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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송강호·박해일 등 "세월호 합의 참담해"

영화인 1123명 "진상규명 보장된 특별법 제정해야"

김윤나영 기자 2014.10.02 14:38:39

  
김혜수, 박철민, 박해일, 송강호, 오지호 등 영화인들이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안을 비판하고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영화인 1123명은 2일 입장문을 내 "우리는 여전히 진상조사위원회 내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특별법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 9일부터 동조 단식에 들어갔던 영화인들로서는 유가족을 배제한 채 지난달 30일 발표한 여야의 세월호법 합의는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백 번 양보하더라도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해서는 최소한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여 특검 후보군을 형성하는 안전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유가족을 배제하고, 청와대와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가장 자유스러울 수 없는 여당이 주도하는 특별법을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모두를 비판했다. 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유가족들이 원하는 특검법을 만들겠다던 대통령이 이제는 국회의 권한이라고 회피하는 것도 모자라, 최근엔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입법권에 대한 간섭조차 서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여당의 권한을 야당에게 넘기겠다던 여당대표는 말을 바꾸었고, 피해자단체에서 추천한 위원들(8명)과 국회에서 추천한 위원들(8명) 동수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유가족들의 의견을 '피해자가 가해자를 직접 수사, 기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궁색하기 그지없는 핑계를 대며 마치 유가족이 직접 수사, 기소라도 하는 양, 여론전을 펼치는 주체는 여당 원내대표이다"라고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서는 "유가족의 바람을 호도하기는 새정치민주연합도 마찬가지다. 총 3번에 걸친 여야의 합의과정에서 유가족들은 번번이 뒷통수를 맞았다"고 꼬집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 준비모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 준비모임

그리고 이들은 "4월 16일 이후 우리 사회는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낸 것이 없다"면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인 명단에는 배우 166명, 감독 299명, 프로듀서 154명, 촬영 71명, 제작 50명, 작가 37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감독으로는 박찬욱, 이창동, 임순례, 허진호 감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3일 오후 3시 영화의 전당 BIFF HILL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또 영화제 전 기간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를 추모하는 리본 달기 운동을 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퍼포먼스 등을 벌이기로 했다.

다음은 영화인 1123인 입장문 전문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후 168일이 된 지난 9월 30일 여야는 '양당 합의하에 4명의 특검후보군을 특검후보추천위원회에 제시한다. 특검후보군 선정에 있어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없는 후보군은 배제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유가족들을 배제한 채 발표했다. '진상조사위원회 내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 8월 9일부터 동조단식에 돌입했던 영화인들로서는 허탈함을 넘어 참담한 합의문이다. 애초의 주장을 완화하여, 미흡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진상규명에 부합한 안이라면, 어떻게든 합의에 이르고 싶었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의 바람마저 철저히 묵살된 합의이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강구'가 절실하다는 내용적 공감대로부터 출발하여, 실천적 연대활동을 벌여왔던 영화인들은 아시아 최대의 영화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전 세계의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바이다.

우리는 여전히 '진상조사위원회 내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특별법을 원한다.

세월호 참사는 국가의 재난관리 구조구난 체계가 작동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다. 짧게는 현 정부의 무능함이 부른 참극이지만, 길게 보면 생명보다 이윤을 보다 우선시했던 대한민국의 모순이 집약된 사건이다. 결국 살아있는 우리가 환부를 스스로 도려내지 않으면, 무고한 생명의 희생 앞에 더욱 부끄러울 수밖에 없다. 이는 정치권만의 문제도 아니며, 이념대립의 문제일수도 없다. 그러하기에 청와대, 정부, 정치권 스스로가 당리당략을 벗어나서 접근해야 할 문제이다. 권력의 입김으로부터 독립적인 수사와 기소를 할 수 있는 방법론이 가장 중요했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세월호 참사의 경우 수사권과 기소권을 행사할 주체를 세우는 일에서 가장 배제되어야 할 대상은 청와대와 여당이다. 정치권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상설특검법은 권력형 비리에 초점이 맞추어진 법이다. 여야의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롭고 중립적인 인사를 특검으로 임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는 여야의 정쟁대상이 아니다. 세월호 특별법을 입안해야 할 주체들이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착하여, 사법체계를 흔든다는 호도를 서슴지 않으면서까지 스스로가 진행할 수 있는 입법권을 내려놓고 있다. 내려놓아야 할 것은 오히려 그들 스스로의 기득권이다. 백번 양보하더라도,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해서는 최소한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여 특검후보군을 형성하는 안전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유가족을 배제하고, 청와대와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가장 자유스러울 수 없는 여당이 되레 주도하는 특별법을 우리는 신뢰할 수 없다.

