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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01:57

율법학교 졸업 1기생

조회 수 539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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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들이 어린시절에는 전쟁 영웅들이 나오는 영화라면 픽션이던지

논픽션이던지 가리지 않고 좋아했고 gladiator 같은 영화는 아예 CD 를 사다놓고

시도때도 없이 보던 기억이 난다.

그놈들이 보던 영화중에 스파르타커스 라는 영화가 있었다.

전쟁에 패한 로마에 노예로 잡혀가서 반란을 선동하던 어느 작은 나라의 왕자였는데

그가 반란에 실패하고 그와 함께하던 직속부하와 처형을 당하게 되는 장면에서

나도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의 장면이 하나있디.

반란을 평정한 로마 8(?) 군단의 군단장이 둘중 하나는 십자가형으로 처형한다는

방침을 알려 주었다.

그 십자가 형에 상대를 내어주지 않기 위해서 둘은 갑자기 무슨 원수나 되는것처럼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싸움을 벌인다. 부하를 사랑한 나머지 그에게 그 참혹한 십자가를

면하게 하려는 왕자의 심정과 그가 섬기던 왕자에게 십자가의 끔찍한 형벌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두 지극한 사랑과 인심의 칼이 부딪히는 장면은 아들들의 방에서 훔쳐본 영화이지만

이십년이 가까이 흐른 지금에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장면이다.

 

십자가 형벌은 고대 페니키아인들에게서 발전된 형벌인데 그 고통의 질과 양 (긴 시간)이 실로 엄청나다.

이 형벌의 질과 양을 이해함이 우리의 믿음이라는 근본에 결정적인 도움은 아니되겠지만 이 형벌을 이해함이

우리입으로 가볍게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하지 않을 수 있는 숙연함은 될것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달려있는 몸무게의 하중으로 못을 박은 곳의 고통은 상상할 수가 없고

횡으로 된 나무위에 팔을 올려서 비틀어 못을 박았기 때문에 쉽게 호흡을 하기가 어려웠다.

사지가 못에 박히고 호흡도 수명 유지에 가장 미니멈의 호흡만 할 수 있어서 사실상 그 고통의 무게는 엄청난 것이고

어떤 사형수는 일주일도 그 고통으로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는 기록도 있다.

 

로마는 그러하기에 자국의 시민은 절대로 이 형틀을 사용하지 않았고

반역 이상의 극악한 죄인들에게만 적용한 사형 방식이었다.

 

때로는 나는 이 형틀에 못박혀있는 상태에서도 지금의 민초에서 일어나는 이런 이야기를 자신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도 내 자신에게 해 보기도 한다.

 

예수와 함께 못박힌 다른 두 행악자가 있었다.

로마사람들이 보는 행악과 유대인들이 보는 행악과 믿음이라는 차원에서 보는 행악이

삼교차하는 그런 곳이다.

예수와 함께 못박히기를 그리도 갈망하는 우리도 기왕에 그 자리에 어떤 행악자로 한번 서보도록 하자.

 

오른쪽이었는지 왼쪽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하나는 그 고통 (육신을 휘감는) 에서 떠날 수 없는

행악자였다. 예수에게 청한 그의 기도는 지금의 이 육신이 겪고있는 고통에서 당신도 벗어나고 나도 벗어나자는

일차원적인 기도였다. 우리 함께 이 못박힘에서 벗어나자는 주문이다.

 

그러나 다른 행악자는 같은 고통속에 있으면서도 그 못박힘 넘어에 지금의 육신을 넘어서서 다시 오는 나라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는 지금의 고통을 포기하고 그 나라와 그 낙원에서 함께 못박힌자와 (예수)의 새 삶을 선택했다.

 

나라면 그런 믿음이 거기에서 꽃필 수 있겠는가?

또 당신이라면?

 

불타는 정욕에 왜 그리도 마음을 빼앗기고 사는가?

그것을 고친다해도 여전히  불타오를 또 다른것이 있다.

왜 기독교적 진화론에 마음이 온통 바쳐지고 있는가?

 

예언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가리킴이요 기다림이다.

그 나라는 한 행악자의 육신에 각인된 과거 때문에 가지 못하는 나라가 아니요

그 행악자가 현재의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육신을 떠나서 그분의 나라를 바라본 그 간절하면서도

확실한 믿음의 간증 때문이다.

 

이 행악자가 율법의 마침이라고 하는 십자가 상에서 예수와 더블어 율법을 졸업한 제 일기생이다.

나는 그의 행악이 가증스럽지 않고 그의 그 믿음이 너무나 부럽다.

 

정욕이 불타지 않아도

오호라 나는 언제나 곤고한 사람이로다.

