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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교회 김시은 형제(심장판막수술) 수술비 지원을 위한 500명 서명 달성 목표 중 375명 서명. 500명 달성을 위하여 10월 15일(수)까지 125명 채우기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그리고 카스다에 출입하시는 모든 네티즌 여러분들의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지금부터 4일 간(일, 월, 화, 수) 목표 달성을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아래의 1)번을 클릭해주세요.  이번 500명 서명은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성원이 필요합니다. 



1)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198


2)  http://hope.daum.net/info/guide.daum?type=screening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입니다. 3주 여 전에 서울조선족교회 동포인 김시은(51세) 형제가 처음으로 심장판막수술을 받는 것에 대하여 여러분의 기도와 Daum '희망해'에 '서명'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서명 마감 날짜가 4일 앞(10월 15 수요일)으로 다가왔습니다.


500명 서명을 달성하면 전문기관의 심사를 거쳐 모금을 진행하여 수술과 관련된 비용의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이 지원됩니다.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1)을 클릭하시고, 로그인을 하신 후, 맨 아래의 서명 란에 '서명합니다' 또는 '여러분이 하고 싶으신 말씀'을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예: 김시은 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등등). 



1)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198


2)  http://hope.daum.net/info/guide.daum?type=screening

 


대표 관련이미지



어릴때 부터 뛰거나 하면 땀을 많이 흘렸지만
그것이 심장이 나뻐서 그랬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여러해전에 중국에 있을 때 연변의 병원을 찾아가 보았지만
심장이 열려 있다고 만 이야기 할뿐 의사선생님은
그것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든 가난을 극복해보고자 
한국에와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중국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아내는 지독한 가난히 싫다고 일찍 떠났습니다
얼마전 그는 너무 심하게 아퍼서 하던 일을 멈추고 쉬어야 했습니다
쉬었지만 몸은 회복되지 안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예전에 연변병원에서 심장이 열려 있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를 진료하신 단원병원 원장님깨서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심장이 구멍이 생겼다는것과 이것이 선천성심장병이라는 설명을 말입니다
그리고 정밀검사를 하여야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나이 51세가 되도록 내몸 심장에 구멍이 난줄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 
감사하였습니다
알았다고 하더라도 지독한 가난으로 인해 구멍난 심장을 어떻게 하여야하는지 방법이 없었을 테니까요
51세에 튼튼한 심장을 받으면 좋겠다고 
그는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심장수술을 받고 건강해지만 더 열심히 살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말입니다
사단법인 뷰티를 하트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국내외 수술비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미 집사   010-9142-6914
www.beautifulheart.or.kr 02-927-0646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눅 19:41-42)



아래의 게시판에 이번 '평화의 연찬' 관련 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카스다> :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95346

<민초스다> : http://minchosda.com/


김영미 집사의 기도와 헌신에 의해 지난 2014년 9월 21일에 수술을 받은 김시은 형제의 심장수술 경과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카스다>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page=2&document_srl=94401&act=dispBoardWrite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index.php?id=Defaul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B1%E8%BD%C3%C0%B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4276

<민초스다>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1(사)평화교류협의회(CPC)2014.09.21054


김영미 집사와의 카톡 대화(2014년 9월 22일(월))

"기도해주세요  나이제리아에서온 분도  심장수술을받아야합니다  병원원장님깨서  저에게 기금마련을부탁하셔서기도중입니다  "




김영미 집사의 지난 '평화의 연찬'




7
 명지원
new_head.gif [평화의 연찬 제133회 : 2014년 9월 27일(토)] “예수의 생명존중사상으로 우리의 일상 바라보기” 김영미 집사(신촌영어학원교회). 서울조선족교회/ 2014-09-26, 오후 4:00-6:002014-09-260
6
 김한영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125회 : 2014년 8월 2일(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김영미 집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2014-08-0815
5
 명지원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114회 : 2014년 5월 17일(토)] ‘유엔평화유지군과 강대국의 해외구호 선점’ / 김영미(신촌학원교회)2014-05-2741
4
 김한영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102회 : 2014년 2월 22일(토)] ‘아시아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 / 김영미(신촌학원교회)2014-05-2740
3
 김한영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90회 : 2013년 11월 30일(토)] ‘재림교회는 남북간 평화교류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김영미집사 (신촌학원교회) 12014-05-2726
2
 김한영
old_head.gif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http://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75451&mid=board_MTnR992014-05-2720
1
 김한영
old_head.gif [평화의 연찬 제41회: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 ?
    부탁말씀 2014.10.11 18:51

    서명했습니다.
    김시은 형제에게 좋은결과 있기 바랍니다.
    평화협의회에서 올리신 9,116번 읽고 질문드렸는데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1 23:22
    부탁말씀 님, 감사합니다. 7:18 현재 64명 부족이라고, 본향에 다 왔다는 김영미 집사의 카톡 문자가 왔네요.^^ 서명 감사드리고요, 말씀하신 내용 작성에 들어가겠습니다. 관심과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미 집사: "본향에다왔습니다64명부족"
  •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2 20:24
    2014년 10월 13일(월) 오후 4:25분 현재. 500명 달성 목표에 471명이 서명하셨습니다. 29명 중에 한 분이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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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9 김운혁님에게...1844년 이후 재림의 시기를 정했던 사람들과 그 결과 8 예언 2014.10.10 417
9028 김균 장로님이 김운혁님의 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이유^^ 1 김민철 2014.10.10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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