우리는 끝까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

4월 16일 이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은 평범한 시민이었다. 어느 누가 자신이 유족이 될 것이라고 상상이라도 할 수 있었겠는가? 하지만 참사 이후 가족들은 모든 언론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과 SNS망을 통해 확산되고,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그들의 심정을 뒤로 한 채, 유가족들을 철저히 대상화 시킬 뿐이었다. '왜, 단 한명도 구조되지 못했는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생존자들을 위한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하는 가족들의 바람이 그렇게 무리한 요구였던가?

전 국민 앞에서 눈물을 흘리던 대통령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면담을 거부한다. 유가족들이 원하는 특검법을 만들겠다던 대통령이 이제는 국회의 권한이라고 회피하는 것도 모자라, 최근엔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입법권에 대한 간섭조차 서슴지 않고 있다. 여당의 권한을 야당에게 넘기겠다던 여당대표는 말을 바꾸었고, 피해자단체에서 추천한 위원들(8명)과 국회에서 추천한 위원들(8명) 동수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유가족들의 의견을 '피해자가 가해자를 직접 수사, 기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궁색하기 그지없는 핑계를 대며 마치 유가족이 직접 수사, 기소라도 하는 양, 여론전을 펼치는 주체는 여당 원내대표이다. 유가족의 바람을 호도하기는 새정치민주연합도 마찬가지다. 총 3번에 걸친 여야의 합의과정에서 유가족들은 번번이 뒷통수를 맞았다.

일부 세력이긴 하겠으나 유가족들이 주장하지도 않은 내용을 끼워넣은 특별법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것을 넘어서, 종북 세력. 폭력 세력, 기득권 세력으로 몰아가는 행동들과 조소들은 이미 그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묻고 싶다. 그렇다면 4월 16일 이후 과연 무엇이 변했는가? 무엇이 밝혀졌는가? 무엇이 규명되었고, 어떤 대책이 세워졌는가?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사회는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낸 것이 없다.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들이 향후 어떤 결정을 내리던지 우리 영화인들은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 더욱이 다른 그 무엇보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여전히 요구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우리는 끝까지 든든한 벗이 되고자 한다.

