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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께서 이땅에 계실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에게 다가와서 표적을 요구 하였습니다.

 

"당신이 메시야라는것을 믿을 수 있게 믿을만한 증거, 표적, 싸인을 보여 주십시요" 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몸소 무덤속에서 3일밤낮을 지내시고 무덤에서 나오셨습니다.

 

"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밤낮 있었던 것처럼 인자도 땅 속에서 3일밤낮을 지내리라"

 

예수님은 사실 요나의 표적 외에도 많은 이적을 행하사 메시야로서의 증거를 수없이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악하고 음란하여" 여전히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거절할 구실을 마음에 발견하는데 열중 하였습니다.

 

이 세대도 역시 악하고 음란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이 몸소 보여주신 유일한 표적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엉뚱하게 금요일에 죽으셨다고 가르칩니다.

 

바벨론의 독주에 취하여 음행을 행하고 요나의 표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닫지도 못합니다.

 

금요일이 마쳐지는 시간에 무덤속에 들어가셨다면 무슨수로 3일밤낮을 무덤속에서 지내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실수 있나요?

 

어린 아이들에게 3일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세어보라고 하십시요.

 

예수님은 더욱 확실하게 하시기 위해 " 3일 밤낮"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포함식 계산법" 이란 독주를 제조하였습니다.

 

모두 취하게 만들어 비틀 거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만약 "삼일밤낮꼬박" 이라고 말씀 하셨다면 믿을까요?

 

더 독한 독주를 제조하였을까요?

 

우린 회개해야 합니다.

 

눅 23:56에 나오는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쉰" 내용은 토요일 안식일 얘기가 아닙니다.

 

아빕월 15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온 우주의 왕께서 비천한 인간이 되셔서 피를 흘리고 죽으심으로 세우신 "위대한 안식일" 이 십자가로 폐하여 졌다는 가장 악한 논리를 펼쳐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영적으로 병들고 성도의 권세가 깨어져 아무 능력도 힘도 없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는 모세를 통해서 주신 율법과 율례들을 살펴 보라는 하나님의 권고를 오늘 듣고 있습니다.

 

말라기서 4:4 을 읽어 보십시요.

 

사단은 대담하게 하나님의 법을 폐하는 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동성 결혼이 법적으로 보장되는것은 하나님의 법을 폐하는 신성 모독 입니다.

 

God bless you라는 말을 공공 장소에서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의 계명을 폐하는 사단의 시도 입니다.

 

시편 119편 126절을 인용 합니다. "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이니이다"

 

작은뿔 세력은 "때와 법을 변개"시키고자 활동할 것이며 그 활동이 더욱 대담해지고 공개적이 될때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이 지구는 황폐하게 될것입니다. "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단 9:26,27) 

 

사단의 법이 인간의 양심위에 군림하는 일이 있게 될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두려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모세의 글을 면밀히 살펴 보면서 십자가의 의미와 그 구속의 계획에 대해 명확히 이해 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빛의 아들들 입니다. 모세의 글을 면밀히 살펴 볼때, 예수님의 생애를 면밀히 살펴 볼때에 우리는 앞으로 다가오는 사건들의 실체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경건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소경된 인도자"로 나 스스로도 멸망할 뿐 아니라 타인을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자들이 될것입니다.

 

모든 진리의 말씀들이 조화되게 이해될때까지, 샛별이 너희마음에 떠 오르기까지 우리는 예언의 말씀을 주의 하는것이 가하다는 권고를 듣고 있습니다.

 

이 엄숙한 시대에 우리는 우리 각 개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면전 앞에 겸비하게 마음을 낮추고 진리의 말씀을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요나의 표적을 여러분이 마음으로 믿고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악하고 음란한것은 아닌지 자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엄숙한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내려오는 위대한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신 특권에는 역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따릅니다. 

 

성경상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예수님께 직접 가지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믿음으로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이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144000에 들기 위해 힘써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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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29 13:36

    민초 여러분께 부탁 드립니다.

    여기 올린 원글을 카스다나 또는 재림 마을에 저를 대신해서 올려 주실 분 계신가요?

    감사 합니다. 이 일은 명백한 주님의 사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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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해 2014.09.29 16:44
    은혜의 시기가 마치기 전에 미리 나서서 인간 스스로 2030년 4월 18일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선언한 이 김운혁 님의 주장은 계속 있어 온 성경 예언의 성취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이 분의 주장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참된 하나님의 성도님께서는 회개치 않고 주절대는 이 분의 주장에 속지 않으실 것입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막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날짜를 정하여 공개적으로 선포한 이 분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 사람의 가르침을 믿고 솔깃하여 따라가는 사람은 망하게 됩니다.

