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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이사야 46장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라고 말씀 하십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창조 하실때에 6일을 창조 하시고 일곱째날 쉬셨습니다.

이 타락한 인류를 재창조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6천년을 할애 하셨습니다. (벧후 3:8)

하나님께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 노예로 있다가 출애굽 한것은 예수님의 희생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4천년간 죄의 노예로 있는 인류에게 예수님께서 서기 30년 즉 4030년간 죄 아래 있었던 인류를 구속하시는 계획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것이 아빕월 15일이었던 것은 예수께서 재림 하시는 때가

바로 아빕월 15일이 될것임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 지구 역사상 가장 지혜로왔던 솔로몬 왕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지혜를 받고 잠언서를 썼습니다.

잠언서 7장 20절에서 보는바대로 "남편은 보름날에 돌아오리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빕얼 15일 보름날에 돌아 오십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의 재림 하시는 날을 "여호와의 큰날" 이라고 말합니다.

아빕월 15일은 요한복음 19:31에서 말하는대로 "큰 날" 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큰날은 딱 두번 나옵니다. 모두 요한복음에 나옵니다. 아빕월 15일과 티스리월 22일 입니다.

이 둘중에서 보름날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모략은 온 세상을 놀라게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무덤속에 3일밤낮 계셔야 했을까요.?

왜 예수님이 기원전 5년에 오셨을까요?

왜 예수님이 30세즈음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을까요?

왜 예수님이 3년정도 공생애 하셨을까요?

왜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밤낮 지냈을까요?

이런 일련의 질문들에 대해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시며 성경을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보름날 2014.10.09 12:59
    남편은 보름날에나 돌아오리라 속삭이는 사람은 음녀인데
    그렇다면 예수님이 보름날에 오시리라고 외치는 김운혁님도 음녀인가?
    쯪쯔. 제무덤 파는줄도 모르고. 이렇게 허술한 논리로 무슨 재림운동을 한다고?
    이현령 비현령 이로고!
  • ?
    김운혁 2014.10.09 13:12

    인류 전체는 남편되신 예수님을 떠나 바람을 피우는 음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가서 음란한 아내인 고멜을 취하라고 명하십니다.

    그것은 남편되신 예수님께서 남편을 버리고 떠난것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갖고 계시는 사랑을 비유적으로 나타내시기 위해 실물교훈으로 호세아에게 그렇게 명령 하신 것입니다.

    위에 나오는 음녀는 바로 바벨론과 같이 잘못된 오류로 그 심령이 오염되어 진리를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현기독교회를 말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마음을 씻고 눈을 떠야 합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평가하시면서 그들에 줄수 있는 표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악하고 음란하여" 예수님을 메시야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 기독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악하고 음란하여"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습니다.

    "인자도 땅속에서 삼일밤낮 지내리라" 하셨는데도, 교회의 지도자들은, 신학자들은, 목사들은 엉뚱하게도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악하고 음란한 생각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중요한 진리를 깨우쳐야 합니다.

  • ?
    보름날 2014.10.09 13:02
    (잠 7:6)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 보다가
    (잠 7: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잠 7: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잠 7:9)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잠 7: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잠 7:11)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잠 7: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잠 7:13)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잠 7:14)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잠 7: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잠 7: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잠 7: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잠 7: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잠 7: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잠 7: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잠 7:21)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잠 7: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잠 7: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잠 7: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잠 7: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잠 7: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잠 7: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 ?
    보름날 2014.10.09 13:06
    잠언 7장 패턴을 대입하면
    남편은 보름날에나 돌아오리라 속삭이는 사람은 음녀= 기생= 간교한계집.
    그에게 속아넘어가는 사람은 어리석은자, 지혜없는자.
    소가 푸주로 가는것.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
    완죤 너무나 적절한 비유로고!
  • ?
    김운혁 2014.10.09 13:17

    잠언 7장의 내용은 현 기독교회가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대신에

    모든 나라를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는 바벨론의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진노의 포도주란 거짓된 가르침, 성경이 말하지 않는 이설을 말합니다.

     

    그래서 계시록은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거짓 오류에서 나와야 합니다.

  • ?
    김균 2014.10.09 13:37
    말도 안되는 논리군요
    이현령비현령입니다
    녹피에 가로왈자입니다
    정신차리시요
  • ?
    김운혁 2014.10.09 13:57

    잠언 7장은 비유 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 13:13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 요 8:25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간구 합시다.

    그리고 과연 제가 적은 원글의 내용이 하나님의 뜻인지 깨닫게 해달라고 간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여러분 각 개인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만일 우리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고후 4:3

     

    저는 어떤 특정인에게 위의 말씀들을 적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자는 오직 예수님이며 그분이 우리 각 개인을 판단 하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위에 적은 성경 구절들이 진리임을 믿습니다.

     

    요 6:65을 마음에 두고 생활해야 합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재림 운동 합시다.  "주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우리는 이사명을 완수 해야 합니다.