2014년 10월 2일 세월호 참사 170일째 되는 날
영화인 1123인 일동

<명단> 

감독 / 강길호 강대규 강석필 강유가람 경순 고감각 공귀현 공미연 구본환 구상범 구자환 권경원 권우정 권형진 권효 김건 김경만 김경묵 김경형 김곡 김관철 김국형 김기덕 김대승 김대현 김도경 김동령 김동원 김명준 김미라 김미례 김병갑 김병우 김보람 김봉현 김상석 김상우 김상화 김석영 김선 김성균 김성민 김성환 김성희 김수목 김수빈 김숙현 김영달 김영혜 김은경 김은민 김인정 김일란 김재수 김정근 김조광수 김종관 김준호 김지영 김지용 김진열 김진유 김진혁 김철민 김충년 김태곤 김태윤 김태일 김형남 김형주 김형진 김혜정 김홍익 김회근 김희정 나기용 남기웅 남연우 노은지 노진수 류미례 류선광 류승완 류훈 모지은 문기탁 문자영 문정현 민규동 민동현 민병훈 민용근 민환기 박경태 박돈사 박동현 박명순 박명진 박문칠 박배일 박범훈 박병권 박봉남 박사유 박생기 박성미 박수현 박순천 박영훈 박은형 박인식 박제욱 박진성 박진순 박찬경 박찬욱 박철희 박현진 박홍민 박흥식 방은진 백승기 백승빈 백승우 백승화 백재호 백종관 백종석 부지영 서동일 서원태 서현석 소준문 손경화 손광은 손민홍 손재곤 송경식 송기태 송일곤 송창수 신동일 신수원 신아가 신지민 심광진 안건형 안숭희 안정민 안지환 안창규 안해룡 양동규 양익준 양종현 엄준영 연희승 오성윤 오영두 오점균 오정훈 오현진 우승인 유동식 유성엽 윤강로 윤기형 윤덕현 윤성호 윤영호 윤유경 윤재근 윤재우 윤지석 이강현 이길보라 이난 이대희 이동렬 이마리오 이명세 이무영 이민용 이사무엘 이상민 이상우 이상철 이서 이성강 이성은 이소현 이송희일 이수연 이수정 이수진 이숙경 이숭겸 이영 이영미 이용배 이용승 이우철 이원우 이일하 이장섭 이정범 이정은 이정황 이창동 이창민 이창재 이철 이충렬 이택경 이혁상 이현정 이형곤 이혜란 이홍기 이환 이훈규 임성찬 임순례 임유철 임찬익 임창재 임형두 임흥순 장건재 장상일 장우석 장유정 장준환 장지남 장진욱 장형윤 장희선 전계수 전상진 전효정 정소희 정수은 정승구 정용택 정윤석 정윤수 정윤철 정일건 정재웅 정재은 정지영 조범구 조성희 조세영 조연수 조영호 조원희 조창호 존필원 주현숙 지하진 진모영 채수응 최병인 최선영 최승호 최원경 최인규 최종한 최진성 최진호 최창환 하기호 하원준 한동혁 한수봉 한영희 한자영 한재림 허소희 허종호 허진호 허철 허철녕 홍덕표 홍두현 홍리경 홍재희 홍지영 홍지유 홍형숙 홍효은 황규덕 황다경 황윤 황인규 황인호 황철민 (이상 299명) 
배우 / 강명환 강신일 강은진 강장덕 강제권 강홍렬 공상아 곽도원 곽민준 곽진석 권남희 권해효 김경원 김꽃비 김대영 김대흥 김동완 김뢰하 김새벽 김선화 김소진 김숙인 김승욱 김여래 김영노 김영환 김영훈 김예은 김일권 김재경 김재록 김정난 김종언 김준범 김중기 김지선 김찬미 김창환 김태윤 김태희 김필 김현태 김혜나 김혜수 김효진 나수윤 나승호 나주호 남미정 남태우 노진원 레지나 마두영 마붑알엄 맹봉학 문상희 문성근 문성복 문소리 문정수 문호진 박경찬 박병은 박세준 박원상 박정권 박종환 박주희 박철민 박태경 박하진 박해일 박현영 박효주 박희본 배기범 배용근 백도빈 백진철 서승인 서정식 서정주 서준영 선정화 성한경 성형진 손종범 송강호 송재룡 신동은 신동훈 신세용 신치영 안민영 안석환 안성빈 양조아 여민정 오동석 오민정 오용 오지호 오희진 유연 유용성 윤가현 윤동환 윤석 윤성원 윤진서 윤진욱 이경 이기욱 이대연 이동익 이명노 이민지 이상윤 이상훈 이선균 이소윤 이승준 이은솔 이자은 이재준 이종승 이지훈 이진혁 이혁 이현웅 이화 이화정 이황의 이희준 임태호 임형국 장윤성 장재승 장항석 장혁진 전소현 전혜빈 전혜진 정만식 정선혜 정유림 정유미 정희영 조한철 지대한 지우 최덕문 최무성 최문수 최현 한강수 한우열 한철훈 한혜수 홍대성 홍상진 홍서준 홍연서 홍영근 (이상 166명) 
프로듀서 / 강명찬 강완경 강준원 강지연 강진석 고영준 구승철 권선국 김경희 김광회 김나현 김도혜 김미영 김민경 김민철 김보라 김부현 김상근 김상범 김선구 김성민 김성진 김소연 김영 김영덕 김요환 김용 김우리 김유평 김은정 김의건 김이다 김일권 김정숙 김정영 김주경 김지연 김지혜 김진 김진아 김태완 김태훈 김현정 김화범 김효정 김훈 남권우 노일환 맹준재 모성진 문선영 박관수 박규영 박규환 박남이 박남희 박동훈 박상철 박성근 박성도 박성일 박유선 박은하 박자명 박종근 박준 박준호 박준휘 박태준 배정민 서종해 서지환 서채우 선경희 성남식 손선옥 송규학 신다영 신병훈 신상호 신영일 신창환 심현우 안보영 안성은 안영진 양아영 양정화 양종곤 여미정 오수미 원정심 유병옥 유승영 윤기호 윤종윤 이대희 이동주 이상욱 이승렬 이승복 이임걸 이정진 이정호 이준우 이지영 이진구 이진숙 이하나 이혜원 임정향 임지영 임지우 장성연 장영환 장원석 전병진 정명근 정병욱 정연 정원찬 정원호 정필주 제정주 조경훈 조성경 조영각 조윤진 조은성 조정준 조정호 조현정 조회온 채길병 채수진 최선미 최성진 최원기 최윤석 최은화 최정화 최지연 최홍석 추혜진 하정완 한결 한경수 한상범 한선희 한진 홍성은 홍용수 황윤정 황혜림 (이상 154명) 
촬영 / 강국현 강승기 고락선 기세훈 김구영 김병정 김선령 김성안 김영노 김영민 김영호 김우형 김일연 김재호 김정우 김정욱 김지용 김태경 김태성 김형주 김형준 김홍기 나희석 류재훈 박세희 박용수 박윤구 박정훈 박종우 박종철 박현철 박홍열 백윤석 변봉선 석선영 성승택 원제형 윤남주 윤종호 이강민 이두만 이두훈 이모개 이선영 이재혁 이종우 이중배 이진근 이창재 이태윤 이형덕 장성백 정기원 정석원 정성욱 제창규 조봉한 조상윤 조영직 조용규 조윤환 조정희 주성림 지윤정 진현우 최영환 최용진 최원석 최윤만 하경호 홍승혁(이상 71명) 