    슥 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은혜의 시기가 끝난 후 대 환란의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하신 백성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재림 날짜를 알려주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구원받을 성도는 다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던 예수님의 재림 날짜를 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산 자와 잠자는 자의 구원이 확정되는 은혜의 시기가 마치기 전에 재림 날짜를 정하거나 이설을 퍼트리는 자는 거짓 선지자요 거짓 선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오시는 날짜와 시간을 말씀하시고 그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언약을 선포하실때 그 말씀이 온 땅에 울려 퍼지도록 또렷하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이 머리를 들고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그 말씀은 마치 천둥이 울부짖는 것같이 온 땅에 메아리쳐 나갔다. 무섭도록 엄숙한 순간이었다. 한 말씀이 끝날 때마다 성도들은 “영광! 할렐루야!”하고 찬양했다. 그들의 안색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났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올 때 그의 얼굴에 빛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의 얼굴은 영광으로 빛났다. 악인들은 영광 때문에 그들을 바라볼 수 없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자들에게 영원한 축복이 선언되었고 짐승과 그의 우상을 이긴 자들의 승리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초기문집 p. 34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짜와 시간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언약이 주어진다. 가장 큰 뇌성처럼 하나님의 음성은 온 땅에 들린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서서 그들의 눈을 위를 향하여 주목하고 귀를 기울인다. 그들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환하여지고 마치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온 때와 같이 빛난다. 악인들은 그들을 쳐다볼 수 없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킴으로 하나님을 존경해 온 사람들에게 축복이 선고될 때 큰 승리의 함성이 일어난다.

    곧 사람의 손바닥 반만한 작고 검은 구름이 동쪽에서 나타난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두르고 있는 구름인데 멀리서는 어둠에 둘러싸인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것이 인자의 징조임을 깨닫는다. 그들은 엄숙한 침묵 속에서 그 구름이 땅으로 점점 가까워짐을 주목한다. 그 구름은 점점 밝아지고 영광스럽게 되어 마침내 커다란 흰 구름이 되는데, 그 아래는 타는 불과 같이 광명한 빛이 있고 그 위에는 언약의 무지개가 있다." 각 새대의 대쟁투 p.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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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29 22:35
    김금해님. 원글에 있는 내용에 준해서 댓글을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원글에서 2030년도 재림 날짜에 대해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왜 댓글에서 재림 날짜가 등장 하나요?

    모든 문제를 개별적으로 취급해 주세요.

    김금해님이 믿는바가 100% 성경과 일치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러면 왜 성경 공부 하십니까?

    어떤 사람이 김금해님이 믿는 내용 가운데 비성경적인 내용을 지적하면서 김금해 님의 신앙 전체가 다 틀린것처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님은 뭐라고 대답 하시겠습니까?

    개별적으로 취급해 주시고 여기 댓글은 원글과 상관 없는 댓글입니다. 의도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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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29 23:37
    김금해님.

    님이 만약 예수님 초림 시절에 있었다면 요나의 표적을 믿었을 것인지? 자문해 보세요.

    님은 현재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 유일하게 주신 표적이 바로 요나의 표적 입니다"

    이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는 님에게 성령께서 어떤 책망을 하시는지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수많은 표적을 보면서도 메시야가 아니란 구실을 찾아내고자 열심히 구약을 연구했습니다.

    "엘리야가 먼저온다고 했어..., 세리와 죄인과 어울리는것좀 봐....먹기를 탐하는 사람이네....안식일을 범하는데.... 귀신이 도와줘서 기적을 행하는것 같아..."

    그리고 결국 유일한 표적 요나의 표적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체를 훔쳐 갔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님은 요나의 표적을 믿으신다구요? 아닙니다. 님은 믿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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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해 2014.09.30 02:31
    요나의 표적을 믿어요. 
    있는 그대로 믿어요.

    요나는 언제 물고기의 뱃속에 삼켜졌나요? 그 시간을 한국 시간으로 말해 주시지요.
    12시에 삼켜졌나요? 13시에 삼켜졌나요? 21시에 삼켜졌나요? 23시에 삼켜졌나요? 

    우리 나라의 장례식의 경우에, 한국인의 방식에 따르면, 대체로 3일장을 하지요.
    가령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23시 50분에 누가 사망했어요. 그러면 3일장의 장례식의 발인은 몇 월 몇 일 무슨 요일 아침(대체로 6시 반부터 10시 사이에 발인함)에 할까요? 다음 중 어느 계산법이 맞을까요?

