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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어느 글에서 누군가가 교단 차원에서 재림의 날짜를 정한 일이 없다.

증거를 대라고 흥분하고 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이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이 교단이 재림의 날짜를 공식적으로 정해 발표한 적은 없다. 문자적으로는 맞다

그러나 수많은 목사들이 ”, “얼마 안 있으면”, “당대에등등의 단어를 써가며

재림이 임박했다는 설교를 수 십년 동안 해 왔는데, 교단 차원에서 그 설교들에 문제가 있다면

그 목사들에게 경고 하나 주지 않고 수수방관하는 교단은 도대체 뭐하라고 있는건가?

 

”, “당대라는 말은 썼지만 몇 월 며칠이라고 정확하게 시간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발뺌을 하겠지

 삼육학교에서는 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지 정말 궁금하다.

 

혹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술하면 이란 단어의 의미는 시간적으로 머지않아”,

즉 몇 초, 몇 분, 길어야 몇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몇 년,

아니 몇 십년이라는 말로도 쓰고 있는 현실이 웃기지 않는가

그래 놓고서 증거를 대라고? 이제 그 몇 십년마저 지나가게 생겼으니

” = “언젠가는라는 말로 정의를 바꾸어야 하나보다.

 

내 기억에 의하면 어떤 글에서 화잇여사도 손녀가 대학에 들어갈 때쯤

재림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보니 그 손녀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 모양이다.

옛날 이야기는 그렇다고 치고 한국연합회장의 설교를 들어보라

모월 모시라는 단어는 안 썼지만 정말 끝날 것 같은 분위기다

 그래도 날짜를 정하지 않았으니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가

사이비 점쟁이처럼 두루뭉수리하게 해놓고 맞으면 신통한 것이고 아니면 말고인가?

 

이제는 현실적으로 올 것 같지 않으니 요즘 신도들 사이에

내가 죽어 잠들면 그게 종말이며 깨어날 때 재림하신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 별 꽁수를 다 쓰는 것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입산파 파동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울리고도 그 누구 하나 사과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이 교회는 언제쯤 바뀔까?

  • ?
    허주 2014.10.12 17:35
    수년전 모 탤런트의 말대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군요.
  • ?
    Windwalker 2014.10.12 20:04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몰염치를 지나 파렴치하기까지 합니다.

    한동안 못 뵌 것 같습니다.^^
  • ?
    허주 2014.10.14 15:58
    소생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상을 감기약처럼 170년을 썼으니 당연한 결과라 봅니다.
    100억치 비상을 더 써야한다니 안타깝습니다.
  • ?
    김금해 2014.10.12 18:33
    윈드워쿼님, 이 글을 대총회장님 앞으로 보내시는 게 합당합니다.
    우리가 님의 응석을 받아주기에는 우리의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없고 님의 의견에 혹 넘어가는 자는 의심병 환자로 변하겠지요.
    그러면 님과 그 교인들은 같이 다른 운명을 맞이하겠지요.

    그리고 님께서 주장하는 소위 주님의 재림이 곧이니 당대니 라고 하면서 누가 주장했다고 하시는데,
    그건 그 사람들의 주장이지요.
    그래서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그 말이 말씀에 맞는지 안 맞는지 잘 분별하고 새겨들어야 합니다.
    님도 지금 하시는 그 언급을 조심해야 합니다.
    님께서 하는 불평불만 이 모든 것을 천사가 기록할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찍어두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 주장을 한 목사님이나 어떤 이의 중심생각이 무엇이었는지 하나님께서만이 심판하실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님이나 다른 교인을 재림의 그 날에 공중에 끌어올리시면 감사한 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고도 소위 악인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이셨음을 해당자들은 다 인정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의 소위 두리뭉실 주장에 대해 너무 괴로워도 마시고 안이한 태도로 준비 안 된 자로 드러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 ?
    Windwalker 2014.10.12 20:09
    교단에서 세운 그 많은 목사들이 교단과는 관계없다는 말인가요?
    교단의 방침과는 관계없이 그 목사들 개인적인 차원에서
    "곧" 재림이 이루어질 것 같다고 설교했다고요?

