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5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보다 딸기 같은 딸을 원하는 요즘세상/김민정

우리 문화는 조상 대대로부터 여자가 시집을 가면 무조건 가문을 이을 대들보 
아들을 낳아야만 여자로서, 며느리로서, 인간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고정 관념 
시절이 있었는가 하면,
딸을 낳으면 여자는 죄인인 냥 입도 벙긋 못하던 고리 답답한 쾌쾌 묵은 옛날시절도 
우리 역사에 남아있다.
10달 동안 
여자가 아기를 배속에 담고 아리다운 몸매가 보름달처럼 불러 오면 힘든 과정을 
많이 거처야 하는데 그런 건 아랑곳없이 여자의 존재란 한 갓 씨받이로만 생각한 
남존여비시대가 있었다.
우리 조상 대대로 부터 여자란 더 이상도 원하지 않는 여필종부 시대가 역사적으로 
고스란히 남아있다.
여자란 집안에서 일한다고 해서 안주인이라 불렀고 남자는 바깥에서 일한다고 
해서 바깥주인이라고 불렀다.
이제 오늘날은 구석기 조선시대 때 이야기는 옛 말이다.
세월의 흐름에 시대의 변화에 세상이 변했듯이 인성들의 마음에도 변화가 
온 것이다.
오늘날은 딸기 같은 예쁜 딸을 원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왜냐면, 답은 간단하다! 
딸들이 부모를 아들보다  많이 챙기는 요즈음 세상이기 때문이다.
옛날엔 아들에게 그것도 장남에게 소 팔고 땅 팔아 공부 시켜 노후에 맏아들이 
부모와 형제를 돌보아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아들을 상전 모시듯 했다. 
자나 깨나 목숨 걸고 대들보인 아들에게 온갖 정성을 다 쏟는 부모들이었다.
옛날에는 여자란 자고로 출가외인이라고 시집가면 남의 집 가문 귀신이 되어야 
한다고 친정 식구와도 왕래를 자주 해서는 안 된다는 우리의 역사가 있다.
얼굴도 모르고 시집간 우리 어머니 시대가 현실에도 남아있다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일이지만 내가 어릴 적에 생각하기로는 시집가면 죽는 거라고 
생각했다.
몇날 며칠을 밤새워 우는 새댁 을 나는 내 눈으로 보았다.
요즘 세상은 시대의 문화에 따라 많이 변천되고 달라졌다.
예식장에서도 싱글벙글 이고 만세삼창으로 식장에서 엄숙함이란 조금도 볼 수 
없고 마치 제래 시장이다.
주례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아듣기도 힘들만큼 주위의 산만함이다.
세상은 문명이 발달함에 전통적인 우리 동방예의지국은 점점 잃어가고 요즘 젊은 
세대는 배고픔조차도 무엇인지 모른다.
우리 동서고금의 역사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리려고도 하지 않는 세상이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듯이 시대의 변화에 우리 정서와 문화는 현 시대에 
바뀌고 잃어가고 있다.
슬픈 사실이지만,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다.
철 따라 옷이 유행 하듯이 말이다.
빛 갈 좋은 세상이 되다 보니 때갈 좋은 요즈음 세상엔 여성 직업 전선이 햇수가 
지나갈수록 많아지고 딸들도 돈을 벌어 부모형제 보탬이 되고 생각하는 것도 
아들 못지않아 딸을 원하는 사람이 요즈음 세상엔 많아졌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안가지고를 떠나서, 
돈을 적게 벌고 많이 벌고를 떠나서 여식들이 부모를 아들 보다 많이 챙긴다는 
것은 거짓 아닌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상위 시대란 말이 요즈음 흔하게 오간다.
시대의 흐름에 많이도 변했다
아들만 하나인 나로서는 딸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딸이기 전에 같은 여자로서 친구로서 보다 정겹게 지낼 수 있는 딸이 하나
없음이 아쉽고 가슴 아프다.
가을철 들어 친구들 딸이 시집가는 소리를 들으면 왜 이리도 부러운지~~
나눔터 가족님들의 행복한 주말을 빕니다.