    1. 2014년 10월 3일 금요일 23시 50분에 발인한다. 이것이 맞나요? (김운혁 님의 만 3일장 계산법의 경우) 
    2.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오전 6시 반 경부터 그 날 대략 오전 10시 경까지 발인한다. 이것이 맞나요? (한국인의 3일장 계산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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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30 02:38

    언제 삼켜졌는지 몰라도 물고기 뱃속에서 3일밤낮 있었다고 성경이 말하네요. 어린 아이들이게 3일을 세어 보라고 한번 말해 보세요. 김금해님은 어린 아이처럼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인자도 땅속에서 삼일밤낮을 지내리라 . 땅 속에서  3일 밤낮!

     

    위에 문장 을 하루에 일곱번 씩 복창 하세요. 그렇게 칠일을 복창 하십시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시면 일곱 이레동안 복창 하세요.

     

    그리고 성령의 은혜를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다음의 찬미를 인터넷에서 틀어 놓고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1절부터 10절까지 부르세요. 큰 소리로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부르세요.

    http://youtu.be/1Dj2XQ3YFfY     ===> 찬 미가 동영상

     

    하루 속히 "순진한 재림 성도"의 탈을 벗으시고 "전신 갑주를 입은 의의 군사로"본인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되면 않됩니다. 바벨론의 독주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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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해 2014.09.30 02:50

    유태인들도 일반적으로 날짜 수를 셀 때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장례식에서 3일장의 날짜를 세는 방법과 같은 인클루시브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문화적인 특징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9.30 02:53

    악하고 음란한 세대란 진리를 부인하고자 부단히 계속 노력하는 정신을 말합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부활 하신 장면을 직접 목격한 군인들의 소리를 듣고서도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았습니다. 대신 시체를 훔쳐 갔다고 헛소문을 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가서 3일밤낮이 얼마나의 기간인지 물어 보세요. 유대인도 사람 입니다. 만 3일은 어느 인종, 어느 민족이 세어도 역시 만 3일 입니다.

     

    김금해님이 만약 " 나 오늘부터 3일밤낮 금식할꺼야" 라고 친구 분에게 말해 보세요. 그렇게 말씀 하신 후에 오늘은 아침식사,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은 금식 하시고 , 내일 하루 종일 금식 하시고 모레 아침 부터 맛있게 식사를 하세요. 

     

    그리고 친구 분에게 물어 보세요. 나 삼일밤낮 금식한거 맞지?

     

    친구분이 많으시면 한 100명에게 물어 보세요.

     

    세월호 참사로 인해 44일 단식 투쟁한 유씨에게 가서 한번 물어 보세요. 님께서 하신 금식이 3일 밤낮 금식한것인지?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 ?
    김금해 2014.09.30 06:23
    그 사람이 유(아마도 이씨죠?) 모씨인지는 단언하기 어려우나 세월호 건으로 단식한 사람이 물 외에 아닌 다른 고체 음식 먹는 것 다 봤다고들 하더군요. 닭고기 같은 것 먹었다고 하더군요. 
    닭고기 먹으면서 하는 금식 이게 금식인가요?
    예를 들어도 제대로 좀 드세요. 
  • ?
    김운혁 2014.09.30 06:29

    김금해님.

    저를 절기파라고 말씀 하셨는데 사실 님도 절기파 이십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절기 입니다.

    님은 토요일 절기만 지키는 절기파 이며, 저는 위대한 안식일도 지키는 절기파 입니다.

    저를 시기파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님도 시기파 입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이 열두 글자 중에서 시기와 관련 없는 단어가 뭔가요?

    첫째는 제칠일 안식일 시기에 대한 것이고 둘재도 역시 재림의 시기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교단 자체가 원래 시기와 관련된 집단 입니다.

     

    제칠일 안식일에 예수님은 재림 하십니다.  아빕월 15일은 진정한 제칠일 안식일 입니다.

    그리고 유씨에 대한 언급은 논점 일탈이십니다. 제 논점의 요지는 3일밤낮이 무엇을 의미하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금요일을 나타내는 달력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존재한 적도 없습니다.

     

    정직한 심령은 주님께서 기뻐 하십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1 13:49
    3일밤낮을 문자그대로 적용한다면 예수님은 수요일로부터 3일밤낮이 지난 토요일 새벽에 부활하셔야 맞습니다.
    3일밤낮을 시간으로 환산해서 김운혁님처럼 주장할려면 수학적인 계산법을 적용시켜야 하는데
    그렇게 수학적 계산법으로 정확하게 적용하면 금요일 오후에 부활하셔야 맞습니다.