    하나님께서만 심판하신다고 해놓고서는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이셨음을 해당자들은 다 인정할 것이다"라고
    미리 못을 박으시는군요.

    님도 님의 주장이 틀렸다면 사과하고 책임질 의향이 있으십니까?
  • ?
    김금해 2014.10.13 01:29

    님이 제 말을 인용한 부분의 내용은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내용적으로 예언의 신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로 멸망시키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을 그들이 수긍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저의 선판단이 아니라 예언의 신에 그러한 내용이 분명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 ?
    Windwalker 2014.10.13 07:41
    님의 글이 아니라서 님의 판단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까?
    남의 글을 인용했더라도 그 것으로 님의 속마음을 표현한 것 아닙니까?

    제가 본글에서 지적한 것과 어쩌면 똑 닮은 방법을 쓰시는지요.
  • ?
    바위섬 2014.10.12 19: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22:12)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22:20)
  • ?
    Windwalker 2014.10.12 20:13
    2000년 전에 쓰였던 구절인데, 아직도 쓰여 있군요.

    여기서의 "속히"는 2000년 동안의 시간을 가리키는 모양입니다.

    재림은 은유이며 우리들 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
    바위섬 2014.10.12 20:38
    재림이 은유이며 우리 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면 누구처럼 천국의 존재를 부인하시는 분이군요. 예수님이 오신다는 많은 성경 구절들도 님에게는 어떻게 해석이 되는지 참 궁금합니다.
  • ?
    Windwalker 2014.10.13 07:47
    천국의 존재를 부인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님이 꿈꾸는 천국과 제가 아는 천국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말을 꾸며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고 문자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문자적으로 읽게 되면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범한 실수를 답습하게 됩니다.

    (눅 10: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 ?
    김운혁 2014.10.12 22:39
    2000년전에 이시대에 살고 있는 Windwalker님을 위해서 미리 적어 놓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이틀만에 오십니다.

    베드로 후서 3장 8절을 참고 하세요.
  • ?
    Windwalker 2014.10.13 08:01
    님과는 별로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님의 열정만큼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그런데 혹시 가족이 있으시다면 가족들과 즐겁고
    추억에 남는 좋은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2030년 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12 21:58
    교단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날짜를 정하는 것하고 몇몇 목사들이 재림이 임박한 것처럼 말한것 하고는 틀리지요.
    교단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날짜를 정했다면 전국의 목사가 한 목소리를 냈을 겁니다.
    몇몇 성급한 목사들이 재림이 곧 임박한 것처럼 말한건 분명 경솔한 판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교단차원에서 경고를 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교단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날짜를 정한것과
    같다고 보는 것은 무리지요..저도 종말론 좋아하지 않고 그런 설교하는것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재림이 가까울수록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해야 맞는데 그렇게 안하는 현실이 안타깝지요.

    >재림은 은유이며 우리들 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언제가 됐던 재림은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약속이니까요. 인간들이 경솔하게 그 시기를 판단하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은 재림의 시기에 그렇게 신경 안 씁니다.
  • ?
    김운혁 2014.10.12 22:30

    이 모든 일이 이렇게 풀어 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재림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라고 말씀 하고 계시네요. 

    재림성도가 재림의 시기에 신경않쓰는것은 모순 입니다.

     

    안디옥에서 제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운것은 전파하는 것이 그리스도였기 때문 입니다.

     

    재림은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며 그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람들이 재림신도 입니다.

     

    그리고 이 재림기별은 바로 첫째 천사의 기별 입니다.

     

    현대기별에서 우리의 마음을 이탈시키지 맙시다.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성경으로 우리의 마음을 씼는일, 그리고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는 일

     

    이것이 현대 기별 입니다. 