제작 / 강혜정 고영재 곽용수 김강덕 김상민 김선아 김성우 김순호 김승준 김승환 김신화 김장욱 김정석 김종원 김창수 김태영 김현철 나경찬 명계남 서석준 서현석 신혜연 신혜은 심재명 안수현 안은미 엄용훈 오정완 이석원 이정섭 이종호 이주익 이준동 이진영 이창세 이하영 임정하 장소정 장윤현 정승민 정진완 조옥경 조종국 조철현 주필호 차승재 최선중 최순식 최용배 최재원 (이상 50명) 
작가 / 강내영 강수진 고원 권수민 김미나 김수경 김영희 류주희 박연선 박인혜 변원미 서정민 손정우 송현주 신동익 신범숙 신찬비 신현덕 윤진호 윤홍기 이강자 이범형 이송원 이승현 이양구 이용연 이은경 이은영 장은경 정광호 정윤섭 정허덕재 조상범 천진우 최현진 한현근 현충열 (이상 37명) 
배급,수입,투자 / 강지나 곽미현 김미현 김소영 김신형 김인화 김지운 김지향 김하늘 김형동 김혜림 김혜미 나두나 문지영 박찬준 박효진 서윤희 송서진 송성호 오보라 원인정 이지혜 이지호 이현 이혜주 이혜진 임진희 장신재 정성렬 정태원 진명현 최영애 최은혜 한소명 홍신기 (이상 35명) 
애니메이터,애니기술팀 / 권오식 김도석 김영범 김영일 김재광 김재규 김지혜 김한아 김혜민 김혜진 문주현 민혜진 박재우 박종명 박희정 서소현 손주영 오선화 이석관 이소현 이용진 이재현 이진윤 전영진 지정환 최부경 허재선 (이상 27명) 
단체활동가 / 강민주 고수정 김시천 김혜성 남기진 남수영 문진경 박미영 박지영 배장수 서은정 서정일 신미혜 안성곤 양기환 이꽃님 이주래 이지연 이지은 이진휘 장경희 장성호 최현용 함주리 홍성원 홍은경 (이상 26명) 
평론 / 강성률 곽영진 권은혜 김선희 김시무 김영진 맹수진 변성찬 신은실 심영섭 오동진 이안 이용철 이학후 임순혜 정지연 정지욱 최광희 허남웅 황정윤 황진미 (이상 21명) 
시네마테크 / 강민구 권정삼 김보년 김선구 김숙현 박광수 박선영 박중언 석영화 손소영 송은지 안창영 윤순모 이혜림 정유진 최용기 추지은 (이상 17명) 
극장 / 김도란 김선숙 김정남 김정호 김하나 김형운 박현지 심윤정 안정숙 원승환 이은지 이현희 장승미 정상길 정상진 정진아 황미연 (이상 17명) 
홍보마케팅 / 김지희 김소진 김영심 김진영 김현지 송희운 신유경 윤수정 윤윤상 이근표 이윤정 이진민 임유청 정금자 정은년 조계영 조희연 (이상 17명) 
미술 / 권소영 김선하 김수아 김주형 김지수 김현수 김현옥 박선영 염진 이강일 이민아 이윤호 진경희 태욱 하수민 (이상 15명)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 김명준 김소연 김주현 김희영 오대양 유미나 윤도연 이경진 이민영 이유리 이주훈 이한나 장은경 정은경 황용운 (이상 15명) 
편집 / 권효림 김선민 김우석 김우일 노유정 문세경 변상수 오명준 이연정 이연화 이정민 최민영 한언재 현진식 (이상 14명) 
VFX / 강윤극 김신혜 김용수 김치훈 박민우 배은미 송용구 옥수정 이재철 임소원 제갈승 채수응 최영규 (이상 13명) 
영화제 / 강인수 김동현 김영미 김정훈 김혜승 나일선 서용우 송승민 오주연 이호윤 최민아 최유진 (이상 12명) 
협동조합 / 고유진 김남훈 김노경 김선미 김영옥 김재형 김혜준 라현 박현민 원잔디 이한솔 정병목 (이상 12명) 
음악 / 김동욱 김병오 목영진 박석원 백현진 양정원 이은정 이재진 이현관 장영규 진소희 황상준 (이상 12명) 
연출부 / 김보경 김소연 김정현 김주용 김준수 박민우 심온 안주영 정지연 최은종 추강석 한수정 (이상 12명) 
의상,분장 / 강지혜 김경미 김소연 김정자 김태연 김현정 박선지 송종희 장윤정 최세연 황현규 (이상 11명) 
광고 디자인 / 박남희 박동우 박재호 박현규 윤나리 이동형 이유희 장지영 최지웅 (이상 9명) 
스틸,메이킹 / 김선미 김설우 송인혁 양성윤 이동진 이윤도 최창훈 황인철 (이상 8명) 
영화연구 / 공영민 박선영 배수경 손희정 심혜경 이길성 이정아 홍소인 (이상 8명) 
제작부 / 김기환 김성태 김정복 박준수 이상훈 정현경 추민철 (이상 7명) 
조명 / 김범준 김성관 신태섭 이성환 정영민 최종하 (이상 6명) 
녹음 / 김완동 박종근 안복남 조우진 한철희 (이상 5명) 
사운드믹싱 / 고은하 김원 이주석 표용수 (이상 4명) 
기획 / 낭희섭 박근영 송다솜 이혜진 (이상 4명) 
예고편 / 권태영 정상화 정영훈 최진재 (이상 4명) 
매니지먼트 / 김형완 이상훈 이한림 (이상 3명) 
캐스팅 / 김진래 박지훈 신인범 (이상 3명) 
무술 / 고현웅 이건문 이상하 (이상 3명) 
번역 / 정수연 조응주 (이상 2명) 
콘티작가 / 강숙 (이상 1명) 
영상후반작업 / 양희찬 (이상 1명)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 안병호 (이상 1명) 
스크립터 / 김하늘 (이상 1명) 
영화전공학생 / 고소희 김민주 김솔희 김지현 나지은 남정현 남혜린 서의진 승진용 유수진 유지수 윤소영 윤형빈 이민정 이지혜 이진희 정아름 최재원 한은선 홍빙화 
(*영화전공학생은 최종 명단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단 동참의 뜻으로 명단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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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17:48:11

