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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참 좋은 현상이고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 문제에 관해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리라.

다른 이의 견해 속에서 내가 배워야 할 교훈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누리의 장점이 아니겠는가


율법 십계명을 생각하면 많은 것들이 스쳐 지나간다.

아침에는 하나 하나 깊이 성찰하여 보았다

나의 삶에 십계명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고서 말이다.

이 계명이 나의 삶에 무슨 기별을 주고 있는가를 말이다

지난 세월 이 계명들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왔는가를 말이다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나라.


오로지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명령이다.

물론 나는 평생을 하나님만 섬겼다.

대를 이어서 섬기고 있다 후손도 그러하다

우리 집에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으로 나는 제 1 계명을 온전하게 준수하였다고 지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내 속에는 오로지 하나님만 유일신이신가

내 속에는 큼직한 신이 자리를 잡고 있다

자아라는 신이다. 언제나 으뜸이다

때로는 교회에서도 이 신은 나에게 으뜸이다

예배를 드리는 순간에도 이 신은 하나님보다 으뜸이다

나는 솔직히 고백하지만 늘 이 계명을 범하고 있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이 계명을 온전히 준수하고 지킬 자신이 없다

고로 나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2.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


눈에 보이는 우상은 없다

집안에 어디에도 없다

우리 가족은 대대로 우상을 섬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과연 나는 이 계명을 온전하게 잘 지켰는가

아니다 나는 1 계명과 마찬가지로 전혀 자신이 없다

가시적인 우상은 아닐찌라도 내 속에는 우상이 많다

명예욕의 우상 정욕의 우상 자만과 교만 이기심의 우상

이루 셀 수가 없다. 무진장 많고도 많다

가시적인 우상은 존재하지 않지만 나에게 있는 이 우상들을 깨뜨리지 못한다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3.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나의 삶에서 단 하루인들 하나님께 욕 돌리지 않는 날이 있었는지

아니다 전혀 아니다

재림교회 신자로 살아가지만 나의 삶은 영 아니기 때문에

늘상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음을 자인한다

기도할 때 그럴듯하게 하나님의 아름을 부르며 경건한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때론 놀라기도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 자로서 합당한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재림성도 답게 살지 못하는 내 모습에 늘 자과감을 느낀다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일주일 중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고 이 계명을 다 지킨 것일까 ?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의 표징인 날이다

쉼의 의미도 있지만 용서와 회복의 의미가 더 강하다

시간과 공간의 안식일 의미도 있지만 영적인 안식일의 의미도 강하다

온전히 구별하여 거룩한 삶이 아니기에 나는 늘 안식일을 범하는 사람이다

물론 장사를 하거나 물건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물론 오락을 행하거나 이 세상의 유익을 구하지도 않는다

남들이 그러하듯 그저 평범하게 안식일에 교회 다니는 사람에 불과하다

높은 안식일의 표준에 나는 이르지 못한다

때로는 피곤하여 졸기도 다반사다

때로는 역정으로 분노로 안식일을 다 보내는 날도 있다

때로는 교회에서 화가나서 다투거나 분쟁을 하기도 한다

안식일이 무거운 짐이 되는 날도 있다

안식일에 교회 가기도 ------- 억지로 가는 날도 있다

온전하게 지킨 날을 찾기가 심히 힘들다는 생각을 갖는다

오후에 집에 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심히 괴롭기도 하다

그저 일주일 중 하루에 불과한 날들이 많았다는 말이다

그러고도 아는 늘 안식일 교인으로 살아가는 가식적인 사람이다

안식일의 그 절절한 감동과 쉼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을 채우는 날들이 드물다

그저 건성으로 때로는 체면으로 교회가는 날들이 더 많았다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나는 불효자로 평생을 살았다.

지금도 이 마음은 변함이 없다

이미 땅속에 묻힌 부모님이지만 늘상 후회하고 눈시울을 적신다

살아 생전에 효도라는 말이 부끄러웠다

나는 평생 이 계명을 준수하거나 지키지 못했다

부모는 날 낳으신 분들만 일칭하지 않는다

집 안의 어르신들 교회의 어르신들 나라의 어르신들 - 다 부모와 같다

섬겨야 할 대상은 모두 다 부모와 같다

또한 좋은 부모가 되라는 의미도 포함된 계명이다

난 좋은 부모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난 어르신들에게 고분고분 하거나 순종적인 기질이 아니다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6. 살인하지 말라


나는 아직 사람은 죽이는 일은 못했다

그러나 나라의 범으로는 살인죄를 범하지 않았다

성경은 형제를 욕하여도 살인죄라고 명한다

미움도 그러하단다

분노도 그러하단다

형제를 용서하지 못함도 그러하단다

아직 나에게는 용서하지 못하는 분들이 내 가슴에 많이 존재한다

용서하고픈 마음도 아직 들지 않는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다른이의 목숨을 내 목숨처럼 사랑하라는 개념이 포함된 말씀이다

나는 늘 이기적이라 다은 이의 목숨은 ---------

말로서 사람을 죽이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뒤에서 비방하고 험담하고

나는 이 계명의 그림자도 쳐다보지 못한다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7. 간음하지 말라


지나가는 예쁜 여자를 보면서 음욕을 품어도 이 계명을 범한 것이다

육체적인 관계만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의 간음을 말한다

행동보다 생각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명이다

결혼을 귀히 여기라는 계명이다

지난 세월 나는 이 계명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부부 싸움 - 훌륭한 남편으로 살지 못한 후회감이 사무친다

권태감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나 역시 그렇다고 인정한다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8. 도둑질하지 말라


