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 과 김주영님을 비교한다면
다들 웃을 것이다.
그들은 서로 극과 극이다.
시간표 정해 놓고,
날짜 따지고,
예수재림까지 정해 놓는 것
정말 그들에게는 밥맛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한 패거리다.
그들은 서로 싫어한다.
그러나 그들은 한 패거리다.
김운혁님 참 고래 심줄이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데도
막무가네다.
양심적으로 자기기 믿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김주영님 또한 고래 심줄이다.
자기가 믿는 바 조금도 양보할 기색없다.
양심적으로 자기가 믿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김운혁님이 주장하는 대로
30년에 수요일날 예수님이 돌아가셧다고 치자.
그래서 그날을 우주의 안식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예수님 돌아가신 날 중요하고 중요하다.
일반 개신교들이 일요일을 지키는 이유와 똑 같다.
예수님의 부활한 날 중요하고 아주 중요하다.
아무리 돌아가신 날이 중요하고,
아무리 부활하신 날이 중요하더라도,
안식일은 아니다.
안식일은 안식일이다.
계명에 있는 대로 창조의 기념일로 지키는 안식일이면 족하다.
성경은 계명에 없는 날을 지키는 것을 우상이라한다.
아무리 훌륭한 날이라 할찌라도 일요일과 수요일날
경배하는 것은 우상이다.
김운혁님은 교묘히 십자가를 빙자하여 계명을 파손 시키고 있다!
김주영님의 지난 글을 보면,
"자꾸 십계명 십계명 하면서
예수께서 주신 새 계명 아닌
돌비에 새긴 그 계명으로 돌아가는 것은
다시 무지했던 시기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어찌 그럴 수 있나?'
아멘 했다.
십계명
우리 진작에
졸업했어야 했다."
"안식일
단연 이 교회의 첫번째 우상이다.
(우리의 율법강조는 결국 안식일을 드높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누차 얘기했다.)"
그는 새계명을 빙자하면서
십계명은 폐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재림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우상이라고 주장한다.
혹간 개인이 안식일을 우상처럼 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재림교회가 안식일을 우상화 한단다!
김주영님 또한 교묘히 사랑을 빙자하여 계명을 파손 시키고 있다!
김운혁님 과 김주영님들 그들은 한 패다!
역사적으로 사단은 양면전을 구사하여왔다.
그의 특기다.
그리고 사단은 늘 십계명 파손에 그 초점을 맞추어 왔다.
역사는 반복하고 있다.
지금도...
나의 주변에서...
제가 여기 온지가 이제 8개월이 되어 갑니다.
하지만 님은 제가 믿는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정확히 모르십니다.
예수님은 아빕월 14일날 유월절 양잡는 시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빕월 15일은 원래부터 "큰안식일"로 지키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레위기 23:6,7을 보세요.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은 수요일이며 눅 23:56에서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은 큰 안식일로서 아빕월 15일 입니다. (요 19:31)
레위기 마지막장 마지막절을 펴서 읽어 보세요.
마 12:40을 펴서 7번 읽어보세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말씀대로 믿으세요. 우린 말씀에 굳게 선 믿음을 갖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