    김운혁님의 주장은 이도저도 아닌 것입니다. 확실한 수학적 시간개념을 적용시킨 것도 아니고
    확실한 3일밤낮의 시간개념에도 맞지않는 억지로 짜맞추기 개념인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0.01 13:54

    우연히님! 시대의 소망 80장을 읽어 보세요 예수님이 어느 시간에 무덤에 누우셨는지 보세요.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 해가 서산에 넘어갈때 무덤속에 누우셨다고 적혀있습니다. 예수님은 무덤 속에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요제의 원형으로서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마침내 예수님께서 운명 하셨다.  수치와 고통의 긴 날은 끝났다. 지는 태양의 마지막 광선이 안식일의 가까움을 고할 무렵 하나님의 아들은 고요히 요셉의 무덤에 누우셨다" 시대 소망 80 장 첫페이지 첫 문단.

     

    " 인자도 땅 속에서 3일밤낮을 지내리라 " 마 12:40


    주의 영께서 도와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우연히 님은 아무 목적 없이 진리를 받아 들이지 않고 있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혹시 실수 하게 되도 괜찮습니다. 진실한 마음이 있으면 결국 우리를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신뢰하세요. 우린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진리로 이끌림 받지 못합니다. 이 문제를 놓고 진심으로 기도해 보세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1 23:58
    "지는 태양의 마지막 광선이 안식일의 가까움을 고할 무렵 하나님의 아들은 고요히 요셉의 무덤에 누우셨다"

    위에서 안식일의 가까움을 고할 무렵이라고 했으니 금요일 저녁때인 것입니다.
    운혁님은 수요일 저녁때라고 하겠지만요. 그렇다고 해도 토요일 낮까지가 3일밤낮에 속하니
    토요일 저녁때 부활하셔야 맞습니다. 확실한 3일밤낮의 개념에도 해당 안되고 수학적 시간 개념으로 바꾼 3일밤낮의
    72시간에도 해당안되는 것입니다. 수학적인 개념으로 환산해서 계산할때는 정확하게 72시간이 돼야 합니다.
    그게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이유이니까요.
  • ?
    김운혁 2014.10.02 00:26

    우연히 님뿐 아니라 모든 민초들께서는 이 댓글을 잘 보세요.

    성령의 지도를 구하면서 이 글을 읽으세요.

     

    시대 소망 225 페이지

    "돌아가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그 안식일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안식일이었다.....거기 참석한 이들 중 어떤 이들은 숫소와 염소의 피가 속죄 제물로 드려졌을때 몹시 불안했다. "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이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드린 동물로 숫소와 염소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토요일 안식일에 드리는 동물 : 양 두마리

    아빕월 15일에 드리는 동물 : 염소, 숫소, 양

     

    질문 : 화잇 여사가 여기서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로서 어떤 안식일에 대해 언급하고자 하는 것인가요?

     

    (1) 토요일 안식일      (2)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

     

    만약 화잇 여사가 토요일 창조 기념 안식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강조를 하고 싶었다면 양에 대한 언급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빕월 15일에 드리는 양조차도 언급에서 아예 빼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화잇 여사는 성령의 지도를 받아 이글을 기록하면서 수난 주간의 중심인 십자가로 말미암아 세워진 안식일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 입니다.

     

    단순한 믿음과 성령의 지도를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복음서에 수난 주간중에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습니다. 토요일 안식일에 대해 언급한 구절, 단어 한마디도 없습니다.

     

    민수기 28장을 읽어 보세요. 토요일 안식일에는 양두마리뿐 아니라 매일의 상번제도 드립니다.

     

    다시 말해 만약 두 안식일 즉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쳤다면 염소, 숫소뿐만 아니라 토요일 안식일의 제물인 양도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왜 양에 대한 얘기는 아예 없을까요?

     

    그리고 화잇 여사가 만일 토요일 안식일에 대해 언급하고자 했다면 차라리 염소와 숫소를 빼 버리고 양을 언급햇어야 정상 입니다.

     

    그럼에도 이 안식일을 토요일 안식일 이라고 고집 하시렵니까?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으며 아빕월 15일은 이스라엘 백성의 광복절, 노예 해방 기념일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로 우주의 광복절이 되었습니다. 이 안식일은 큰 안식일 또는 위대한 안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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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2 01:04

    시대의 소망에 나온 윗 구절에 대해서는 지난번 8497번글 토론때 이미 설명드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별 문제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10.02 01:07

    이 문제를 놓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합시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거의 다 했습니다. 나머지는 주의 영께서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하셨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그리고 세미한 주의 음성을 들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들을 스룹 바벨로, 에스라로, 침례요한으로, 엘리야로 부르고 계십니다.

     

    " 네게서 날자들이 역대에 황폐된 기초를 쌓을 것이며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자라 하리라" 하셨습니다.

     

    "깨달음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일만 마디 방언을  말 하는것 보다 낫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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