  • ?
    fallbaram 2014.10.02 22:18

    아들

    누군가 이런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딸이 둘이면 은퇴를 염려할 필요가 없고
    아들이 둘이면 은퇴를 필히 준비해야 한다고...

    딸을 낳고 싶다고 낳고 아들을 낳고 싶지 않다고
    마음대로 딸을 낳는
    절대적인 능력과 창조력이 없는 우리 인간사
    나에게도 딸 하나 없이 아들만 덜렁 둘입니다.

    딸 아들 구분없이
    또 그 구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아이들을 길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짝을 찾아서
    둥지를 떠났습니다.

    지난주엔 큰 아들이 나흘의 휴가를 내어서
    집엘 찾아왔고
    제 어미랑 오랫만에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어미의 손목에 고급시계도 하나 걸어주고
    옛날에 볼 수 없던 대견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와 애비 에미의 텅 비었던 마음에
    추억 하나를 찍어서 마음벽에 걸어주고
    떠났습니다.

    한달이 가도 마음속에는 매일 아들이 함께 살고 있지만
    전화 한번 하지 않는 아버지는 그 누구의 아들이었으며
    하루가 멀게 두 아들의 안부를 먼저 확인하는
    제 어미는 또 누구의 딸이었습니다.

    두 아들과 또 하나의 남자 사아이서
    이리저리 대화하고 또 소식을 전하고
    여자는 그렇게 바쁘게 살아갑니다.

    딸들이여
    또 여자들이여
    이 민초에도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이랍시고

    성경적이랍시고

    남자들이 쏘아대는 화살의 끝에 묻어있는
    살상의 독들을 씻어내고
    아침이슬처럼 여기저기
    적십자의 깃발을 흔드소서

    아!
    채빈님의 싯귀가 아쉽고
    라벤더의 음악이 듣고 싶고
    희관님의 유모어가 그리운 날에....

  • ?
    아침이슬 2014.10.03 01:31
    "딸기 같은 딸"의 대한 글을 읽으니 떠오르는 또 하나의 에피소드.
    셋째 딸이 출생한 직후에 일어났었던일들.

    눈물을 좀 잘 흘리는 체질이긴 하지만, 셋째 딸이 태어나고 처음 대면할때
    얼마나 신비스럽고 또 한명의 소중한 생명이 나에게 딸로 다가온것이 감사하여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터질듯 기뻤습니다. 내가 이제는 세 딸의 엄마구나 하는
    생각만해도 주룩주룩 뜨거운 눈물로 얼굴이 흠뻑 졌었습니다.

    한인 타운에 한국인 산부인과 의사였는데, 울트라 사진 찍어본후, 남자 아기 인것같다 라고
    하였다. 그리고 저도 고기를 안먹은지가 몇년되었었는데 셋째 임신중에는 갈비가 입에
    당겨서 많이 먹었지요. 주위에서 배부른 모양이 분명히 남자 아기 같다고들 하였고, 저도
    느낌이 꼭 남자 아기 일것아라 생각되었습니다. 남자아기 이름과 남자아기 옷도 준비해놓고.

    예정일보다 몇일 늦게 통증이 와서 분명히 남자아기 이기때문에 이럴것이라고 지금생각하면
    엉뚱한생각 을 하였지요. 서프라이즈! 딸기 같은 딸이 태어났습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이 가슴이 찌져지도록 아팠지만 지금은 여러밤을 자고 나서
    웃으면서 까지 말할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마치 큰 죄를 지은것처럼 행동하는 모습 그리고
    아들을 못나서 억울하고 서글프고 미안하여 우는줄로 아는 분들도......

    딸기 같은 딸의 출생을 이렇게 대하다니!
  • ?
    fallbaram 2014.10.03 02:16
    딸이 셋이나 있다고요, 아침이슬님.

    사실 나는 사내아이를 더 좋아하지만 딸 하나쯤은 있었으면 하는 생각
    늘 하고 삽니다.