     

     

  • ?
    루터 2014.10.09 15:15

    천국의비밀이 "너희"(단체무리상징)에게 허락되었다?고
    했지,,,,, 김운혁님같은 한개인에게 허락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제는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날의  하나님의 모든비밀이

    종 (화잇)선지자를 통하여 다 오픈된 시대이므로,,,

    21세기에는 더이상 ,,또다시 진리교단을 뒤엎는 그런 비밀을

    한개인에게 주시지 않는다고 증언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영양가 없는 지나간 과거문제는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것보다 < 변경된 남은교회관>을 연구하십시오 

  • ?
    김운혁 2014.10.09 15:24

    루터님.
    말라기서 4장 4절에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특별히 모세를 통해서 주신 율례와 법도를 연구하라고 하나님이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진리가 다 밝혀졌다구요?

    가려뽑은 기별 1권  64장을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진리를 저 한 개인만 알고 있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누가 알고 있는지는...

     

    그리고 하나님을 님의 생각대로 제한하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람 한사람과 언약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한사람에게 기별을 주시면 않되는 법칙을 만드십니까?

     

    하나님이 요한 계시록을 요한에게 주셨지 어떤 단체에게 주셨나요?

     

    상식적인 수준에서 말씀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하나님께 제약사항을 드릴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길가의 돌들로도 소리 지르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 ?
    루터 2014.10.09 17:57
    말4;4장은 모세때부터 이미 명한법이라 했지?
    아무도 모르는 법이라 하지않았지요?
    다시 진리를 찾고 회개하는 기별이라는 것입니다
    아비의 마음으로 돌아오게하는 기별과 권면을 말합니다
    님처럼 엉뚱한것으로 시끄럽게하는 지나간역사의 달력계산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시대는 족장시대이니 당연하지요
    지금은 교회시대입니다
    지금은 한 백성교회와 언약을 맺는 시대입니다

    님은 이런것부터 새로 배우셔야 합니다
  • ?
    김운혁 2014.10.09 15:40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젋은이는 이상을 볼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며.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위에 말씀이 진리임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루터 2014.10.09 18:00

    향후 늦은비 아래에서 충만할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그것도 새롭게 진리를 뒤집는 예언이'아니라
    전진하는 예언진리에 대한 것들이고
    이미 받은것을 용기있게 외치는 성령의 능력을 말합니다


    그런데 "장래의 일"을 말한다고 했는데
    님은 도리어 과거의것(유월절 요일및날짜)을 말하고 있으니
    거꾸로 놀고 있는 식이지요

  • ?
    보름날 2014.10.09 21:23
    그거 아니라고 그렇게 알려줘도 도무지 마이동풍. 우이독경. 에효....타이핑 치느라 내 손만 아프지.
  • ?
    김운혁 2014.10.10 00:10
    예수님은 우리의 화목제물이십니다.

    그분의 희생으로 이 지구에는 집행유예가 선언되었고 우리는 말그대로 은혜의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란한 여인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교회는 그 은혜로 주어진 기회를 남용하고 있습니다.

    화목제로 말미암아 주어진 소중한 은혜의 시기를 음행하는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자인 유대교는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하나님께 화목제물로 드렸습니다.

    이 현대 기독교회는 이세상에서 지각없고, 미련한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에게 바벨론의 포도주를 먹여 왔습니다.

    그리하여 그 이전보다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한다고 예수님은 책망 하셨습니다.

    우리를 깨우칠 수 있는 유일의 길은 성령의 은혜와 성경연구가 연합될때 가능 합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 ?
    9999 2014.10.10 13:13
    김운혁 주특기 = 마이동풍=우이독경=자다가봉창두드리기
  • ?
    김운혁 2014.10.10 13:19

    제미있으시네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 주특기는 주님께 감사하는것입니다. 9999님도 주님이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 ?
    김운혁 2014.10.10 03:22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재림)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 21:35.

     

     저는 이 말씀을 오늘 현재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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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3 이제는 연합회장 김대성목사님께서 답을 주십시요! 시대의징조 2014.10.06 595
8952 [교회지남]에서 알려드립니다.(아래 연합회장님의 답변을 요청하신 분을 포함하여...) 시대의징조 2014.10.06 516
8951 별 헤는 밤 - 윤동주 그대그리고나 2014.10.06 458
8950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빛의자녀들 2014.10.06 1194
8949 홍준표 "국정원 댓글 한심하지만 장외투쟁도 문제"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93
8948 진보당 “전라도 비하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확인” 2일 성명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촉구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26
8947 국정원 5·18, 전라도 비하 '댓글 공작'…광주 '부글부글' 어둠의자식들 2014.10.06 1042
8946 '범죄집단' 국정원 보아라...이게 전라도 욕이다 [주장] 전라도 사람이 본 국정원 '전라도 비하' 댓글... 비열한 국가권력 어둠의자식들 2014.10.06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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