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0.15 08:58

201번째 글을 쓰면서

조회 수 470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민초에 온지도 이제 8개월이 거의 되어 갑니다.

 

이곳 운영진의 은혜로 저는 자유롭게 이곳에서 글을 쓸 수 있었고 주님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자리에서 이곳 민초에 방문하는 모든 민초분들께 솔직한 경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여기 적는 내용은 제가 양심상 확고히 진리라고 믿기 때문에 여러분께 전하는 것이며

 

이 기별을 여러분이 취급하는 태도에 따라 주님께서 여러분을 판단,심판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또한 공의로 심판 하는 분이심을 기억하십시요.

 

저는 작년 봄(2013년)부터  이 기별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는 월삭 연도 입니다. 니산월 1일에 해당하는 해 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세상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을 위해서 69계절(69 Seasons)을 허락 하셨습니다. 7 계절과 62 계절이 지나가게 될것 입니다.

 

이미 7계절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62 계절만 남았습니다.

 

이 은혜의 시기를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요. 우리는 문자 그대로 "오늘이라 일컫는날" 주님께 우리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오늘 에스겔 서를 읽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경고 합니다.  가장 강력히!!! 경고 합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이 문제는 우리의 운명과 직결된 문제 입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이며, 여러분의 책임이고, 결과역시 여러분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앞에 복과 저주를 두시고 우리로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전해 드리는 기별에 대해 여러분께서 정직한 양심의 목소리를 따라 올바르고 정당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실수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대한 결과는 여러분이 당하십시요.

 

진리를 계속 거절하는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걍팍하게 하시게 되면

 

진리가 아무리 확실해도 여러분은 진리를 거절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 속에 거하십시요.

 

은혜의 시기를 가볍게 보지 마십시요. 감추인 보화를 찾는것처럼 열성적으로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으며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똑바른 선택, 정의로운 생각, 양심의 지도를 따라가는 용기를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저울질 하고 계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이루십시요.

 

저는 여러분을 위해 24시간 대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하는 기별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이메일 또는 전화 주십시요.

 

이 일이 주님이 저에게 맡기신 사명 입니다. 각 개인이 확고히 이 문제를 확인 하고 넘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께 가장 간절하고,강력한 호소를 드리기 위해 적당한 단어, 문장을 찾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절대로! 이 기별을 무관심속에 넘기지 마십시요. 확실히 짚고 넘어 가십시요. 대충 넘기면 후회 합니다.

 

  • ?
    김운혁 2014.10.15 09:35

    말씀의 기근이 이르러 올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떠나간 자리에서 아무리 말씀을 펴고 그 약속을 주장해도 그때는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 속에 거하십시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그들은 검은색 무지의 두루마기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 검은색 두루마기를 벗겨 주시고자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분의 보혈의 공로로 단번에 아담과 하와의 마음 속에 들어가 깨닫게 해주실 수 있는 산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은총을 간구하면 주의 영께서 그 사람 속에 역사하사 무지의 두루마기를 벗겨 주시고 빛 가운데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말씀을 펴서 읽고 깨닫고자 마음으로 원하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 ?
    김금해 2014.10.15 10:56

    Mr. Kim, drop off your wrong opinion on the Bible, raise your hands up, come to Him and succumb to God. He might forgive your sins against Him. Otherwise Satan will devour you to the last bit.

    The famine of the Word will only befall you and those who follow your wrong teaching.

  • ?
    김운혁 2014.10.15 11:12
    김금해님.

    유다서 10절을 주의 하여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성 없이 비난 하는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주님이 진리를 알만한 지혜를 주셨고 저는 제가 믿는바가 옳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 열성을 내시지만 지식을 좇지 않고 열성을 내시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 ?
    김금해 2014.10.15 11:29

    Mr. Kim, keep on asking God to lead you back to all the precious 28 beliefs you had first learned from the Bible Truth Church, that is, the only remnant church of God which is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and He will guide you back to the right path to the truth. Beware never ever more to drift on the devouring waves of Satan. Hurry up jumping off the deck of the Ark of the Devil.