    아침 이슬에 달린 또 세방을의 이슬들
    눈부시게 아름다울 거라고 여겨집니다.

    시집들은 가셧나요?
    딸들이 무서워지는 시간은 시집을 간 다음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친정에 있을 땐 애물단지였다가 시집을 가서는 오롯이 친정을 바라보는
    복덩이가 된다는 말입니다.
  • ?
    아침 이슬 2014.10.04 11:16

    가을바람님,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아드님 두분을
    두셔서 참으로 기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의 아이들은 아직 결혼 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그들의 탄생으로 엄마라는 멸류관을 씨워준
    딸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침 이슬에 달린 또 세방을의 이슬들
    눈부시게 아름다울 거라고 여겨집니다.'

    이른 아침 나뭇잎에 맻힌 반짝이는 아침 이슬
    을 보는듯 합니다. 문구가 참 예쁨니다.

    행복이 가득한 안식일 저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4713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7674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9189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23829
6915 "사제단이 빨갱이? 예수도 사탄이라 욕 먹었다" 4 2014.09.28 1026
6914 카스다 글동네 3 푸른푸른 2014.09.28 1045
6913 석국인님께 질문입니다. 5 설명을청함 2014.09.28 940
6912 인도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 funny 2014.09.28 996
6911 이제와서 "하나님의대리자"666 아니다-건너 마을에서 10 김균 2014.09.28 1533
6910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 지우는 사람 9 민주 2014.09.28 872
6909 세종VS 연산 ( 댓글 삭제 이야기 없음) 1 민주 2014.09.28 977
6908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2 하얀구름 2014.09.28 931
6907 아주 작은 시험도 극복을 못하는 이유 2 예언 2014.09.28 809
6906 부산예언연구세미나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2 file 루터 2014.09.28 956
6905 니키타 김균 2014.09.28 1223
6904 몽학선생 그리고 율법과 계명/계명을 님 15 김균 2014.09.28 1109
6903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1 resort 2014.09.29 1213
6902 김부선, <조선> 기자 문자 공개하며 "조폭이냐?" <여성조선> '김부선도 난방비 0원' 기사에 "소설 쓰는 곳인가" 성토 소설 2014.09.29 1058
6901 백지연의 끝장토론 진중권 vs 윤정훈 목사 셈함야벳 2014.09.29 1329
6900 뉴스9 특집토론 다시보기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단군 2014.09.29 1164
6899 돈에 대한 60가지의 재미있는 글 3 무명초 2014.09.29 1073
6898 그속에 있다니까 9 fallbaram 2014.09.29 1197
6897 악하고 음란한 현 세대 16 김운혁 2014.09.29 947
6896 쉬지 않고 가는 평생열차 하주민 2014.09.29 998
6895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4 Tears 2014.09.29 887
6894 목숨을 바쳐도 전혀 아깝지 않는 것 예언 2014.09.29 920
6893 온라인 서점 3 Pebbles 2014.09.29 920
6892 중국 네티즌들 김정일 4번째 부인이라고 올린 화제의 사진 입수!!! file 중꿔러 2014.09.29 1113
6891 이 2사람 혹시 요? ~~~ 1 file 진실 2014.09.29 918
6890 하늘나라에 십계명이 있을까? 15 지경야인 2014.09.29 1160
6889 세월호 희생자 성적모욕 일베 회원 '징역 1년' 선고 ... 중세의 교황과 똑같네 1 고의 2014.09.29 1106
6888 카톡→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이제 몸만 옮겨오면 되겠군요" 카톡 누르고 무료앱 다운로드 1위 기록... 검찰 불신이 IT업계에 불똥 난리 2014.09.29 1298
6887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serendipity 2014.09.30 1171
6886 산은 왜 타느냐고? 6 김균 2014.09.30 966
