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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 3장 21절 이후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상의 성경말씀에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고

또 모세로 부터 온갖 규례와  법도를 받아서 모세와 함께 광야에서

살아가는 삶을 매인바 되고 갇힌바 된 삶 이라는 말로 표현 하고 있다.

 

모세는 그 초등교사이고 모세가 전달하고 지키기를 원했던 율법 또한 초등교사의 가르침이다.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의 가르침이다

 

의롭다 함은 오직 믿음으로만 되는것인데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초등교사이다.

초등학교 교사가 이것을 도와주었다고 해서 그 초등학교 자체가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는 선언 보다 같거나 우위에 있지 않다.

 

사십년이라는 상징적 죽음의 행진을 마쳐갈 때쯤에 모세가 광야에서 장대에 불뱀을 달아 들어 올린것은

비유적으로 설명하자면 로마 군인이 십자가에 예수를 처형한것이 아니고 실상은 율법 (율법의 아들들) 이

뱀을 장대에 달아 올린것이다.

 

이것또한 율법 즉 초등교사의 기능이었다.

 

여기에서 뱀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갈라디아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즉 불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침례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되면 모세의 율법과 가르침이라는

종 (날마다 행해야 그 신분을 유지하는) 의 형태  (이스마엘) 에서 벗어나서

율법보다 먼저 있었던 약속 즉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것이고

종의 신분이 아니라 아들의 신분이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스마엘은 그 어미의 나라  (전에 살던 땅)애급으로 돌아가야 하는 성경적 운명이며

약속의 아들 이삭은 가나안이라는 약속의 땅 즉 앞에있는 땅으로 들어가는 여호수아의

행진인 것이다.

 

그 행진속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포함이 되어야 할 뿐 아니라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도 포함이 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그리고 그 새로운 믿음의 삶은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  다시말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반드시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이 땅에서 끊어버리는 보복"의 법이 아니고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을 주고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고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도 내어주는

 

여호수아의 법이요

가나안의 법이요

진리의 법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믿음은 오직 예수와 예수의 법을 따라 종이 아닌

아들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고 

그 예수를 믿음이라고 부르고 있듯이 예수가 율법의

마침이고 졸업이며 성취의 약속이다.

 

약속은 이미 주어진 것이지만 그 성취는

예수가 다시 오실때 그가 하실 사업이니

 

성경은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 이라고 한 것이

바로 그말인 것이다

 

율법과 모세의 법을 따르는 행위를 다시는 믿음이라고 말하지 말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 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야고보 앞에서 한번 진지하게 생가해 보자

 

야고보가 사용한 이 행함은 우리의 행동에서 나온것이 아니고

믿음 즉 예수를 믿음에서 나온 것이다.

 

여러분의 생각속에 있는 그 행함은 이 믿음이 아니다.

 

그러기에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는 사람이 이 교회에 드물고

속읏을 달라하면 겉옷까지 주는 사람이 없으며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을 돌려대기는 커녕

이는 이로 갚으려하고

속들이 쉽게 상해서

온갖 욕지거리 일삼는 무리들이 예상외로 많고 끈질긴것을

우리가 민초에서 날마다 보게되는 것이다.

 

형제들아

이일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 ?
    석국인 2014.10.12 09:05
    님이 말한 것은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혹 거기까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나 님은 그 이후가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계명에 순종하는 것을 님은 다시 율법 즉 몽학선생 아래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는 님의 주장대로라면 십계명을 지키면 다시금 율법의 정죄 아래 있게 된다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십자가로 말미암아 정죄의 율법에서 벗어났는데 그것을 지킨다고 다시금 정죄의 율법 아래에 있게 된다니 이건 도무지 말이 안되지요.

    사람이 정죄의 율법 아래 있게 되는 경우는 예수님을 믿지 않든가 예수 믿음을 포기했든가 둘 중의 하나의 경우 밖에 없읍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다시금 옛법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성령을 붙잡는 것이며 살아계신 법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fal님처럼 주장하는 사람이 일요일 교회에 가면 널리고 널려 있읍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니 그것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교묘한 이론을 만들어내어 진리를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거기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 ?
    fallbaram 2014.10.12 09:21
    누구 맘대로!
  • ?
    피노키오 2014.10.12 10:38
    가을바람님

    석국인 왈수 믿음과 계명 이런분들은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혹 그것이 성경적으로 바른 명제와 주장일지라도
    그것을 받아 들일 의사가 전혀없는 분들입니다. 왜냐면 그분들의 마음속에는 이 지구상에 안식일 교회만이
    유일하게 성경을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다른 분들이 안식일 교회의 전통교리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주장들이 나오면 가차없이
    일요일 교회의 이론이니 성경을 모르는 개인적인 헛소리에 불과한 주장이라느니 누가 구원을 받는지
    두고보자는 식의 주장을 하지요.

    이분들을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는 인물이 김운혁씨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진짜 외로운 분이죠.
    어느 누구도 그 분에게 동조하는 분이 없으니. 아무리 성서적으로 그 분의 주장이 오류가 있음을
    지적해도 그분은 자신을 주장을 절대 굽히지 않습니다.

    윗분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그렇게 이해하시고 쓱 미소 한 번 지우시고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 ?
    에스더 2014.10.12 11:39
    피노키오님 다른 건 몰라도 이 글에서 석국인님의 글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가을바람님의 글이 너무 궁색해지니 위기에 몰린 같으니까 편 들어주는 것 밖에는 안되는 것 같은데요.
  • ?
    믿음과행함 2014.10.12 12:51

    말씀을 잘 보면 거기에 이미 답이 나와있는데 여기저기 조금씩 잘라내고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가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에 맞게 붙여서 해석하니 이상한데로 빠지는 겁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믿음이 오기 전>,<믿음이 온 후>,<계시될 때까지 갇혔다> 여기서 "믿음" 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예수님 아닌가요?  또는 십자가의 사건이라고 생각해 봅시다.그러면 믿음대신 예수님이란 단어를 넣어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예수님>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예수님>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초등교사가 더이상 필요없다는 소리가 아님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율법이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 역활을 한다는 말입니다. 율법없이는 그리스도께로 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율법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결국 율법 없이는 그리스도께로 가지도 못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도 못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오시기 전에는 초등교사(율법)가 데려다 줄 곳이 양 잡아 제사지내는 의문의

    의식에 있었으나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의를 이룬 후에는 인수받을 존재가 생기어 인계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의문의 의식이 더이상 필요없게 되어 끝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율법의 마침'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양 잡아서 사람 대신 죄를 속하는 의문의 율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바로 전에 율법이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게하는 것이라고 말해놓고

    바로 다음에 그것이 필요없게 됐다고 말한다면 ,앞뒤가 안 맞는 것입니다.


    초등교사(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다란 말은 초등교사가 더이상 필요없게 됐다는 뜻이 아니라

    확실한 인수자가 생겼으므로, 초등교사가 데려온 사람을 더이상 의문의 의식에 맡길 필요가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율법의 역활이 무엇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확실한데 왜 이상하게 해석하나요?

    구약시대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의 제물이 될 것을 믿는 믿음을 전제로 죄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나타내는 행동이 양 잡아서 제사드리는 의식이었구요. 양을 잡을때마다 자기을 위해 죽으실 예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그리스도의 의' 를 이루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fallbaram님, 바로 위의 말씀을 다시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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