     

    재림은 우리가 오늘날 가장 크게 외쳐야 할 현대 기별 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12 22:58
    말로만 재림을 외치면 뭐합니까? 행동은 따로 노는데요.
    김운혁님도 재림날짜 정한것 그만두세요.
    이전에 재림날짜 정하고 외쳤다가 머쓱해진 선배님들 찾아가서 한 수 배워야 합니다.

    그분들도 자기가 깨달은 것이 성령의 도우심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자기만 알고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여러사람에게 전파하고 그랬습니다.
    지금 김운혁님의 심정하고 똑같은 상태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가 어떻다는 것을 제대로 안다면, 묵묵히 기다릴줄 알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속이 찬 사람은 자기가 준비됐다고 해서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기다릴 수 있는 마지막 사람까지 기다렸다가 그제서야 오시도록 같은 마음으로 기다려야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돌아가는 일과 모든 사람에 대해서 티끌만치도 헤아리지 못하는 인간이 감히 시간을 정하고
    "주님 이날에 꼭 오셔야 합니다." 라고 합니까? 그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닙니다. 불경한 짓이에요.
    김운혁님이 하나님의 권한을 대신 행사하려 하는 것과 같단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아시니 꼭 필요한때에 오시옵소서 해야 맞지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께 오라가라 합니까?
  • ?
    김운혁 2014.10.12 23:06

    믿음님.

    요한은 계시록을 마치면서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라고 외치면서 글을 마칩니다.

    제가 하나님을 어느 정해진 때에 오시라 , 가시라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46장 10은 하나님께서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고"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화잇 여사는 다니엘 12장을 꼭 연구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날 사건들 17페이지)

    그래서 저는 다니엘서 12장을 연구하게 되었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깨닫게 된것을 성도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지요.

    제가 한 행동에 잘못된 것이 있나요?

    초기문집에도 주님의 재림하실 날짜를 알려 주신다는 예언이 있구요.

    뭐가 문제인가요? 저는 양심상 제가 하는 일에 잘못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말로는 재림을 열심히 외치고 행동은 따로 노는 사람이 많은가요?  저는 그리 흔하게 보지 못했습니다.

     

    1840년대를 전후하여 최소한 62명의 신학자및 평신도들이 2300주야 예언도표를 나름대로 만들어서 각기 다른 재림의 시기들을 정하여 외쳤죠. 그 62명모두 다 잘못한건가요? 어떤 사람들은 1800년도 초반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은 사람도 있습니다.

     

    재림은 온 인류의 소망 입니다. 재림의 시기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12 23:32
    전에 재림날짜 정했던 사람들도 다 김운혁님처럼 말했습니다.
    연구해보니 날짜가 나오더라...그래서 일목요연하게 도표 그리고 성경절 및 예언의 신 귀절 대고...
    그런데 그분들이나 김운혁님이나 똑같은게 뭐냐면 자기 생각대로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증언을 통해서 더이상 시기로 시험하는 일 없을 것이니 시기 정하지 말라 했는데
    "그게 아니구요" 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구절만 취해서 계속 자기주장을 펴는 겁니다.
    초기문집에 있는 내용 잘 읽어보세요. 그때가 언제인지 ...7재앙 끝무렵때쯤 입니다. 그전은 아니에요.
  • ?
    김운혁 2014.10.12 23:35

    초기문집에 두번, 그리고 대쟁투에 한번 입니다. 그 세번의 알려 주심이 모두 같은 사건인지 어떻게 아시나요?

     

    모두 같은 사건이라면 왜 세번 말씀 하셨나요?

     

    특별히 초기문집 17페이지의 내용에서 보면 시기를 말씀해주실때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7재앙이 내리는 시기는

     

    중보자  없이 지내는 때 아닌가요? 그런데 성령을 부어 주시나요?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먼저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첫단추 입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 열쇄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13 00:17
    전후의 글들을 읽어보면 그때가 언제이고 어떤 상황인지 다 나오는데
    성령을 부어준다고 하는 그 문구하나 가지고 전체를 부정하면 안 되지요.
    성령을 더 부어주시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열가지 중에서 한가지 다른 사항이 있으면 나머지 아홉가지를 부정하는 것 그런 이해방식이 문제인 것이죠.