참 어이가 없네...영화인님들 인기를 등에 업고 정치질은 하지마세요.... 정치하실거면 정치를 하시던지요...
그리고 세월호 말고도 산업재해/자연재해로 운명을 달리하신분들 많거든요 왜 세월호만가지고 그러시나요?
그리고 세월호는 여당의 책임도 야당의 책임도 국민의 책임도 있어요... 집권여당이라고 모든책임을 다해라?
컨셉을 확실히 해요 영화배우로 살던지 정치인으로 살건지...울나라 사람들은 자기는 죄가없고 남만 죄가 있다는 생각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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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tu
  • 2014-10-02 2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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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정치인에게 맏기라는 이야기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치인은 민주주의 체제에서 우리의 권리를 대신해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심부름꾼이 잘못하면 언제든지 사용자가 수정하거나 교정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분리된 존재가 아닙니다. 사회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 행위이죠. 자신의 직업일만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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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2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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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부와 여권이 참사때와 지금와서 하는 말이 다르다는 점은 정말 불편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외교에서도 51대49로 완전한 승자는 없다는 말처럼, 우선 합의안을 토대로 일을 진행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유가족들이 주장하는 방안을 개인적으로 찬성하지만, 아예 시작도 하지 않고 안된다 된다 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그때가서 제기하고 그후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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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golpsk
  • 2014-10-02 2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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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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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omacng
  • 2014-10-02 2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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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24