  • ?
    박만득 2014.10.15 12:40
    김운혁씨
    그럼 내가 당신 말대로 앞으로 15년을 기다릴터이니
    나에게 약정 하나 해 주시오.
    당신이 예언한 그 2030년 4월 18일 그 다음날 4월 19일부로
    당신이 가진 모든 재산(얼마되지 않겠지만)을
    나에게 모두 양도한다는 법적 서류 하나 해 줄 수 있겠소?
    당신은 그 날 이 세상에 없을터이니
    당신이 가진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그 모든 재산은
    아무런 필요가 없을 것 아니오?
    그러니 나에게 양도해 준다는 법적 서류를 해 줄 수 있지 않겠소이까?
    그렇게해 준다면, 내 신분과 연락처를 공개하겠소.
    당신이 예언한 그 날짜가 확실하다면
    나의 제안은 지극히 당연하고 너무도 쉬운 것이 아니겠소이까?
  • ?
    김운혁 2014.10.15 12:43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분을 여기 공개하는게 어려우시면 저한테 이메일 주세요. kwhyuk@gmail.com 입니다.

     

     

  • ?
    김운혁 2014.10.15 13:52

    박만득님.

    2030년도에 재림사건이 불발되면 저의 재산을 모두  달라고 요청한 사람은 님이 처음이 아닙니다.

    몇달전에도 한분 있었습니다.

    그때에도 싸인하겠다고 오라고 했었습니다.

    박만득님.

    저는 제가 영웅심때문에 이 기별을 전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정말 마음으로 주님의 재림을 믿기에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할 시간 많은게 절대 아닙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은 정말 말그대로 "바로 재림 직전" 입니다. 준비 합시다.

     

    민초 여러분 중에서 2030년도 재림 사건을 완전히 불신 하시는 분들중에

     

