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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이 올리시니 저도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저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하루에 2리터.


물을 마실 때마다 병이 걸리려고 해도 혈액이 깨끗하고 산소 공급도 잘 되서 

병균이 생겨도 병을 이겨내서 평생 병에 안 걸리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만일 제가 스트레스나 다른 이유로 몸 안에서 병이 생길지라도, 제가 물을 계

속 많이 마시면 병이 안 걸릴까요? 만일 뇌에 종양이 생긴다면 물을 많이 마시

기 때문에 종양이 생길 때 그 종양을 이길 힘이 내 안에 생길까요?


언젠가 김준원 박사님이 물병을 늘 들고 다니신다고 하시든가 아니면 늘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하시든가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 더더욱 궁금하네요.


혹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안 좋을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언젠가 육각수라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신비의 물이 있습니까?


해양심층수가 나오던데, 그건 몸에 더 좋은 건가요?

  • ?
    마음의약 2014.10.05 12:02
    많이 마시지 마시고 적당히 마시세요. 어떤 것이든 과해서 좋은 것은 없습니다.
    하루에 8잔을 마시라고 하나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표준적으로 말하는 것이지요.
    수분대사가 잘 안되는 사람에겐 당연히 과한 량이 되겠지요.

    좋은 물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굳이 비싼 돈 들여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상업적으로 나오는 물은 과신하면 안됩니다. 이론은 맞는듯 하지만 함정이 있거든요.
    육각수라는 것은 0도 이상 올라가면 그 구조가 파괴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 종류가 많긴 하지만 좋은물보다는 해롭지않은 물을 드시는 선에서 만족하는게 나을 겁니다.

    그리고 건강은 어느것 하나만으로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노력해야지요.
    우리몸은 70%정도가 수분인데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면 마음에서 나오는 파동으로 인하여
    물의 구조가 영향을 받습니다.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과 웃음등은 다이돌핀이란 호르몬이 나오는데
    엔돌핀보다 4000배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그보다 좋은 명약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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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는사람 2014.10.05 12:39
    정말 귀한 댓글이네요. 마음의약님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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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궁금 2014.10.05 15:49
    감사합니다. 하나의 답변에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질문은, 주신 답변으로 알 수도 있지만, 너무 고견이라 한 가지를 여쭙습니다. 그러니까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걸릴 병은 걸릴 수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뭔가 저는 순진해서 말을 많이 마시면 병에 안 걸릴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요.
  • ?
    마음의약 2014.10.05 16:19
    물을 너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체온조절을 위해서 물을 내보내야 하니까요.
    그리고 순수하게 물만 빠져나가는게 아니라 다른 전해질도 같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적정량이 좋은 것이지 '너무 많이 마시는 것' 은 장기에 부담을 주고 다른 물질도 빠져나가므로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적정량' 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그 양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같은 사람이라도 기후나 온도, 활동량에 따라 또 달라질수 있습니다.
    보통은 8~10잔의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물을 적당하게 마시는 것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을 내보내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장기에 무리가 가지않게 해주는 윤활제 역활로도 중요한 역활입니다.
    물을 적당하게 많이 마심으로써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지만 이것 하나로 모두 커버되는게 아닙니다.

    좋은 재료의 음식물을 먹는것, 적당한 운동, 올바른 마음가짐 등도 건강의 큰 변수입니다.
    마치 여러개의 퍼즐을 맞추어야 하나의 완성체가 되는 것처럼 물을 적당하게 마시는 것도
    건강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한 조각으로써의 역활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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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10.05 16:22

    지금 내가 이 문제로 시리즈를 쓰고 있으니

    다 쓰면 올려 드릴께요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됩니다

  • ?
    lburtra 2014.10.06 01:18
    어떤과학자들은 하루에 8잔이 아니라 목마르면 마시면 된다고도합니다. 그럼 적정량을어떻게아는가? ...오줌 색갈이 무색으로 아주 맑으면 너무많이마신 (over hydration) 거라하지요. 또 소변에서 냄새가많이 나는것도 물이 피요하다 (under hydration) 는 시그날이기도 하답니다. 여기 다른분도쓰셧지만,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필요 한 전해질도 배출된다는말이지요. 그래서 물 적정양의 오줌 색갈은 pale yellow (약간 노란색) 이랍니다. 다른 분도 여기 쓰셨지만 5잔이다 8잔이다기보다는각자의 사정과 필요에 따라 충분히마시면 된다합니다.
  • ?
    User ID 2014.10.06 06:52
    하나님이 본디 인간을 만들었을 때
    얼굴모양이 틀린 것처럼 그 성향도 다르게 만들었지요.

    물을 이만큼, 저만큼 마셔야 몸에 좋고 병이 안걸린다고
    주장하시는데,

    저 경우엔,
    일주일에 패드 병 한 병 정도의 물을 마십니다.
    두유, 커피, 쥬스, 찌게, 국, 과일등으로 수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거의70)동안,
    매일 물을 거의 줄기차게 먹어오지 않았고,
    먹고싶은 갈증이나 욕구도 없습니다.
    가끔 오줌이 다소 노랗긴 해도
    아무런 문제없고,

    밥 잘먹고, 화장실 잘 가고, 잠 잘자고,
    건강 이상 아직은 없습니다.

    작정하고, 물 먹는 습관을 갖고싶어서
    어느 하룻동안
    두 세병 마시면, 배가 출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불편스럽고, 괴롭습니다.
    무엇보다도 갈증이 없으니까 물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지요.

    무조건 어떤 논리에 빠져서 거기에 꽂치면,
    그걸 일반화 시키려하는 분들 많이 있지요.

    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믿는 방법대로
    남도 꼭같이 그렇게 해야 신앙생활(진리)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자기가 믿는 바가 진리라고 생각하고,
    남들에게 주입시키려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그건 자기의 개인적 체험이나 논리일 뿐
    하나님이 워런티하는건 아니지요.
    성경을 자기 논리대로 해석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가르치는 사람들,

    물 많이 먹으면 좋다고 가르치는거와 같지요.

    다른 이들에겐 또 다른 아이콘으로 하나님을 붙잡고 있거든요.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방식이
    꼭 하나로 통일되어야 할까요?

    어떤 교단이 정한 방식(교리)대로
    꼭 그대로 해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나요?

    그건 인간들이 그 조직 속에서 만들어 낸
    인간의 작품이지, 하나님께 직접 인증 받은 건 아니잖아요?

    하나로 만들려는 구 시대적인 의식도 문제지만
    그런 조직을 우월하게 생각하고
    남은 무리라고 스스로 를 심판하는 교리도
    큰 문제아닙니까?
  • ?
    김균 2014.10.06 12:21
    오랜만에 유저님의 글에 감동받습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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