이양반들 나라 돌아가는 꼴을보지도 못하고 떠들어대는가 배부르고 등따시니 할말이 그것뿐인가
니들할일이나 잘하고 먹고살어라 니들이 정치하는 집단인가 어이가없다 세상똑바로 보고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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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한
  • 2014-10-02 2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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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25

세월호 유가족만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그노모 세월호~ 세월호~ 때문에 자영업 거덜나고 파산 해야 하는 판국에, 왠 연예인들까지 나데는 세상이 되어버린건지!!! 뭘 알기나 하면서 끼어드는건지!!! 나라가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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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완
  • 2014-10-02 1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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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13

바둑 격언에 이런 말이 있어요. 바둑 이기려면 유리한 싸움을 해라.
세월호사건으로 유족들과 이정권이 정면충돌했습니다.
야당에겐 꽃놀이 패가 될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바둑을 어떻게 두었는지 야당이 박살이 나는 국면이 되었네요.
이렇게 판을 만든 사람들 정말 바둑을 모르는 하수입니다.
박영선씨 판을 크게 보는 눈을 길러야 해요.
그러나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더듬수를 두지 않도록 준비를 하세요.
정치지도자로서는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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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 2014-10-02 18: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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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35

이시대에 진정으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아들, 딸, 부모 중에 세월에 타고 있었다면 지금 허튼 소리하시는 분들 똑같이 얘기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상황이 우리에게 닥치더라도 억울하고 어이없이 진상규명조차 안되고 덮어버리는 일이 다시는 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인것을 정치인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소인배들만 모르고 있으니 정치가 흔들리니 나라 안 모두가 흔들리고 있는것임을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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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라카다브라
  • 2014-10-02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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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13

제패님 정치인들이 제대로 정치를 안하니까 못하니까 그나마 의견피력이라도 하는거임 그 어느나라가 정치랑 담쌓고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는 나라가 어디있음 미국도 다들 기본적으로 의견피력하죠 글고 산업재해 자연재해중 우리나라에서 근 칼기사건 이후로 300명이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까 말씀하신것처럼 여당야당 책임 국민책임 다 있어요 그러니까 누가 잘못을 했는지 소상히 밝히자 이거죠 당신의 논지는 다 알아서 잘 수사하고 밝혀질거다 이잖아요 저나 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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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라카다브라
  • 2014-10-02 18:31:04