    다시 읽어보고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세요.
    지금처럼 김운혁님이 혼자 말하고 몇몇 사람이 듣는 상황이 아니고
    마지막 환란중에 십사만사천인과 악인들이 동시에 듣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십사만사천인은 알아듣는데 악인들은 천둥소리로만 알고 뜻을 모르는 그런 이중적인 상황이구요.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것도 김운혁님의 개인 주장일뿐 성경과 일치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 ?
    김운혁 2014.10.13 00:41
    이미 은혜의 시기가 끝났는데 왜 악인들이 예수님 오시는 날짜를 알아들으면 안될까요?
  • ?
    믿음과행함 2014.10.13 01:00
    그거야 말씀하시는 분 맘이지요. 알아 듣게 할 수도 있고, 알아 듣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기록됐으니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통하니까 알아 듣는 것 같네요..
    어쨌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상황이지 대리자를 거치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주장 이젠 그만 하세요. 아까운 세월만 낭비하지 마시구요..
  • ?
    김운혁 2014.10.13 01:04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 자체가 "많은 물소리와 같다" 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계1;15)

     

    그러므로 성경 말씀 자체가 예수님의 말씀 입니다.

    예수님은 요 12:48에서 "내가 한 그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 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종말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사 46:10)

    솔로몬도 그것을 깨닫고 "남편이 보름날 오신다고" 기록을 해 놓은 것이고요.

    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아빕월 15일에 도착하도록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셨을까요?

     

    제가 전해드리는 말씀이 천둥소리로 들리지 않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김금해 2014.10.13 01:34

    김운혁님은 정통 신자들이 토론할 때 좀 빠져주시기 바랍니다.

    교단도 날짜를 정하지 않는데 님은 교단보다도 더 잘난 존재처럼 날짜를 정한 이단자죠.

    그러니까, 좀 빠져 있기를 바랍니다. 

  • ?
    Windwalker 2014.10.13 07:53
    언제 교회에 들어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1999년 전만해도
    수 많은 목사들이 "곧" 재림이라는 설교를 즐겨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요즘은 빈도수가 떨어졌습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계속해서 더 떨어질 것 입니다.

    공식적으로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교단에 책임이 없다고 보지 않습니다.

    믿음의 방향의 불일치를 떠나 님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경의를 표합니다.
  • ?
    lburtra 2014.10.13 01:48
    Windwalker님, You are quite correct. I heard myself from an old lady who intoduced herself as a grand daughter of Ellen Wihte. She said in 1960s at a public gathering of adventists that Christ will come on her lifetime. That was gone long time ago. Thank you for your commentary. Please keep us refereshing.
  • ?
    fallbaram 2014.10.13 06:14
    김금해님 빨리 대답하세요
    기다립니다

    She said in 1960s at a public gathering of adventists that Christ will come on her lifetime.
  • ?
    피노키오 2014.10.13 08:00
    가을바람님

    그녀의 예언은 전혀 하자기 없습니다.

    자신의 할머니처럼 예언이 성취되지 않으면
    뭐 그냥 그 예언은 조건적 예언이었다라고 변명하면 되거든요.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진심으로 회개했다면.....
    예수님이 당대에 오셨을 것이라고.... ^^
  • ?
    Windwalker 2014.10.13 08:21
    그래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하지요.^^

    이성을 초월하지 않고 비켜가는 맹목적 믿음때문에
    박명호같은 사기꾼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우리도 다른 방식의 피해자인지도 모릅니다.
  • ?
    Windwalker 2014.10.13 07:56

    항상 용기를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댁내 평강하시기 바랍니다.

