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n Sj
계란 1개는 2주 진단
계란 1판은 살인미수
계란 1트럭은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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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찐 계란 맞았으면 중상 아니면 사망진단서 뗄 뻔 했습니다
경남 창원시장 안상수가 시위원회 도중 야구장을 다른 데로 옮긴다고 하자
그 지역 출신 시의원 김 모씨에게 날계란 두 개 맞고
고발한 모양입니다
참 재미있게 놀고 있네요
2014.10.03 18:34
내가 읽은 제일 재미있는 댓글
조회 수 60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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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이번에 창원 시장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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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래요 ?
근데 기분이 좋아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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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계란 맞아도 진단서 나오나?’
최근 날계란을 맞은 안상수 창원시장의 팔뚝에 생긴 멍자국이 이슈다.
지난달 16일 김성일 창원시의원이 의회 정례회에 출석한 안 시장을 향해 3m앞 지점에서 날계란 두 개를 던진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경찰에 고발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왼쪽)이 지난달 25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6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김성일 의원으로부터 계란 봉변을 당해 전치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원시 제공
진해구 출신 김 의원은 당시 창원시가 NC구단의 야구장 입지를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 종합운동장으로 바꾼 데 불만을 품고 계란을 던졌다.
안 시장은 고발장에서 계란에 맞은 팔에 멍이 들었다며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서를 제출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구속됐다.
김 의원의 변호인 이희용 변호사는 안 시장의 팔에 생긴 멍이 진짜 계란에 맞아 생긴 상처인지 확인해달라는 내용의 감정신청서를 경찰에 냈다.
이 변호사는 안 시장의 병원 진단서는 상처가 생기게 된 경위를 입증하기에는 충분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변호사는 “김 의원의 행위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김 의원과 일부 시민들이 의심스러워하는 부분은 해소돼야 한다”고 했다.
경찰이 2일 모의실험을 했다.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3m 거리에서 유리판에 날계란을 던졌다. 3㎜ 두께의 유리판이 산산조각났다. 날계란을 수사관의 손과 다리에 던져보니 피부에 찰과상 등의 흔적이 생겼다.
경찰은 날계란에 맞아도 전치 2주 이상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감정촉구신청서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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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멍이라고 진단서 뗀 놈이나 그런 것에 2주 진단서 떼 준 놈이나
네오내오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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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자기가 "탁 치니까 억 하고 쓰러져 죽었다"는 소설로 박종철 군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건을 사실상 자기가 밝힌 것이라고 구라를 쳤다가 망신 당한 수준 이하인 자가 아닌가. 혈관이 유리알 같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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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기 할말들이 그리도 많아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무력을 사용했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무법천지를 만들겠다는 행동인 망나니 짓인 것을
그러한 인물이 시의원이라고요
그러한 인물이 시민의 대변인이라고요
바늘로 찔렀다해서 상해가 아니되던가요?
치명상을 입힐 수가 있답니다.
무조건
무력으로 공무집행 방해하는 쓰레기들은
한국땅에서 쓸어버리고 청소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라와 백성들이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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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명이 물에 빠져 죽는 순간에 구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휘해야 할 대통령이 어디 가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어디로 샜다면 그것도 공무집행 방해로 해아 "그래야만 나라와 백성들이 평안해집니다."
요걸 빨치산은 왜 모르시는가? 아버지가 아버지다워야 아버지 아닌감? 아버지가 술 쳐먹고 어디 가서 고꾸라져 잠자고 있는 사이 식구들이 다 죽었다면 그 애비는 제대로된 애비라 할 수 있는가?
보온병을 포탄이라고 했던 그분과 햇갈리는 이름이네.
그 이름은 둥근것만 보면 왜 경끼를 일으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