6885 Tears님....똥개와 기차. 6 나는똥개다 2014.09.30 1143
6884 내 머리가 나빠서 (I have a bad head) 아침이슬 2014.09.30 1210
6883 성소제도의 올바른 이해 1 하주민 2014.09.30 1002
6882 성소제도의 올바른 이해 2 하주민 2014.09.30 704
6881 이렇게 읽으면.... 5 졸업생 2014.09.30 883
6880 시험이 우리에게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예언 2014.09.30 1155
6879 http://www.president.go.kr/ 파란 기와집 쥔장 2014.09.30 1011
6878 [제주 4.3사건, 서북청년단...그리고 한경직] 그려 2014.09.30 991
6877 아저씨의 무릎 4 김균 2014.10.01 1025
6876 카카오톡-텔레그램, 논란 불붙인 '사찰 사례' 기자회견 7 민초 2014.10.01 1152
6875 진리냐 아니냐 보다 더 두려운것은 2 fallbaram 2014.10.01 1003
6874 여론조작 수법 한 가지 언론ㄷㅅㄹ 2014.10.01 949
6873 실망과 재정적인 손실로 죽고 싶은... 예언 2014.10.01 919
6872 진풍경 4 수도승 2014.10.01 864
6871 마지막 큰 소리 외침 34 김운혁 2014.10.01 966
6870 민초 9월 통계 5 민 통계 2014.10.01 1064
6869 똥개와 기차 그리고 석국인님 9 김균 2014.10.02 927
6868 금란교회 김홍도목사 사기미수, 무고, 위조사문서행사,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으로 징역2년 법정구속 먹사 2014.10.02 1161
6867 내가 읽은 것은 fallbaram 2014.10.02 927
6866 김혜수·송강호·박해일 등 "세월호 합의 참담해" 5 우체부 2014.10.02 1657
6865 [평화의 연찬 제134회 : 2014년 10월 04일(토)] “교회는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라이트하우스 이영화 대표 1 cpckorea 2014.10.02 888
6864 <가난한자의 후광이신 하나님> 1 말씀 2014.10.02 960
6863 자신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예언 2014.10.02 863
6862 제칠일 안식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신 다는 사실을 믿는 교회 => 복스런 교회 27 김운혁 2014.10.02 1060
6861 왜 뾰쪽하게 되었을까? 하주민 2014.10.02 920
6860 이봉창 의사 '마지막사진' 발견 5 열사 2014.10.02 979
» 아들보다 딸기 같은 딸을 원하는 요즘세상/김민정 4 2014.10.02 1051
6858 영화 "클래식" OST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 인생 2014.10.02 1252
6857 가벼우면 흔들린다 11 2014.10.02 882
6856 정치 논쟁과 신학 논쟁을 넘어서 2 fallbaram 2014.10.03 992
6855 fallbaram님, 장인어른 갑니다. 8 장인어른 2014.10.03 1055
6854 제칠일 안식일 준수는 우리 믿음의 증표임 2 석국인 2014.10.03 979
6853 [Daum 희망해] "구멍난 심장을 채워주세요" Daum에서 로그인 하셔서 '희망해' 맨 아래의 칸에 서명하시면 김시은 형제를 위하여 후원하시는 것입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03 888
6852 낡은 자전거-안도현 1 fallbaram 2014.10.03 1014
6851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하얀나비 - 심은경 (영화 '수상한그녀' OST)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 물 속에 진 꽃들은 다시 피어 우리 곁에 올 것입니다. <이 곡은 너무도 역설적이어서 우리의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1 serendipity 2014.10.03 1003
6850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빗물 - 심은경 (영화 '수상한 그녀' OST)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serendipity 2014.10.03 940
6849 채은옥 - 10년 만에 돌아온 채은옥. 김정호의 '하얀나비'와 자신의 노래 '빗물' 외. 그대 잘 왔다 채은옥~, 기다렸다 채은옥~. 여전하구나! serendipity 2014.10.03 1246
6848 이번주 안식일= 대속죄일= 티스리월 10일= 10월 4일 안식일 김운혁 2014.10.03 855
6847 테러집단 ‘서북청년단’ 부활! 그려 2014.10.03 890
6846 [조갑제 현대사 2] 김대중-노무현, 대한민국 위기에 결정적 이적행위 조갑제닷컴 2014.10.03 805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