  • ?
    김금해 2014.10.13 10:12

    엘렌 지 화잇의 손녀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선지자가 아닙니다. 선지자가 아닌 자가 말한 것은 선지자의 예언으로 서지 못합니다.

    엘렌 지 화잇의 손녀는 엘렌 지 화잇의 남편인 제임스 화잇이나 그의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 그리고 다른 일반인들처럼 선지자가 아닌 동일한 보통 사람일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녀가 말했는지 말하지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한 Ibutra님의 진술의 직접화법의 주장인 "Christ will come one my lifetime."은 설령 그녀가 말했다고 하더라도 엘렌 지 화잇의 손녀인 그녀 개인의 생각에 의한 발언에 해당합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위 그녀의 발언을 포함한 전후 문맥을 보지 못 했으므로 그녀가 의도한 그녀의 말의 앞뒤 문맥적 중심생각까지 우리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Ibutra님은 엘렌 지 화잇의 손녀(그레이스 자크스)가 말했다는 "Christ will come on my lifetime"의 출처를 대시기 바랍니다. 

  • ?
    lburtra 2014.10.14 01:17

    Yes, I'd be happy to clarify. The grand daughter did not say her opinion. She was told by her grand ma EGW who saw a vison at a camp meeting that "Christ will come and the youngest attendee at this gathering will see the advent." I don't remember the grand daughter's name but she was a baby when EGW was receving the vision. So the grand daughter refer to herself as the youngest attendee who will witness the second coming of Christ. I was at the meeting when the grand daughter spoke in 1960s and that is the source, i.e., I'm the source. Please understand that that was long time ago and I did not have an electronic device to record nor dictate the talk.

  • ?
    김금해 2014.10.14 04:30

    Iburtra 님이 제시한 인용문 "Christ will come and the youngest attendee at this gathering will see the advent."을 가지고 문장 전체, 절, 어휘 변형 등을 모두 사용하여 검색했으나 Christ will come에 대한 문장은 나오지만 사용 용도가 다르고, 그 이후의 문장에 대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검색에 의해서는 검색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님의 그 주장은 효력없음을 알립니다.


    님이 인용문에 대한 주장을 유효하게 하고 싶으면, 님 스스로 관련 출처 근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14 04:34
    교증 1권 영문 131페이지 보세요. "세상과 일치됨" 장면을 읽어 보세요.

    님이 찾는 내용과 같은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내용 입니다.
  • ?
    lburtra 2014.10.15 00:33