돈을 훔치는 절도죄만을 말하지 않는다

물질을 마음을 등등 많을 것이다

성실하게 근무하는 것 까지도 포함되는 계명이다

하나님께로 향하여야 할 마음을 나에게로 향하게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지난 세월 나는 그리 성실하게 일하지 못했다

십일금 - 성싱하게 주판알을 -- 양심에 걸린다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9. 거짓증거하지 말라


거짓말 - 수도 없이 한다

평생하고 살아간다

목적을 가지고 하든지 무의식적으로 하든지 거짓말에서 해방이 안된다

상대방을 헐뜯는 거짓말

부풀리는 말들

상대방의 말을 왜곡하는 것도 포함된다

상대방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술수들

나는 거짓말쟁이다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10.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견물생심이라 욕심이 발동한다

손으로 훔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탐내고 훔친다

시기와 질투 역시 탐심의 일종이리라

물질의 노예

빚의 노예 - 다 포함되는 것이리라

이웃의 아내 - 간음의 죄이리라

누가 이 죄에서 해방되고 자유로울까 ?

고로 나는 이 계명을 범하고 살아가는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다

나는 이 아침에 절규한다

오호라 누가 이 사망의 죄에서 나를 구원하랴

바울의 외침을 따라하여 본다

나는 정말이지 전혀 희망이 없다


십계명 중에서 단 하나도 범하지 않고 살아갈 자신이 없다

지금도 내일도 그러하다

나는 그래서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믿는다

나는 그래서 십가 앞에 자주 자주 나아가 엎드린다

나는 그래서 주님만을 바라본다

나는 그래서 십계명을 바라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절망하기 때문이다


계명을 졸업하였다고 하니 달리 해석한다

아니다 졸업이 아니다

내가 졸업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대신 졸업하시고

나에게 그 졸업장을 주신 것을 나는 그저 공짜로 받은 것 뿐이다

지금도 그러하다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십자가로 대신하여 날 대신하여 졸업하시어서

날 대신 졸업식에 참석하시어 날 대신 받아오신 졸업장이다


난 지금도 그것을 가슴에 품고 다닌다

생각하면 가슴이 떨리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나 같은 희망이 전혀 없는 자에게 이런 엄청난 기적을 베푸시다니

율법 - 나와는 거리가 멀다 아니 한참 멀다 아니 영원히 멀다

죄로 찌든 나의 인성에 - 율법은 오로지 그림의 떡이다

주님의 은혜로 100 % 주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 살아간다


율법의 은혜가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로다

내가 받은 졸업장은 주님의 피로 흔건하다

늘 내 마음에 새록새록 새롭게 돋아난다

아침 해가 솟구치면 나의 심장에도 주님의 은혜가 안개처럼 피어난다

율법은 거룩하다

주님의 십자가도 거룩하다

둘 다 나의 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기에 선물인 것이다

오늘도 주님 선물로 감격하며

주님 뒤 따라가는 그 삶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무지렁이다

  • ?
    김균 2014.10.05 16:33

    여기 십계명 이야기는 쑥 들어 갔는데

    어디 갔다 이제 오셨소?

  • ?
    부싯돌 2014.10.05 18:23
    그래서 나는 오늘도 뽕나무에 올라간다.
    아멘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06 00:14
    율법을 졸업했다고 하시면 기존의 율법지키는 사람보다 무언가 나은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김균님을 보니 몸에 해로운 커피나 육식은 물론 술까지 같이 하자고 하시던데
    율법을 졸업했다고 하는 분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나 보죠? 어차피 율법은 지킬수 없는 것이고
    내 죗값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모두 지불하셨으니 율법에 신경쓰지말고 살자! 그런 건가요?

    또한 율법을 졸업했다고 하는 분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그동안 보니 그들은 아예 율법은 모두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던데 몇 분들은 폐지되지는 않았다고 하고 박진묵님께서도 율법은 거룩하고 선하고
    영원하다고 하시면서도 졸업이란 단어를 쓰시더니 이젠 예수님께서 대신 졸업해 주셨다고 하시네요.

    뒷부분은 감상적으로 쓰셔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율법의 졸업장이 도대체 뭔지 헷갈리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님이 대신해주신 것은 우리의 죗값뿐이고 그것이 은혜인데 그것말고 또 무엇을
    대신해 주셨나요? 율법을 지키야 할 것을 면제해 주었다는 것인가요?
    율법을 졸업했다고 하시는 분들의 주장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김균님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쨌거나 기존의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율법주의자로 매도하면서 '율법에서 졸업' 이란 표현을
    쓰는 분들은 누가 보더라도 분명히 한차원 더 높은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데요.
    아무리 봐도 더 나은게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율법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태도로 느껴지거든요.

    '율법을 졸업하다' 라는 표현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느껴지는지 몰라도, 객관적인 느낌으로 따지더라도
    분명히 다른 사람보다 차원높은 수준에 있음을 드러내거나 과시하려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율법이 거룩한데 그것을 졸업했다고 하면, 그런 분들은 아주 거룩한 수준에 있다는 뜻이 될 것이고
    율법이 의로운데 그것을 졸업했다고 하면, 그런 분들은 아주 의로운 수준에 있다는 뜻이 될 것이고
    율법이 선한데 그것을 졸업했다고 하면, 그런 분들은 그만큼 선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런분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율법이 폐했다고 주장하고..도대체 감이 안 잡힙니다.
  • ?
    석국인 2014.10.06 01:11
    율법에서 졸업.....정말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과연 누가 율법에서 졸업한 자가 있는지 이름을 대보세요. 율법에서 졸업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도 해보시고요.
  • ?
    김균 2014.10.06 01:21
    졸업하지 말고 영영히 계시라
    아무도 안 말린다

    말 됩니까?
    그렇게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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