 

 

 

  • ?
    믿음과행함 2014.10.07 02:15
    율법학교 졸업생이 아니라 면제생이지요. 그 강도에게 더 이상 주어질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우리에게는 삶의 시간이 남아있으니 면제생이 될 수가 없습니다.
  • ?
    fallbaram 2014.10.07 02:28
    끈질기다 정말로...
    함께 못박힌 예수도 면제생인가요?
  • ?
    믿음과행함 2014.10.07 02:42
    예수님은 율법의 주체이신 분이고 강도는 받아들이는 입장인데 같이 십자가에 달렸다고 같은 입장이 됩니까?
    그렇게 질문하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 ?
    fallbaram 2014.10.07 02:48
    님이 말한대로 하나는 그 졸업을 받아들이므로 졸업을 했다니까요
    그 다음은 이제 졸업을 했으니 졸업생답게 봉사하면서 살 것이고.
    내 글의 내용 보다는 어휘에 왜그리 메어 달리실까?
    내용은 어림없고 딱 어휘만 이해하는 무리들인가?
  • ?
    믿음과행함 2014.10.07 03:07
    어휘를 내용에 맞게 쓰면 뭐가 잘못되나요? 왜 그렇게 맞지도 않는 이상한 단어를 쓰시는데요?
    배울만큼 배운분들이고 알만큼 아는 분들이면 내용에 맞게 어휘를 고르면 뭐가 잘못되나요?
    보세요..님들이 그런 표현을 쓰니 아직 지식이 깊지않은 사람들이 율법을 폐한걸로 이해하잖아요.
    졸업했다는 표현을 써서 마치 한 차원 더 높게 신앙생활하는 것처럼 드러내고 싶은가요?

    기존의 율법주의자들보다 더 낫게 사는 분들이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겸손한 표현을 쓰세요..
    하나님의 율법이 거룩하고 의로운데 어디라고 율법을 졸업했다고 하는 표현을 씁니까?
  • ?
    fallbaram 2014.10.07 06:33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믿음과행함님
    그 의를 이룬곳이 어딘가요?

    나는 님보다 더낫게 산다는 표현을 한일이 없어요.
    그래서 나는 님이 어휘이상의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을뿐

  • ?
    믿음과행함 2014.10.07 12:15
    fallbaram님,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룬다는 뜻이 무슨 뜻이지요?

    '율법의 마침'은 율법이 더이상 필요없어 진다는 뜻인가요? 그래서 폐지되거나 폐기되었다는 뜻인가요?
    대답을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 ?
    석국인 2014.10.07 12:18
    그리스도에 의해서 정죄의 율법이 마침이 된것이지 강도가 무슨 상관입니까? 착각이 심하십니다.
    강도는 다만 믿음으로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난 것일 뿐이지요. 율법에서 졸업? 웃기는 말이지요.
  • ?
    석국인 2014.10.07 02:29
    전혀 합당하지 않은 적용입니다. 십자가상의 강도가 죽은 것이 어찌 율법의 졸업이 됩니까? 예수께서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는 말씀은 적절한 것이나 강도는 결코 율법의 마침이 될수 없읍니다.

    율법의 마침이란 율법의 요구 즉 율법대로 흠없이 행할것과 그렇지 못했을 때에 사형이라는 형벌을 당해야 할것을 다 이행했을때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흠없는 생애도 사셨고 비록 죄인들을 위한 대속이었지만 사형이라는 형벌도 당하셨으니 율법의 마침이 될수 있읍니다. 그러나 강도는 율법대로 살아온 사람이 아니었으니 그에게는 다만 죽음만이 율법의 마침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으로서 율법의 마침이 되었다 혹은 졸업했다고 주장하는 것일지라도 그런 표현은 성경에 전혀 없는 것으로서 적절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전남편에게서 벗어났다 혹은 옛법 아래에 있지 않다는 표현을 하고 있지요. 절대로 무법함을 의미하는 표현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정죄의 율법에서 벗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성령이라는 살아계신 법 아래에 있으니 무법한 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진정한 법을 가진 것이며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더욱 굳게 세웁니다.

    일요일 교인들이 어떻게든 자기들의 범법함을 합리화시키려고 교묘한 이론을 만들어내나 그들은 결국 그리스도와 성령을 거역하는 중죄를 짓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
    김균 2014.10.07 15:12
    율법의 마침 즉 끝
    십자가로 마친 법 제법 되지요
    그래서 그 예수를 믿으면 같이 마침이 되는 겁니다
    마침=졸업
    뭐가 잘못 된 건가요?

    예수는 십자가에서 사형을 당해 마침이 되셨고
    그 대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사형을 당하지 않고도 당한 것처럼 마침이 된 겁니다

    심심하면 일요일 교인 일요일 교인 하는데
    일요일 교인이 님의 밥이요?
  • ?
    석국인 2014.10.08 00:49
    율법의 마침이 무법한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문자적 법보다 더 좋은 법 곧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에 매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와 성령은 율법의 실체이시며 주체이시니 결국 십계명은 더욱 굳게 세워진 것입니다. 님들은 이런 사실을 어떻게든 숨기고 법이 없어졌다고 우기려 들지요. 주님께서 님들을 심판하시기를 원합니다.
  • ?
    김균 2014.10.08 12:28
    누가 여기서 무법천지라 하는가?
    마귀에게서 태어났나
    거짓말이나하게?
  • ?
    석국인 2014.10.07 02:34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교단에서 전부터 가르쳐오던 이론이 성경의 사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여 일부가 일요일 교회들의 사상을 추종하나 우리가 그리해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고 부족한 것은 보충을 해야지요.

    재림마을 토론방에 이미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토론된 것이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
    승리 2014.10.07 18:37
    일요일 교인 중 일부 누구? 교회 이름과 한사람이라도 교인 이름 좀 말해보시요.
  • ?
    김균 2014.10.08 02:39
    석국인님 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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