    김금해님 , I think your search methodology is questionable but that is OK because you have right to reamin skeptical, you have right to remain v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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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9 부산예언전도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6 file 루터 2014.10.12 628
9078 밤중 소리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10 김운혁 2014.10.12 607
9077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4 fallbaram 2014.10.12 573
9076 평화의 연찬과 관련하여 제가 드리는 답변(조재경)...펌글(카스다) 1 좌파타령 2014.10.12 661
9075 밑의 글에서 왈수님이 마침 데스먼 포드를 언급하셨길래..... 17 피노키오 2014.10.12 597
» 교단 차원에서 재림의 날짜를 정한 일이 없단다 35 Windwalker 2014.10.12 720
9073 대총회장님 죄송합니다 감히 --------------------------------------- 1 박 진묵 2014.10.12 554
9072 평화의 연찬회를 주체하시는 분들께 4 김균 2014.10.12 578
9071 대총회장 테드에게. 1 당달봉사 2014.10.12 668
9070 '평화의 연찬' 제 135회 강사 조재경 목사님 선정 논란에 대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2 659
9069 다수의 재림교인이 구원을 못받는 이유는 이러한 죄 때문 예언 2014.10.12 554
9068 어떤 나라의 자화상. 1 자화상 2014.10.12 518
9067 다니엘 9장 27절에 " 이레의 절반"에대한 4중 적용 도표 1 김운혁 2014.10.12 555
9066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진짜 믿음이란 5 fallbaram 2014.10.12 540
9065 자켓벗고 셔츠 걷은 박원순 "왜 맨날 우리끼리만 모이나" 카~이사람 2014.10.12 622
9064 베드로야 내가 천국 열쇄를 네게 주리니...(천국 열쇄 = 요나의 표적) 3 김운혁 2014.10.12 553
9063 대총회장의 시국인식 17 김주영 2014.10.12 716
9062 김대중과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이다. 5 왈수 2014.10.12 589
9061 관리자님, 이메일을 가르쳐주세요. 1 관리자님께 2014.10.12 483
9060 다시는 이곳에 얼씬도 안한다 하더만....흐미 또왔구만 2014.10.12 565
9059 안성 명광교회, 박진하 목사 권리 침햬 신고합니다! 3 안성 명광 교회 2014.10.11 820
9058 목사의 자녀인데도 결코 천국에 못가는 경우 2 예언 2014.10.11 481
9057 베풀어준 은혜와도움과 보상을 악으로 갚아버린 말종 인간들 3 오유인 2014.10.11 538
9056 (사)평화협의회에 질문드렸습니다. 3 부탁말씀 2014.10.11 413
9055 조선족교회 김시은 형제(심장판막수술) '수술비 지원을 위한 500명 서명' 달성을 위해 동참해 주십시오.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1 520
9054 나에게도 금방 예수님께 전화가 왔는데 17 민주 2014.10.11 550
9053 방금 예수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3 통화 2014.10.11 451
9052 햐 ~~ 불로장생 불사조같이 력사에 길휘길휘 남을 진솔한 웃음 1 file 댓글 2014.10.11 594
9051 평화교류협의회님! 이런 분을 평화연찬회 강사로 초빙합니까? 5 안식교일베 2014.10.11 525
9050 삼척 주민투표, 박근혜 정부 운명 바꿀까 삼척핵발전소 2014.10.11 489
9049 빈하용 file 서촌갤러리 2014.10.11 1147
9048 이리와 일루 와봐 file 진실 2014.10.11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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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6 있지도 않은 일왕의 스캔들을 우리 언론이 보도했다면? 코메디 2014.10.11 434
9045 朴 대통령 ‘7시간 의혹’에 ‘검찰기소’, 盧 전 대통령 ‘16시간 의혹’에 즉각… 지도자 2014.10.11 523
9044 요나의 표적 "3일밤낮"의 4중 적용(필독사항) 2 김운혁 2014.10.11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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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 예수께서 돌아가신 날에 대한 시대의 소망 원본과 그리고 편집본의 차이 2 김운혁 2014.10.10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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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9 김운혁님에게...1844년 이후 재림의 시기를 정했던 사람들과 그 결과 8 예언 2014.10.10 417
9028 김균 장로님이 김운혁님의 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이유^^ 1 김민철 2014.10.10 555
9027 이랬었단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이거이거 진짜 이러면 안된다 말이죠 1 file 원샷 2014.10.10 511
9026 교회 갔다왔다고 거짓말한 지 몇년째인가 - 어느 목사 딸의 고백 졸업생 2014.10.10 584
9025 많은 목사들이 사탄의 깃발 아래서 쇼를 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4.10.10 527
9024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계명 6 Windwalker 2014.10.10 404
9023 평화의 연찬강사가 조재경 목사라니..... 이런 세상에!!! 7 피노키오 2014.10.10 592
9022 메그네틱 재림 운동 배너, 다니엘 12 도표 : April 18th, 2030 Second Coming of Jesus 5 김운혁 2014.10.10 597
9021 삼성 이건희 이미 지난 5월16일 사망 금성사 2014.10.10 1525
9020 서울고법, 전교조명단 공개 의원 등에 18억 배상 판결 사필귀정 2014.10.10 481
9019 십자가의 전율 - 1 5 박 진묵 2014.10.10 513
9018 도널드그레그. 도널드그레그대사 2014.10.10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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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6 나도 못해 그런것! 1 fallbram 2014.10.10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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