    저의 재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 ?
    김금해 2014.10.15 19:22
    Mr. Kim, keep on asking God to lead you back to all the precious 28 beliefs you had first learned from the Bible Truth Church, that is, the only remnant church of God which is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and He will guide you back to the right path to the truth. Beware never ever more to drift on the devouring waves of Satan. Hurry up jumping off the deck of the Ark of the Devi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0
9155 아빕월 10일, 티스리월 10일(대속죄일) 그리고 조사심판 1 김운혁 2014.10.17 547
9154 예수를 제대로 알자 거나, 사회 정의를 이야기 하면 안식교회는 이런다. 제대로좀알자 2014.10.17 522
9153 종말론은 초보다 25 김주영 2014.10.17 769
9152 도움 요청합니다 미가엘에 대한 성경 지식 1 그림자 2014.10.17 553
9151 [평화의 연찬 제136회 : 2014년 10월 18일(토)] ‘예수님의 해학II’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6 515
9150 늦은비 성령의 충만이 남은 무리들의 승리임 1 석국인 2014.10.16 506
9149 솔직하자, 내 죄는 어떻게 할것인가? 1 하주민 2014.10.16 472
9148 종교가 사악해지는 때 3 김원일 2014.10.16 577
9147 박지원 "카톡 실시간 감청 가능하다" 1 엿듣기엿보기 2014.10.16 493
9146 김균 장로님 이하 예언의 신 버리시는 분들(재림마을 펌) 1 메신저 2014.10.16 592
9145 만일 이런 광고가 한국에서 거리를 달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광고 2014.10.16 488
9144 목사가 해야 할 일인데도, 절반도 안하고 있는 일 예언 2014.10.16 503
9143 때와 시기 그리고 도둑 6 시냇물 2014.10.16 446
9142 책을 공짜로 준다는 김균 님..... 3 알라딘 2014.10.16 487
9141 계명을 님께 드립니다. - 멘붕이 되었네요. 3 박 진묵 2014.10.16 417
9140 에스겔 9장과 장자 재앙 그리고 아빕월 15일 2 김운혁 2014.10.16 501
9139 예루살렘 멸망과 재림 그리고 아빕월 15일 3 김운혁 2014.10.16 442
9138 가장 지혜로왔던 솔로몬 왕과 아빕월 15일 김운혁 2014.10.16 437
9137 누가 누구를 업고 가는가? 5 김주영 2014.10.16 610
9136 세상과 과학이 인정하는 95% 의 진실 2 fallbaram 2014.10.16 472
9135 박진묵 님, "하나님의 자비를 너무 많이 주장"한다는 말에 멘붕이 되셨습니까? 계명을 2014.10.16 483
9134 하루 2600건…검·경, 개인 의료정보도 들춰봤다 국격을떨어뜨리다 2014.10.16 400
9133 [이털남2-303회] 낸시랭을 만나다 2014.10.16 549
9132 아빕월 15일 모르고도 안식교인인가? 7 김운혁 2014.10.16 439
9131 재림운동 안하고도 재림성도인가? 2 김운혁 2014.10.16 377
9130 민초 스다에 역사하는 섭리 5 봉하마을 2014.10.16 444
9129 최악의 리더(대총회장과 한국연합회장) 5 리더 2014.10.16 529
9128 주님과 같이 1 아침이슬 2014.10.15 592
9127 동아일보 “아사히 사태 입다문 日언론… 한국언론 비판정신 배워라” 엄마아빠 2014.10.15 464
9126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 ... 부끄럽다" [이대근 칼럼] ‘산케이 사건’ 본질을 직시해야 엄마아빠 2014.10.15 572
9125 여러분은 국정원을 믿으십니까? 2 음지 2014.10.15 472
9124 한국연합회장님은 쿠바에 한 번 다녀올 일이다. 10억?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6 김원일 2014.10.15 655
9123 예언의 신 책을 내다 버렸다.그리고 행복하다. 5 예언의신책을내다버리다. 2014.10.15 528
9122 김운혁님께. 7 2014.10.15 429
9121 박근혜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간 '두 달만의 재회' 1 보인다 2014.10.15 477
9120 미주 한인 안식일 교회들은 망했다! 7 truesda8 2014.10.15 597
9119 세월호 유가족의 6개월과 박근혜의 6개월, 이렇게 달랐다 [리멤버 0416-②] 유가족 사경 헤맬 때, 대통령은 전복 사고 연극 관람 10 대통령의 판단 2014.10.15 543
9118 너만 길이냐 나도 길이다 17 김균 2014.10.15 730
9117 작금의 현실 - 원인은? 20 김주영 2014.10.15 702
9116 <사교집단>님과 <헷갈림>님에게 예언 2014.10.15 415
9115 닳아지도록 읽으라고 모든 사람에게 강권해야 할 책 2 예언 2014.10.15 524
9114 율법 졸업 했다 vs 율법 졸업할 수 없다 6 민아 2014.10.15 497
9113 믿음에 대해서 감히 한마디 합니다, 2 하주민 2014.10.15 512
9112 우리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솔나무 2014.10.15 463
» 201번째 글을 쓰면서 8 김운혁 2014.10.15 470
9110 미, 이라크전때 화학무기 찾았는데…왜 숨겼나 은닉 2014.10.15 543
9109 2300저녁과 아침의 이중 적용 20 김운혁 2014.10.15 508
9108 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4 닉네임 2014.10.15 514
9107 민초의 현주소가 재림교회의 현주소인가? 6 fallbaram 2014.10.15 591
9106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사이버 망명. 망명 2014.10.14 574
9105 안식교인 종말론 끝판 왕. 11 끝판왕 2014.10.14 1068
9104 교황이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7 버드나무 2014.10.14 511
9103 공무시간 '7시간'은 꽁꽁 숨기면서... file 그려 2014.10.14 483
9102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85
9101 이래도 되지예 12 justbecause 2014.10.14 604
9100 '사이버 망명' 확산일로…검찰·SNS업계 충돌 조짐 유구무언 2014.10.14 486
9099 다니엘 8장 19절 "정한 때 끝" 에 관한것 = 2300 저녁과 아침=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때= 계시록 15:1 3 file 김운혁 2014.10.14 518
9098 간디의 그 때 그 시절! 2 umer 2014.10.14 613
9097 잠잔다 아니다 죽었다 8 fallbaram 2014.10.14 619
9096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fall 2014.10.14 671
9095 가톨릭 교회 "동성애, 이혼, 피임 죄악시 말라" 선언 3 음모론 2014.10.14 530
9094 북한에 날려보내는 삐라에 왠 남녀 정사 사진이 삐라 2014.10.14 1553
9093 모조리... 2014.10.14 503
9092 (사)평화협의회 답변에 답하다. 부탁말씀 2014.10.13 536
9091 [10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희욱 2014.10.13 563
9090 율법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13 458
9089 박원순 “병역 거부 ‘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제 가능” 4 놀랄일 2014.10.13 732
9088 <떨림, 창백, 공포, 고뇌>하는 재림교인 예언 2014.10.13 917
9087 Candle In The Wind: A Princess Diana Tribute 아침이슬 2014.10.13 473
9086 박정희 난장토론 (진중권 교수) 01/03 이것도 2014.10.13 610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