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연찬과 관련하여 제가 드리는 답변
2014.10.12 19:07
제가 아들 결혼식 때문에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신학 동기 서MJ 목사님이 가자고 해서 평화의 연찬이라
는 곳에를 가보았습니다 참석 인원 한 7명 ,8명 정도 되었는데 강의를 듣다가 제가 질문도 하고 그랬
는데
그 회의를 주관하시는 M교수님께서 전화번호를 물어 보시더니, 다음날 저를 강의하러 오라고 초청하
신다고 식당에서 만나자고 하셔서 만났는데 그 평화교류협 멤버들이 6분이던가 왔습니다. 그러나 본
인은 점심 식사 한지가 오래지 않아서 먹지는 못하고 대화만 하였고
그 다음 날에는 삼육 대학에 가서 강의를 하였는데, 처음 강의 주제를 말세에 넘치는 가공 식품 때문에
세상 인심이 사나워지는 문제에 대해서 과학자들 말을 빌어 하려고 하였으나 말을 하다가 보니 다니엘
계시록의 현대 진리 관련 문제로 넘어가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모인 청중 역시 5분인데( 제 처와 저까지 7명 ) , 강의하면서 현대진리 문제에 대해 교인들이 보통
아시는 문제를 질문도 하면서 하였으나 전혀 답들을 않고들 계시는 것을 보고 대답을 안하시는지 못
하시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후자라면 요새 우리 교인들이 대부분 다 그러하듯이 사실은 그분들 잘못이 아니요, 처음
침례 줄 때 대강만 가르치고 준 목사님들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강의 후 식당에 갔는데,저는 늦은 저녁 식사를 않는 습관 때문에 식사는 않고 대화만 하였는데 그분들이
다들 지금 한국에 넘치는 친북 좌파들을 두둔하시는 경향이 약간 있는 것을 보고 좀 유감스럽게 생각
했습니다 그 점만은 고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복음 전파의 목적상 남북이 남한 주도로 통일될 것
이니,북한은 없어질 나라이고 그 인민들만 우리와 함깨 한국민이 될 것이라 그들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카스다에서 남을 비난을 한다고도 하셨는데 그점에 대해서는 늑대나 이리가 양들속에 들어오면
그것을 늑대라고 가르쳐야 양들이 피하여 보호되듯이 우리 교리를 부인하거나 지도자들을 나쁘게 말하
거나 우리 교회 기관을 흠잡r거나, 또는 친북좌파들이 한국 정부를 비평하거나 이단 분파 사람이 들어
오거나 하면 그것을 경계하는 글을 쓴 것은 우리 양들을 보호하기 위함이지 누구를 비난함이 아니거늘
M교수님께서 잘못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또 제 안수 문제를 거론하셨는데, 토론 주제만 말하지 개인 신상까지 들추어 말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저는 인천 부평교회에서 전도사로 있다가 한국연합회에서 인턴 전도사를 끝낸 사역자는 인준하는 인준
목사 제도가 생겼다고 연합회에서 공문이 와서 본 후 서중한 합회에서 인준 목사로 인준 받고 인준
목사 증서도 받았습니다 ( Pocket License )
그래서 1982년부터 30여년간 목사로 호창하는 말을 듣다보니 습관이 되어 그냥 그렇게 지내왔는데 근래
와서 갑자기 그 문제를 거론하는 분들이 생겨서 그렇지만 제가 안수 받기 전에 샤표낸 것도 사실은 하나
님의 지시(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부평 교회는 성공적으로 목화를 하였고 , 5년 가까이 목화하면서 침례자도 30명이나 주고 그랬지만, 일부
좀 그런 교인들도 있어 내 잘못이니 그만 두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위생 병원에서 합회장님을 만나 사표 내
고 나니 앞일이 막막하여 유제한 홀에 들어가 문 앞에서 기도 중 성경을 펴보라고 하시는듯 마음에 음성이
들려 기도하느라고 옆에 놓았던 성경을 폈더니 이사야서가 펴졌는데 그러나 흰 것은 종이고 검은 것은 글
\자로 아무 글도 눈에 들어오지 갑자기 ( 사 41:15,16 )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며, 작은 산들
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리 바람이 그것들을 흩어버릴 것이로
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라는 구절이 보여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 앞으로 나가라고 지시하시는 것 같아서 강도상 앞으로 나
갔더니, 강도상 위에 대형 성경이 펼쳐져 있는데, 아 거기도 보니 방금 문 앞에서 읽은 ( 사 41;15,16)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는 분명히 하나님의 계시로 여겨졌습니다( 요셉의 꿈도 바로의 꿈도 두번 겹쳐 꾼 것은
하나님의 지시라 하심 )
그래서 그후 문서 전도하다가 무슨 하자가 있어서 그만 둔 것아 아님으로 다시 서중한에서 임시 사역을 하나가
동중한에서 다시 정식 목회하다가 또 다시 도미차 사직하고 왔기에 안수받을 기회를 놓쳤지만 그냥 인준 목사 시
절부터 목사라고 부르길래 그렇게 30년을 무심코 지내다가 최근들어 그런 신상 문제를 거론하여 문제를 삼으나
양심에 꺼릴 것이 없습니다
하여간 제 개인 사정으로 식사도 못했자만 두번이나 대접받고 먹은 것이나 다름 없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 평교협에 함끼하기를 바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