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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22:52

커피에 대한 생각

조회 수 643 추천 수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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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좋으냐 나쁘냐의 얘기보다는 선지자가 마시지 말라 했다는 그 요지에 나는 상당한 관심이 있다. 지난주에 집을 다녀간 큰 아들 (냇과의사)이 어디서 글을 읽었는지 이런말을 했다.

"현재 무수히 쏟아지는 건강에 관한 기별중에 가장 오래도록 그리고 가장 무리없이 균형있게 표현된 건강기별이 재림교회의 기별이고 그 결과로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집단으로 증명되었다" 라는 말을 두번이나 하고 떠났다. 그렇다고 그가 재림교회의 충실한 신자도 아니고 또 그렇게 건강기별을 따라 사는 쪽도 아니다. 나 또한 요즘 건강에 관한 나름의 연구를 시간이 나는대로 하고 있는 편이다. 아마도 민초 어디에선가 이런 글을 한번 쓴 기억이 있다.

 

결론은 선지자의 글이 오래전에 쓰여졌고 이제사 증명이 되는 여러가지 선지성이 있다는 사실에는 나도 고개를 끄떡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 단편적인 표현이었으며 (실례:무엇무엇은 건강에 해로우니 먹지말라)  왜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재림교회의 건강기별은 내 아들이 말한바 대로

가장 오래된 (앞서있는)

가장 균형있는

또 가장 잘 증명된 건강 기별임에는 틀림이 없다.

 

현재 과학 또는 예방의학 차원에서 재림교회의 건강기별과 동일한 노선에서 발전된 이론들이나 지식들은 선지자가 단말마 적으로

먹지마! 라고 내뱉은 그 이상으로 발전되고 더 세련되고 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기별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이다.

 

첫째 질문: 건강기별이 주어진것은 오직 선지자의 선지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당시의 걸맞는 형식으로 주신 선물인가.

 

둘째 질문: 그 기별보다도 더 발전되고 앞뒤가 잘 설명이 되는 더 밝아진 기별이 왔을때도 오직 그 단말마 적인 선지자의 기별로만 돌아가서 거기에 안주할 것인가?

 

예언 이라는 필명으로 선지자의 글만 퍼서 올리는 것을 보면서 나는 이미 그가 마음속에 두고있는 목적지가 어딘지를 가늠하고 있었다.

그가 자신이 의사라고 했을 때 나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누군가 그런 댓글을 달았듯이 왜 그가 예언연구 또는 화잇연구에 집착하지 않고 의사가 되었는지도 궁금하다.

 

기왕에 누구의 선지성에 촛점을 맞추고 그가 하는 모든말이나 글을 경배해야 한다면 조금더 거슬러 올라가서  오히려 그런 선지자를 주신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그럴 경우 간접계시인 자연이나 직접계시인 성경이나 기타 수많은 방법을 통해서 우리의 건강을 도우려 하신 분의 공덕을 기리게 되고 과학의 산물인 대중 미디어를 통해서도 우리가 전도를 하듯이 과학을 통해서 비추이는 건강의 빛도 받아들이는것이 균형있는 그리스도인의 태도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에게 무엇이 온고이지신이 될것인가?

선지자의 단편적인 계시 (옛것의 원칙을 끌어안고) 와 그것과 궤를 같이하는 더 발전된 현대과학의 혜택 (새것을 받아들임) 속에서

커피도 약이되고 독이 될 수 있슴을 우리 서로 알고 가자.

 

어느분이 하바드의 연구가 커피를 몸에 이롭다는 쪽으로 연구 되었다는 것에 대한 또 다른 하바드의 연구 한토막 여기 올린다.

 

Conflicting Research

Drinking high levels of unfiltered coffee may increase your risk of slightly higher cholesterol levels, according to Harvard Medical School. Drinking at least two cups of coffee per day may also increase your risk of heart disease if you have a genetic mutation that slows down how quickly your body breaks down caffeine. The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however,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mortality and coffee consumption in two separate studies -- a combined study of about 130,000 volunteers -- and found no correlation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increased risk of dying from any cause or condition. The 2004 study even accounted for people who consumed up to six cups of coffee every day. (요지는 적어도두잔 이상의 커피는 당신의 심장병 발병의 위험을 높인다.)

 

 

그리고 커피에 관한 문제를 재기하는 아래의 글도 참고하기 바란다.

