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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창3;1-7)인간의 조상부터 반역했으니 그 자손들도 유전으로 세월이 갈수록 더 악하기만 할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간편하고 명확한데. 뱀은 한술더떠서 거짓을 진리같이 포장해서 먹어도 죽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하니.

자기의 신분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대신 사단의 말을 들어 타락했다. 그 자식들도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창4:3_7)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그대로 믿지 않고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하나님의 말씀대신 인간적인 철학을 믿음으로 구원을 이룰려고.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7-9)

예수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은 이 땅이 적국이며 모두가 나그네가 아닙니까?

성경의 정신과 이 땅의 모든 것을 비교해 보세요.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이 위선이며 기

만 일뿐입니다, 왜 구원자가 극소수인지.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을 아시고 성경을 기록 하셨는데, 사탄도 성경에 능통해서 성경 그대로 세상에 전달되도록 가만히 놔두었을 까요?

한 가지 예를 들면

미국 대법원은 국민은 사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판결을 내리지만 이러한 표현은 그럴싸하게

국민을 기만하는 정형적인 예에 불과하다. 만일 제대로 표현한다면 국민은 “전체의 사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진실을 안다는 것은 전체 진실 중에서 일부만 알려주어도 진실이라고 정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절반의 진실은 ‘거짓보다“ 더 위험할 소지가 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나는 내가알고 있는 진리가 성경말씀과 일치하는가 ?

또 진리를 은을 구하듯이 성경을 연구해서, 성령의 도움으로 진리를 알았는가. 아니면 어떤 박사나 유명하다는 어떤 목사의 글을 보고 알았는가? 맨 처음 단추가 잘못 끼웠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옷을 입기는 입었는데 자신은 모르고 똑바로 입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또 사람은 자존이란 것이 매우 귀중히 여기므로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하면 나중에 그 지적이 맞는 말이라도 일단은 기분이 상해 반박할 궁리를 찾게 되지요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하리라. (사4: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사1:22)

그래도 인생을 불쌍히 여기셔서 죽어 마땅하지만 이 집행유예의 시간을 주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로 시인하여 그의 참 자녀가 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평생이란 열차를 타야하는데 성경이란 열차를 타야하지만 악한자는 성경열차가 옆길을 가도록 키 포인터를 바꾸어 놓아 두 길이 생겼다, 성경열차는 아주 단순하고 아무 치장도 없고 단순한 반면 옆길로 가는 차는 아주 호화롭고 풍악도 울리고 사람도 많고

인기가 많아 다 거기로 가고 볼품없는 성경열차는 타는 이가 아주 극소수다,

어떤이는 옆 열차가 바른길인 줄 알면서도 생활의 염려로 자기 집안 식구 때문에 갈아타기를 꺼린다,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10:37-3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4-8)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2:1-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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