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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이제 말세가 되어 주님께서 다니엘서의 두루마리를 열어 주시고 계십니다.

 

다니엘 8장 19절에 "진노하시는 때가 마치는때 곧 정한 때 끝에 관한것" 이란 표현이 나옵니다.

 

이 의미는 일곱 재앙과 결부 시켜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계시록 15장은 일곱재앙으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마치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2300저녁과 아침은 이러한 이유로 2030년도 3월 4일까지 미치게 됩니다. 2030년도 3월4일부터 일곱 재앙의 기간이 시작 됩니다.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2030년 3월 4일까지 총 2300 달(moon)입니다.

 

주님께서 다니엘 8장 14절에서 2300저녁과 아침이라고 하신것은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아침을 정의한다면 : 점점 밝아지는것

저녁을 정의한다면 : 점점 어두워지는 것 

 

이로보건대 한달의 주기를 보면 달이 점점 밝아졌다가 다시 어두워지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이 사실에서 하나님께서 2300달을 알려 주시기 위해 2300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사용 하신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도표를 보고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설을 전한다는 느낌이 드시더라도 일단 도표를 이해하고자 노력해 보시고 성경을 펴서 살펴 보십시요.

 

그리고 주님의 인도를 간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반드시 이 세대 안에 오실 것입니다.

 

우린 재림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말씀을 펴고 확신가운데 들어가고자 애쓰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흔들리게 될것입니다.

 

진리는 분명하고 확실 합니다.

 

특별히 다니엘서와 계시록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민초 여러분!

 

이 기회를 결코 가볍게 취급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다니엘서 12장에 대한 비밀을 주님이 열어 주고 계십니다.

 

귀 있는 자는 듣게 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 읽으면 깨닫게 됩니다. 살펴 보세요.

  • ?
    김운혁 2014.10.14 07:16
    재림 성도 여러분!
    다니엘 12장 도표가 이해가 안가시면 언제든지 전화 하세요.
    434-989-2261 미국 입니다.
    kwhyuk@gmail.com이메일 주세요.
    이기별을 전하는게 저의 사명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
    눈팅만하다가 2014.10.14 08:12

    처음에는 혹시 님의 글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원어는 고사하고 성경의 내용도 잘 모르니까요.....
    그런데 님의 주장이 강해지고 구체적이며 분명해지니
    아니라는 확신이 강하게 드네요.
    우선은 십자가 사건을 수요일로 정의 하신 것
    그러다가 갑자기 2030년에 재림하신다고 하신 것
    또 갑자기 노아홍수때 동종 유전자 교배,
    그리고 1290일과 1335일을 년으로 하지 않고 2030년에서 하루씩 환산해서 빼신 것

    그리고 지금 2300주야가 2300달이라고 해석하신 것이나 (갈수록 가관이란 말이...)
    그리고 밑에는 세월호를 아빕월 15일로 하신것.... (특히 이건 정말.... 부끄러운 해석...)
    말레이시아 항공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일본 쓰나미, 화산
    천재지변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이것들과 재림 날짜를 연결하시다니.... 말이란 생각을 담는 그릇인데.... 님의 생각이 조금 두렵네요.

    혹 비 기독교인들이나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이글들을보고 전체적인 우리 수준을 정할까 민망하네요.

    뭐 이런 답글에도 성경을 연구해 보라고 님은 주장하시겠지만....
    성경이 늘 그렇게 해석자들의 전유물은 아니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재림에 준비에는 그 날과 그 시를 깨닫는 것보다
    그분의 품성대로 행하고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망하고 부끄러운 글들보다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민초에 많아지면 좋을텐데요....

  • ?
    김운혁 2014.10.14 08:50

    눈팅님. 저의 인격적 결함이 님에게 잘못된 인상을 주었을까 두렵네요. 그런 부분이 있다면 사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헤롯 성전이 금빛찬란하게 빛나고 있을때에, 예루살렘성전이 가장 큰 이스라엘 백성의 자랑거리였던 그 당시에 예루살렘성전이 모두 무너질거라는 충격적인 얘기를 하셨습니다.

    제자들도 너무 충격을 받아 조용히 와서 예수님께 그런 일이 도대체 언제 일어날까요? 물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성의 멸망과 재림을 함께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세월호가 아빕월 15일날 출발한것은 맞지만 그렇기 때문에 멸망했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세월호를 이 지구 멸망과 빗대어 말씀 드린 이유는 세월호에서 우리가 경험한 뼈저린 비극을 생각할때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우리가 어느 정도 헤아릴 수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 입니다.

     

    배가 뻔히 침몰하고 있는데 방송으로 "괜찮다, 가만히 있어라" 라고 말했던 선장과

     

    뻔히 침몰하고 있는 이 지구호에 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재리의 유혹과 세상의 염려에 사로 잡혀 허사를 경영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이세상의 군주인 사단은 이 세상 전체를 모두 멸망으로 끌고 내려가고자 작정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속이고 있습니다.

    슬픈 것입니다. 우리는 침몰하는 지구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큰소리로 알려야 합니다.


    아빕월 15일에 대해 언급한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 사람들 특히 조상들을 극진히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상의 제삿날에 제사지내는 일을 매우 중요시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인간들이 생각할때 중요한 여러 기념일들을 만들어 그날 안식합니다.

    하지만 이 전세계가 주님의 십자가로 세워진 온 우주의 광복절은 완전히 잊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통탄스러운 사실 입니다. 

    님께서 왜 마음의 운전대를 그렇게 쉽게 결정 하셨는지 모르지만 참 제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저는 조금더 신중히 생각해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2300이란 숫자를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녁과 아침이란 표현을 사용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70 이레라는 표현에서 "이레"라는  어원적 의미를 아셔야 합니다.

    정말 진리를 갈망 하시는 분이시라면 좀 살펴 보시고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질문도 하시고

    좀더 적극적으로 원어 성경도 사시고 연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잘 모르시면 안됩니다. 연구 하셔서 잘 아셔야 합니다.

    행 17:11처럼 베뢰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속에 거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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