참고로 나는 하루에 한잔 또는 두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다.

몸에 좋기 때문에 마시는 것이 아니고 맛도 좋고 또 통상 우리가 알고 왔듯이 그리 해로운 쪽도 아니라는 나름의 생각으로

마시고 있다. 아래의 글은 왜 해로운가를 가장 잘 설명한 내용이다.

 

PROBLEMS WITH COFFEE DRINKING

 

The detrimental effects of coffee include:

 

·           Caffeine.  Coffee contains some caffeine, a mild but harmful stimulant.  Stimulants whip the adrenal glands into action.  This eventually weakens the adrenals and perhaps the thyroid gland, and this leads to more depletion of a person’s energy.  In large enough amounts, or with chronic use, caffeine from any source is associated with anxiety, irritability, tremors, dehydration, and rebound fatigue and exhaustion.
                  Living on caffeine, as so many young people do today, prevents one from truly relaxing and resting as well.  It can also lead to mental impairment because the mind simply does not function quite as well on stimulants, although it may indeed keep a person awake, which is helpful for school and work.  Thus caffeine in small amounts may be okay, but too often it is overdone, as it is socially acceptable and readily and cheaply available today in coffee, teas, and sodas.

·           Toxic metals.  Coffee contains some lead, cadmium, aluminum and perhaps other toxic metals.  A cup of coffee now and then is not going to add a lot of toxic metals to the body.  However, habitual use can add significant lead, according to our experience with hair mineral testing.  All the toxic metals are quite harmful, so it makes little sense to add more to the body.

·           Rancid oils.  Most ground coffee sold in stores contains oils that are somewhat rancid.  Rancid oils are somewhat toxic for the liver, and are also stimulants.  This is why even decaffeinated coffee will give a person a lift or a ‘high.

·           Toxic chemical additives.  Most decaffeinated coffee and some “coffee blends” contain added chemicals that are used to remove the caffeine, add flavor, or other reasons.  If one wishes to drink decaffeinated coffee, Nestle’s and perhaps one or two other brands claim to use a water decaffeination process without chemicals.

·           Dehydration.  Drinking more than about one cup of coffee always tends to dehydrate the body.  This is one of the effects of caffeine, apparently, and a serious one.  Anyone who drinks coffee must become aware of this possibility, and must drink plenty of either spring water or carbon-filtered tap water to avoid dehydration.

·           Diabetes.  We also find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drinking coffee, metabolic syndrome, dehydration and the development of diabetes.  Many Type II diabetics seem to love coffee, and it worsens their condition significantly.

·           Disturbed digestion.  Coffee, particularly if it is strong, is an irritant to the stomach, and perhaps to other organs as well.  This is the most common complaint about coffee, and the reason most people stop drink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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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요법 연구자 2014.10.03 23:32
    술이나 담배나 커피나 다 일종의 흥분제요 자극제라고 할수 있읍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떤 경우에는 이롭게 보일 때가 있으나 그런 것들은 궁극적으로 체력을 빨리 고갈시키고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술이나 담배나 커피나 다 화기가 강한 것들로서 장기 복용 또는 다량 섭취시 음양의 부조화를 초래하고 그로 인하여 질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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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4.10.03 23:45
    대체요법 연구자님
    좀더 구체적이면 좋겠네요. 연구자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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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03 23:33
    성경의 말씀과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들을 어떤 근거에 의해서 믿는 것은 깊은 믿음이 아닙니다.
    인간의 과학적 지식이나 이해력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 말씀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어떤 증거나 근거를 보고 그제서 믿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그러셨죠.

    (요2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라구요.
  • ?
    fallbaram 2014.10.03 23:42
    그대나 깊은 믿음으로 잘 믿고 사시오.
    율법 내지 행함쪽으로만 가면 언제나 이런 어투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심한 자들!!!

    지식과 믿음을 혼동하는 또 한마리의 맹꽁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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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흠 2014.10.03 23:45
    음? 갑자기 화를 내는 이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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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4.10.03 23:46

    이제보니 으흐흠 하고 한번씩 나타나는 자가 그대로구만
    으흐흠!