화인들은 잘잘못이 밝혀지지 않겠구나 해서 성명을 낸거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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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라카다브라
  • 2014-10-02 18:12:27
  • 추천31
  • 반대24

역시 진짜 멋진 배우들은 비합리적이다는것을 대번 알아채는구나 진짜 못된짓을 한 사람이 누구이며 이나라의 적폐의 근본이 어디를 가리는데에 있어서 수사권 기소권 독립이 최우선이라는걸 사람감정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배우들은 알죠 그 사람 그 일대기의 혹은 캐릭터 분석을 하려면 저절로 습득되는 그 무엇....김영애씨는 물론 솔직한 심정피력은 좋으나 노동운동을 다룬 이야기라 망설였다 이 얼마나 그지같은 배우마인드인가 배우가 좌가 우가 어디있으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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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User ID 2014.10.02 07:09

    어쨋거나, 여와 야가 서로 머리를 맏 대고 합의한 상황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을  모르는  무식한  넘들이 하는 짓.

    좀 더 배워야 한다.   이런 똑똑한 넘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언제나 소란스럽고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선거가 뭐냐?
    투표가 왜 중요한 것인가?
    민주주의가 왜 필요한가?
    다수가결의 원칙이 왜 존재하는가?
    대의정치라는 개념이 뭔가?

    이를 무시하는 사람은
    초등학교부터 디시 배워야 한다.

    국회가 왜 이렇게 시끄러워야 하는가?
    그렇게 하고 표결에 붙혀 그 결과에 승복하는게
    모든 국민의 뜻이라는 개념을
    그 나이 되도록 모르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전 국민이 들어가 앉을 수 있는
    그런 의사당 건물이 필요하겠지.

  • ?
    유저는강해 2014.10.02 08:19
    유저님을 세월호같은 큰배에태워 진도 맹골수로로
    여행을 좀 보내줘야겠어요
    전가족 동반여행으로, 바다 한가운데가서까지도
    댓글과 같은 마음이라면 깊은 종교적인 성찰을 통해서라도
    인간 기본적인 마음의 내면을 닦아가시도록 돕고싶으네요
  • ?
    User ID 2014.10.02 12:24
    굉장한 휴머니즘에 묻혀사는 어떤 성인군자같은 목소리로 들립니다.
    누군들 세월호의 참상에 가슴 아파하지 않은 국민이 있을까?

    국가를 책임지고 앞으로 나가야만 하는 정치가의 눈이 있고,
    유족들의 시각이 있고,
    그냥 쳐다만 보고 발을 구르는 YOU같은 입장도 있고,
    나라 전체를 보면 처한 형편에 따라 구구각색의 시각 차이가 있다.

    그래서 민의를 총 집결하는 여와 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그 둘이 치고 받고 싸워 만들어 내는 정책과법과 규정을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존중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다른 대안이 있다면 변칙이고 북한에서나 있을 수 있는 꽁수 일 것이다.
    여기에 무슨 종교적 성찰 어쩌구 하는 논리가 필요한가?

    정당하고 설득력있는 대안을 말해야지
    야유나 놀림같은 언행은 인격적으로 수준 이하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마음의 내면을 잘 닦아 놓은 사람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여 야가 합의한 정책일지라도.
    아무 필요 없는 짓이고,
    소용없는 짓거리를 하는 것인가?

    세월호 유족들을
    "우리 국민의 대표자로 인정하겠다"는 국민들이 몇 퍼센트라고 보는가?


    나라살림이
    지금 말이 아닌 상황에서
    이게 할 소리인가?
  • ?
    한심한유저 2014.10.02 12:55
    유저씨
    내가 하고픈말 그대가 대신해주는구료
    박그내 대국민 통치력과 정책들 제대로 하고있는지나 적어보세요
    답정너로 일관되게 딴소리 마시고요 되고말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나 퍼지르는 개당과
    댓통부정녀랑 다를게 하나도 없는 의견 그만 하세요 내참 보자보자하니 원
  • ?
    김원일 2014.10.02 19:16
    이제 보니 저 친구들 연기만 잘 하는 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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