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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3:59

십자가의 전율 - 1

조회 수 51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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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교회 까지 갈려면 약 40 분 정도 걸린다

차가 밀리면 50 분도 더 걸리기에 예배 시간보다 1 시간 정도 앞두고서 출발한다

차에 타면  마눌님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고 나는 운전에만 집중한다

마눌님이 이야기를 하면 난 그저 추임새를 넣어주는 것이 다반사다

주로 하는 대화의 중심은 한 주일 동안 공부한 교과 내용이다

열심히 공부한 학생마냥 신나게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감동이 되면 나는 어김없이 아멘으로 화답을 한다

더 감동이 되면 할렐루야를 크게 외친다

요즈음은 야고보 연구라서 믿음과 행함에 대해 논쟁하듯이 대화를 끌고 간다

교회 가는 길 돌아오는 길에 줄곳 야고보 이야기만 한다

그중에 나의 맘에 확 들어오는 말이 하나 있었다


나 요즈음 디모데 전 후서를 읽는데 너무 감동이 되어서 울었다고 고백을 한다


나는 차를 운전하면서 연신 아멘으로 화답하며 계속 하라고 응전을 독려한다


나는 뭐냐 ?

이 사람은 디모데 전 후서를 읽으면서 이리도 감동을 받는데 말이여

나는 뭐냐 나는 무엇에 어디에서 감동을 받는지


나 자신을 위해 감동거리를 개발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나도 언젠가는 마눌님처럼 그런 고백을 할 날이 오겠지


책상 앞에 홀로 앉아 지난 세월속에 묻혀진 감동을 엮어 보았다


그렇다 중학교 3 학년으로 기억이 된다

난생 처음으로 피리를 배웠다

동네 형에게 배운 피리 - 어찌나 구슬픈지


배운 피리로 나는 찬미가를 연주하였다


왠말인가 나를 위해 주 돌아가셨나 - 한국 찬미가 127 장이다


학교 뒷산에 올라가서 소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고서 피리를 분 것이다

처음에는 서툴러서 실수를 반복한다

차츰 차츰실력이 늘어서 끝까지 툴리지 않고 불게 된다


처음에는 피리를 배우느라 쉬운 찬미라 불었지만

나중에는 이 찬미가의 내용에 가사에 의미에 매료되었다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교회에 나간 모태 신앙인이지만

나 스스로 신앙의 주체인 그리스도를 만나는 경험은 일천하였다

늘상 부모님을 따라서 교회에 가는 관습적인 교인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그렇지가 않았다

어린 심정에 어린 영혼에 십자가의 의미가 밀려오는데 감당이 되지 않는다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른다

얼마나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십자가의 의미에 취해 나는 술 취한 사람처럼

그야말로 십자가의 전율에 사로잡힌  자가 되었다

난생 처음 그리 많이 울었던 기억이 없다

난생 처음 십자가의 전율로 인해 눈물이 펑펑 범벅이 된 적도 없었다


지금 생각하니 그 때 중생의 경험을 한 것이리라

십자가의 전율 - 주님의 사랑에 몸이 떨리는 귀하디 귀한 경험 체험을 한 것이다


십자가 밑에 나아가 - 하나님의 희생을 바라보니

십자가의 전율이 하나님 사랑의 전율이 내 온 전신을 휘감은 것이다


그 때 그 십자가의 전율이 지금은 어디에 갔는가 어디에서 잠자고 있는가

이제라도 하나 하나 십자가의 전율을 금광을 발견하듯이 탐색하려 작정한다

내 삶에서 내 심령에서 사라진 십자가의 전율을 찾아야 겠다


집 나간 십자가의 전율을 찾습니다


광고문이라도 걸어야 할까


다시 그 때 그 대나무 피리를 구하여 불어볼까나

그러면 집 나간 십자가의 전율이 돌아오려나


십자가 그늘 밑에 - 찬미가 111 장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 심자가의 전율이다


주님 십자가 못 박히실 때 - 찬미가 107 장

때때로 나의 마음 떨려 떨려 떨려 - 십자가의 전율이다


세포의 발전기 미토콘드리아 처럼

내 영혼의 세포 미토콘드리아가 살아나서 전율의 은혜를 입기를 소망한다


성경을 읽으면서 묵상의 시간을 통해 십자가의 전율을 살펴보고자 작정한다

오로지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하려고 한다'주께서 반드시 도우실 것을 믿는다


안식일의 밤은 깊어만 간다

고요속에 잠든 내 영혼의 발전기 미토콘드리아를 깨워야 한다

십자가의 전율이 언제나 내 영혼의 중심에서 나를 호령하여야 한다


밤 12 시가 가까워 오고 있다


오늘 밤 꿈에 십자가의 전율의 은총을 입고 싶다

  • ?
    김운혁 2014.10.10 04:44

    이 지구는 온 우주의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베냐민을 생각해 보세요.