    화를 내는것이 아니라 한탄하는 이유:

    지식과 믿음을 혼동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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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흠 2014.10.03 23:53
    지식과 믿음이 어느정도는 상관관계가 있는것 아닙니까?
  • ?
    fallbaram 2014.10.04 00:00
    그러면 지금 선지자가 미처 하지도 못한 어떤 생활의 지식을 다른 책을 읽어서 우리가 실천하고 있다면 님은 믿음으로 그것을 합니까? 아니면 지식의 산물로서 그것을 하는 것입니까? 님이 말하는 믿음이란 성경이 복음 (예수)을 중심으로만 말하는 그 믿음입니까 아니면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우리의 생각을 굳히는 그런 신념 입니까?
    그런 신념이라면 상관이 있고 그렇지 않고 예수에 대한 믿음이라면 전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 ?
    으흐흠 2014.10.04 00:10
    구약 성경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 예언되어 있고 삼위일체 교리로서 신성이 증명되며 삶 속에서 믿음의 결과가 체험되니 지식과 체험으로 믿게 되지요. 맹목적 믿음은 없읍니다. 맹목적 믿음이 견고할 수도 없구요.
  • ?
    fallbaram 2014.10.04 00:14
    미안합니다 으흐흠님.
    바로 요위의 내 댓글 내용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표현이 모자랄 수도 있고요.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 ?
    김균 2014.10.04 00:03

    나는 요즘 날이 갈 수록 커피가 땡깁니다

    그래서 커피 마시려 산을 가나 봅니다

    안 마시고 평생을 살았는데

    이젠 마시면서 살려구요

    얼마나 남았다고 그 지/랄 같은 짓을 하고 살아요?


    내 친구는 커피 안 마시고 멸치 꽁대기 안 먹어도

    그냥 가데요

    날 보고 잘 살아라 하는 소리도 안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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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4.10.04 00:12
    장노님
    커피를 마시므로 오는 불이익
    그러나 등산을 하므로 오는 이익을 놓고 더하기 빼기르 해보니 조금 남는편이네요 ㅋㅋㅋ

    사실 우리 두 아들도 친구의 아버지가 멸치 꽁다리 하나도 안먹고 살았는데
    대장암으로 가는것을 보고는 재림교회의 건강기별의 문을 닫고 삽니다.
    그 친구의 아버지도 의사였는데...

    좋고 나쁘고의 결론은 자신이 내려야 할 것이지만
    정보를 나누는 의미에서 이아침 잠을 설쳤습니다.
    언제나 산으로 향하는 장노님의 하체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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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끄끄 2014.10.04 00:13
    님같이 포기한 사람에게는 열심히 권해드립니다.
    많이 잡수시고 열불나게 등산하다가 빨리~빨리~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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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ram 2014.10.04 00:21
    끄끄끄님
    님은 이미 윤리적으로 영적으로 또 인간적으로
    가버린 사람이군요
    ㄲ ㄲ ㄲ
  • ?
    김균 2014.10.04 00:58
    원래 그런 집단의 소속입니다
    관두세요
    그러다가 디지게요
  • ?
    믿음과행함 2014.10.04 00:16
    중독 되셨나 봅니다.
    담배 피운다고 모두 폐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술마신다고 모두 간경화나 간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고기먹는다고 모두 건강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것들을 먹어도 괜찮다는 논리는 아니시겠죠.
    해로운 것을 먹으면 그만큼 해를 입습니다. 손해를 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그래서 성경말씀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셨지요.
  • ?
    김균 2014.10.04 01:02
    채식을 심으면
    푸줏간 고기가 되고
    육식을 심으면
    숯불 구이 삼겹살 된다

    이게 내 음식논리입니다
    오늘 저녁 별 논리 다 만들어보네요
    ㅋㅋ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도 안 맞습니다
    콩 심은데 팥나는 세상입니다
    재림교회가 망하는 이유
    바로 우리의 교육이라는 삼육 때문입니다
    무슨말인지나 알아들으실런지모르겠다
  • ?
    끄끄끄 2014.10.04 01:12
    거참 남들에게는 꼭 알아들을지 모르겠다는둥 이해 못할거라는 둥 자신만 다 아는척 하는 꼴이 영 보기 싫네 그리 잘났으면 걸직한 지도자가 좀 되볼 것이지 왜 이동네 와서 발발이들이랑 짖고 있는건지 몰러
  • ?
    김운혁 2014.10.04 00:27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사랑의 칠절)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재림 성도 여러분.

    커피 안먹는다고 자랑하지 맙시다.

