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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제가 여기서 설명 드리는 내용은 매우 중요한 내용 입니다.

 

기도 하시며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죄로 어두워진 인류의 마음을 깨우치기 위해 하나님이 보여 주신 정말 말 그대로 특별 계시입니다.  천연계는 일반 계시 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지성적 존재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대한 아름답게 모든 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특별 계시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바로 하나님 사랑의 최고봉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내용에 대해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놓은책이 바로 성경 책이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이땅에서의 의무이행, 그리고 3년간의 공적 생애, 그리고 3일간의 무덤속 시간, 그리고 이지구 역사의 7천년 가운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이래 그분의 왕권이 회복되기 까지 3천년간 기다리시는 사실은 모두 하나님께서 온 인류 및 더나아가 온 우주에 보여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표적 입니다. 그 표적이 바로 요나의 표적 입니다.

이 말을 더 풀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예수님은 수요천년기에 성육신 하셨습니다. 만물위에 계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진실된 사랑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시기 위해 성육신 하신것입니다. 이 희생은 천사들과 온 우주 거민을 놀라게 한 사건 이었습니다. 어떻게 우주의 왕께서 한 인간이 되어 지구에 내려가실 수 있단 말인가? (에베소서 4:9절 참고)

 

예수님의 탄생 자체가, 즉 성육신 자체가 "인자도 땅속에서 3일밤낮을 지내리라" 는 표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성육신 자체가 엄청난 희생입니다. 즉 이땅에 내려오신 자체가 죽으신것이나 다름 없는 엄청난 희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수요 천년기 즉 B.C 5년에 이 세상에 성육신하여 오셨고 그분이 온 우주의 창조주로서의 온 우주의 영원한 아버지로서의 위치가 확고히 서는 일은 천년기 이후 새예루살렘이 내려올 때에  완성되어질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이 우주에 악의 조류가 존재하며 사단은 하나님의 최상권을 계속 부인하기에 이 우주는 

여전히 아버지께서 일하시는 중이신 것입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께는 하나님께서 "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습니다. 창조주께 대한 온전한 권위의 회복은 새예루살렘이 내려와 지구에 안착하고 죄의 찌꺼기들이 완전히 이 우주에서 사라질때에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온전한 왕권 회복이 이루어지기까지 3천년이 걸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요나의 표적 입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 일으키리라" 요 2:19은 이런 의미에서 매우 광대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육신 즉 여인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이후 3천년동안 그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지는 구원받은 백성들, 즉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께 붙은 자들을 3천년동안 완성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기쁨의 잔치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 라고 표현 하는 것입니다. 이 온 우주가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때가 바로 새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때 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하나님이신 분이 성육신 하신 사건을 요한은 묘사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이 공생애 하시기까지 한 가정에서 아들로서 본인의 매일의 의무를 충실히 행하신 것이 30년 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한 인간으로 묘사한 누가복음의 특성과 같이 예수님을 한 인간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인간으로서 요나의 표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께서 한 인간의 모습으로 30년간 인간들을 위한 모본의 삶을 보여 주셨습니다. 30년이란 숫자 자체가 보여주는대로 이것 역시 요나의 표적 입니다.

 

(3) 예수님은 3년 남짓 공생애 하셨습니다.  이땅에서의 공적 생애 역시 요나의 표적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왕으로서, 즉 기름부음을 받은 메시야로서의 그분의 행적을 표현 한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유대인의 왕으로서 3년동안 요나의 표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4) 예수님은 무덤에 들어가실때 종의 형상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즉 " 아버지여 할 만 하시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 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셨습니다.  무덤에 들어가실때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온전히 복종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덤 속에서  목,금,토 지내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제 설명이 조금 서툰 부분이 있더라도  주의 영께서 여러분에게 깨우침을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예수님은 이 온 우주의 지성적 존재들 앞에서 지금 현재도 요나의 표적을 이루고 계시는 중입니다.

 

예수님은 2030년도 4월 18일에 재림 하시고 3030년도에 세번째 강림 하실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특별히 2030년도재림에 대해서는 다니엘 12장이 저에게 확신을 주고 있습니다.

 

도표를 살펴 보시므로 여러분도 확신을 얻게 되시길 바라고 무엇보다도 전 세계를 깨우기 위한 재림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수요 천년기에 이땅에 성육신 하셨고, 70주일 예언 도표상 수요일 년도인 서기 30년도에 죽으셨으며 , 수난 주간중 실제로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이 온 우주 역사의 가장 가운데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예수님은 우주달력 수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이 말은 영원한 우주 역사를 일주일로 잡는다면 예수님은 그 우주 달력에서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계획은 그 우주 달력이 시작되기 전인  우주 달력상 아빕월 10일인 우주달력상 토요일에 이미 수립되어 있었습니다.예수님은 우주달력상 아빕월 14일에 죽으셨습니다.귀있는 자는 듣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이 영원한 우주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일어난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업적으로 영원히 기억되어질 것입니다.

마귀는 이 우주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으로 영원히 기억될 십자가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위대한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을 가리기 위해 처음부터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 노력으로 하나님의 성도들의 권세가 깨어지고, 이땅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힘을 잃고 방황 하고 있습니다. 참된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일때에 이르러 옵니다.  참된 능력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찬송,감사할때에 이르러 옵니다.

 

이사야의 예언과 같이 "네게서 날자들이 역대의 파괴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것이며"

 

우리는 지난 2천년의 역사의 폐허속에 묻혀 있었던 아빕월 15일 온 우주의 광복절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어린양같은 보배로운 피로 세워진 영원한 기념비를 다시 쌓는 재건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로 보건대, 다니엘서 9장 27절에 나오는 "이레의 절반" 이란 표현은 4중 적용되는 매우 중요한 예언임을 알게 됩니다. "이레의 절반"은 수요일에 대한 히브리어적 표현이며 그 의미가 3일 12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3년 남짓 공생애 하셨습니다. 3년 6개월이 공생애 기간이 아닙니다. "이레의 절반"을 잘못 이해해서 나온 해석입니다

  • ?
    루터 2014.10.11 11:50

    님은 아무래도 병원에 가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다른영이 님을 지배하고 있는것입니다

    전부 수요일에 맞추고 있으니 님은 "수요일주의자"가 되는군요
    요일은 예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바벨론 점성술에서 시작하여 행성달력으로 교부시대에
    사용하게 된것인데
    하늘우주달력에 수요일이라는 것이 어디에 있나요
    그럼 천국에서도 이방 요일제도를 뽄다서 살고 있군요

     

    **

    재림날짜는 미리 정해놓는것이 아니라

    세천사기별을 전하는 자들이 헌신 열성을 보일때

    촉진되는 것이며  앞당겨지는 것입니다  

    그런후 7째재앙중에 그 열성을 보였던144,000인들에게만

    그들이 소망하던  예수님 오시는 날짜를 그제사

    선물로 정확히 알려주는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가 진심으로 세천사기별을 경험하고 살때에는  

     모든 광신도나 시기파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오히려 그들의  사상을 물리치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4.10.11 11:57

    루터님,

     

    병원얘기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하신 발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병든 사람들은 모두 병원가면 고침받나요?

     

    예수님이 의원이십니다.  우리는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일주일 제도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그 요일에 사람들이 이름을 붙인것이지요.

    제가 수요일이란 단어를 사용한것은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한것 뿐입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성경에 니산월 이란 표현을 지워 버려야 하나요?

    니산월은 바벨론식 달 명칭 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님도 일,월,화,수,목,금,토라는 표현을 늘상 사용하시잖아요? 바벨론 점성술에 기초해있으므로 아예 사용을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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