 옮겨오면 되겠군요" 카톡 누르고 무료앱 다운로드 1위 기록... 검찰 불신이 IT업계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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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 2014.09.29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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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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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09.30 | 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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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왜 타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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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30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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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님....똥개와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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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똥개다 | 2014.09.30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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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가 나빠서 (I have a bad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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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09.30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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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제도의 올바른 이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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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30 | 490 |
6882 |
성소제도의 올바른 이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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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30 | 408 |
6881 |
이렇게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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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2014.09.30 | 554 |
6880 |
시험이 우리에게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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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30 | 802 |
6879 |
http://www.president.go.kr/ 파란 기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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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 2014.09.30 | 609 |
6878 |
[제주 4.3사건, 서북청년단...그리고 한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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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 2014.09.30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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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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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01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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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텔레그램, 논란 불붙인 '사찰 사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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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14.10.01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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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냐 아니냐 보다 더 두려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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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0.01 | 608 |
6874 |
여론조작 수법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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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ㄷㅅㄹ | 2014.10.01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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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재정적인 손실로 죽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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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01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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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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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 2014.10.01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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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큰 소리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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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01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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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9월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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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통계 | 2014.10.01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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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와 기차 그리고 석국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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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02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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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교회 김홍도목사 사기미수, 무고, 위조사문서행사,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으로 징역2년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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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 | 2014.10.02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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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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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0.02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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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송강호·박해일 등 "세월호 합의 참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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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 2014.10.02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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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34회 : 2014년 10월 04일(토)] “교회는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라이트하우스 이영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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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korea | 2014.10.02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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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 후광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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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2014.10.02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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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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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02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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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 안식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신 다는 사실을 믿는 교회 => 복스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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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02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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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뾰쪽하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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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0.02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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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의사 '마지막사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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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 | 2014.10.02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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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딸기 같은 딸을 원하는 요즘세상/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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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2014.10.02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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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 OST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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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14.10.02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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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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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2014.10.02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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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논쟁과 신학 논쟁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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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0.03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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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님, 장인어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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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 2014.10.03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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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 안식일 준수는 우리 믿음의 증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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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 | 2014.10.03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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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희망해] "구멍난 심장을 채워주세요" Daum에서 로그인 하셔서 '희망해' 맨 아래의 칸에 서명하시면 김시은 형제를 위하여 후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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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0.03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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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자전거-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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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0.03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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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하얀나비 - 심은경 (영화 '수상한그녀' OST)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 물 속에 진 꽃들은 다시 피어 우리 곁에 올 것입니다. <이 곡은 너무도 역설적이어서 우리의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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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0.03 | 704 |
6850 |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빗물 - 심은경 (영화 '수상한 그녀' OST)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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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0.03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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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옥 - 10년 만에 돌아온 채은옥. 김정호의 '하얀나비'와 자신의 노래 '빗물' 외. 그대 잘 왔다 채은옥~, 기다렸다 채은옥~. 여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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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0.03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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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안식일= 대속죄일= 티스리월 10일= 10월 4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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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03 | 508 |
6847 |
테러집단 ‘서북청년단’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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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 2014.10.03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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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현대사 2] 김대중-노무현, 대한민국 위기에 결정적 이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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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 2014.10.03 | 483 |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실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2300주야의 예언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3월 23일이란 사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2300주야는 1844년 봄에 마쳐진다는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3년 6개월 봉사하셨다는 해석에 대해 증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목,금,토 계셨다는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란 사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왜 예수님이 수요 천년기에 이땅에 태어나셨는지 연구 하십시요.
왜 예수님이 30년 정도 이 땅에 계셨었는지 연구하세요.
왜 예수님이 3년 정도 공생애 하셨는지 연구하세요.
왜 예수님이 무덤 속에서 3일밤낮 계셨는지 연구하세요.
왜 2300이란 숫자를 택하셨는지 연구하세요.
왜 단 8장 14절만 "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사용했는지 연구하세요.
왜 단 9장 25절에서 70 "이레" 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연구하세요.
왜 새예루살렘이 사람의 척량인지 연구하세요.
이 질문들에 대해 연구할때 경건의 비밀이 여러분에게 공개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