    이 지구는 온 우주의 규모에 비할때 작은 먼지보다도 더 작은 정말 막내중 막내로 이 우주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이 광활한 우주전체가 송두리째 사라져 없어지는 것보다 더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 만드신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이 한 성경 구절이 올바르게 이해 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빅뱅 사건의 실제적 규모를 어느정도 이해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겸손히 한 죄수의 모습으로 돌아가셨기에 사람들은 예수님의 희생을 별로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은 예수님의 희생을 보며 대경실색하였습니다.

    재림 교회는 지난 151년간 줄기차게 온 우주의 막내인 지구 창조기념일이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외쳐 왔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온 우주보다 더 위대하신 예수님이 희생으로 세우신 "큰 안식일" ="위대한 안식일" 은 폐하여 졌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물 한방울과 대양의 바닷물을 비교해 보십시요.

    재림 교회는 물 한방울은 극히 소중히 생각해 오면서 대양의 바닷물의 실체는 보지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십자가의 공로는 대양의 바닷물과 같은 것입니다.

    재림 교회는 개신교도들의 눈속에 있는 티, 즉 일요일 준수를 고쳐 주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자신들의 눈속에 있는 들보, 즉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위대한 안식일이 폐하여졌다고 믿는 위선적 신앙, 을 깨닫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지내왔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부림절을 제정했던 마음의 동기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에스더와 유대민족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인해 부림절 안식일을 제정 하여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루신 일가운데 가장 놀라운 일은 바로 십자가의 희생 입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우리의 위선적 신앙 상태에 놀랄 것입니다. 우린 마땅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기 위해 진정한 부림절인 아빕월 15일을 제정해야 합니다.

    우린 아직도 영적으로 혼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우린 성경에 없어도 광복절에 안식 합니다, 추석때도 안식 합니다.  어린이날에도 안식 합니다. 또 한갑때도 안식 합니다.

     

    하나님이 명하지 않으신 안식일은 잘 지키면서 하나님이 명하신 안식일은 폐하여 졌다고 주장 합니다.  모순된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할때 전율하게 되며 혹시 하나님이 아빕월 15일을 명령하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그 날을  안식일로, 진정한 영적 부림절로 제정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성경은 그 날을 "위대한 안식일" 이라고 명명합니다.  글씨의 크기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현재 저 글씨 크기를  지구크기로 키우고  싶은것이 저의 심정 입니다.   5만킬로미터짜리 글씨로 "위대한 안식일" 이라고 써도 너무 작은 글씨 입니다.  어떤 시인은 저밧닷물을 먹물삼고 하늘을 두루마리로 하나님 사랑 기록해도 다 묘사 못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요한복음 21:25 참고)

     

    화잇 여사는 영감을 받고 이 아빕월 15일은 영원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지켜지게 될 안식일 이라고 선언합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이며, 진정한 안식의 우주가 시작된 날입니다.

     

    제가 괜히 제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의미를 부풀린다고 생각 하십니까?

     

    천만의 말씀 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위대함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으며 영원히 배워도 다 이해할 수 없는 깊고 영원한 것입니다. 전 우주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블렉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 사랑의 인력으로 인해 우리가 정로에서 이탈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기도합시다 .

  • ?
    석국인 2014.10.10 08:59
    님이 이리 떠들어봤자 아무 소용 없읍니다. 님의 말이 진실 위에 기초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님의 주장이 이 교회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이시대에 이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읍니다.
  • ?
    김운혁 2014.10.10 09:10
    석국인님, 님은 제가 믿는바를 처음부터 들어오신 분입니다. 왜 아직까지도 제가 믿는바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의 딜레마는 윌리암 밀러의 기산점 옮긴 실수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석국인님을 제가 보면서 느끼는 것은 진리에 대한 열심이 있으십니다. 부디 본인의 믿음이 과연 진리의 말씀 위에 기초해 있는지 재점검 하시기를 바랍니다.

    초기 문집에 보면 말세에 주님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믿음의 토대들을 조심스럽게 재점검한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2300주야의 예언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입니다. 재림 교회가 믿는대로 가을이 아닙니다. 그 가을은 윌리암 밀러가 첫번째 실망을 1844년 봄에 경험하고 나서 다시 가을로 또한번 재림의 시기를 잡으면서 성경에 근거하지 아니한 가을기산점 이론을 만들어내어서 생긴 것입니다.

    석국인님이 솔직한 심령으로 살펴 보신다면 저와 동의 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금요일을 나타내는 달력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
    김균 2014.10.10 11:41

    한 사람은 십자가의 전윯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 쓰잘데 없는 두 사람은
    성령의 기름밭에 얼음을 바가지채로 붓다가
    그것도 모자라 도라꾸에 싣고와서
    십자가에서 활활 타고 있는 성령의 불끄기
    시합하고 있네
    이 안식일 아침에
    역시 율법이 최고여
    역시 아빕월이 최고여
    십자가는 그저 지나가는 가을바람 ㅡfallbaram이여

  • ?
    fallbaram 2014.10.10 12:31
    부르다가 나도 죽을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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