    커피 먹을 수 있고 많이 먹는다고 자랑은 더더욱 하지 맙시다. 자랑이 지나치면 커피를 권장하는것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지식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사랑을 자랑 합시다.

    그분의 공평하심과 신실하심을 자랑합시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 것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은혜로 얻는 것이며 모든 결정은 예수님이 내리실 것입니다.

    우리는 선하시고 정의로우신 심판자이신 예수님 앞에서 겸손히 순종하며 사는것이 우리의 할일 입니다.
  • ?
    코피 2014.10.04 01:11
    김운혁 님,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한 날 7시간 반 동안 행방불명된 시간에 커피에 중독되어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는 소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fallbaram 2014.10.04 01:13
    그날이 유대력으로 아빕월 수요일입니까?
    코피 터지는 소리!
  • ?
    김운혁 2014.10.04 01:15

    세월호 침몰이 아빕월 16일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

  • ?
    코피 2014.10.04 01:22
    커피나 쌍코피나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 ?
    아침이슬 2014.10.04 02:50
    저는 커피를 마시는것 보다 냄새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스타벅스에 자리잡고 몇시간씩 공부하곤 합니다.
    집중이 잘안될때 커피를 마시면 도움이 되어, 몇년전부터
    조금씩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중독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좀 많이 마십니다.
  • ?
    코피 2014.10.04 02:56
    맞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중독되는 것은 다른줄 압니다.
  • ?
    왈수 2014.10.04 03:04
    글 좀 어지럽게 쓰지 마세요. 오래 전에 논쟁해보면서 나에게 밀리기만 하던데, 그래도 자존심이 있고 입은 열려 있어서 할 말 못할 말, 마구 늘어놓네요. 천상천하에 이 왈수님이 기준입니다.
  • ?
    김균 2014.10.04 15:57
    잘났다 정말
    아침 밥이나 먹었소?
    오늘 쉰다고 땡땡이 치는 것 아뇨?
    난 결혼주례라 곧 일어 설거요
    재미있게 천상천하를 가지고 노시오
    그러다가 천상의 주인에게 두들겨 맞지는 말고요
  • ?
    왈수 2014.10.05 01:05
    빈정거리지 마시고, 나의 주장의 오류에 대해서나 지적 좀 하시길.... 지적도 못하면서 잘난 체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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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5 벧엘의 하나님, 얍복강의 하나님, 헤브론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 진묵 2014.10.05 459
6794 민초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성경 공부 하고 싶으신분들, 세미나 하면 오실 분들을 찾습니다. 김운혁 2014.10.06 446
6793 율법을 졸업한 사람과 졸업하지 못한 사람 fallbaram 2014.10.06 436
6792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하는짓은 '일베충' 1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89
6791 [광주MBC뉴스] 국정원, 5 18전라도 비하 댓글 의혹 1 어둠의자식들 2014.10.06 726
6790 '범죄집단' 국정원 보아라...이게 전라도 욕이다 [주장] 전라도 사람이 본 국정원 '전라도 비하' 댓글... 비열한 국가권력 어둠의자식들 2014.10.06 586
6789 국정원 5·18, 전라도 비하 '댓글 공작'…광주 '부글부글' 어둠의자식들 2014.10.06 1042
6788 진보당 “전라도 비하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확인” 2일 성명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촉구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26
6787 홍준표 "국정원 댓글 한심하지만 장외투쟁도 문제"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93
6786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빛의자녀들 2014.10.06 1194
6785 별 헤는 밤 - 윤동주 그대그리고나 2014.10.06 458
6784 [교회지남]에서 알려드립니다.(아래 연합회장님의 답변을 요청하신 분을 포함하여...) 시대의징조 2014.10.06 516
6783 이제는 연합회장 김대성목사님께서 답을 주십시요! 시대의징조 2014.10.06 599
6782 한국 연합회 산하 "이단 이설 위원회"에 요청한 "소명" 에 대한 기각 조치 김운혁 2014.10.06 558
6781 화내면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5 예언 2014.10.06 541
6780 1. 사상의학 4 김균 2014.10.06 652
6779 당당한 시기꾼 하주민 2014.10.06 454
6778 1. 정의를 엉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정의가강물처럼 2014.10.06 789
6777 모두들 너무 거창하게 놀아서 7 김균 2014.10.06 658
6776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 가을녘 2014.10.06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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