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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08 02:19
    노아 홍수 때에 동물들이 둘씩 혹은 일곱쌍씩 짝을 지어 방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마음이 완악하여 져서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방주에 문지방 높이가 높았을까요?

    누구나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높이였습니다.

    이 말세에 요엘서의 예언대로 하늘에서 개기 월식이 그것도 2년 연속 같은날(아빕월 15일, 티스리월 15일)에 총 4번이 발생하고 그 4번의 사건의 한가운데에서는 한번의 개기 일식이 아빕월 1일 발생하는데도

    그 모든 현상을 그저 우연의 일치 정도로 판단 하시렵니까?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린 주님이 보내 주시는 징조를 눈여겨 보고 기름을 준비하고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은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다니엘서 12장을 연구 하십시요. 연구하는 자들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믿고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서기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십니다. 재림 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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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해 2014.10.08 03:14

    김운혁님, 그리 오래 남지 않은 은혜의 시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 헛된 주장을 집요하게 하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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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08 03:18
    저를 예수님의 피로 사신 영혼으로 보지 않으시는군요.

    김금해님을 주님이 인자한 방법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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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해 2014.10.08 03:29

    대다수 사람들이 보기에는 님은 역사적으로 성취된 사건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권위에 속한 것도 님이 참람을 범하고 있다는 것을 틀림없이 알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정말 그 잘못을 한 것을 이제까지 모르고 했다면 님에게 기회가 있겠지요.

    그러나 님은 아직까지는 돌이키지 않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부디 돌이켜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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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08 03:35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김금해님의 기도가 응답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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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해 2014.10.08 03:49

    저는 님이 진실로 님의 모든 이설적 주장을 버리고 십자가 아래서 회개하고 새로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이 진실로 하나님의 성령의 지도를 받아 행동한다면 분명히 대다수 재림성도들이 님의 의견에 대해 

    아멘 아멘 할 것입니다만, 

    아시는 바와 같이 현실은 전혀 그 반대라는 것을 님이 알고 있지 않은가요?

    님을 사단의 도구로 사단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님이 깨달아 알기를 바랍니다.

    부디 그 영적인 방황에서 벗어나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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