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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그의 이름을 믿는 자는 그를 영접한 것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주시므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롬12:3)을

나누어 주신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55:10-11)

그리스도만이 의로우시다. 그는 세상을 이기셨고 또 그만이 세상을 이길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 그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거하신다. 왜냐하면 율법-하나님자신 -이 그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만이 율법을 지키셨고 또 완전하게 지키실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살아있는 믿음, 다시 말하면 우리 안에 있는 그 생명 -우리가 의롭게 될 수 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0

그의 이름을 믿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며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는 것은 그가 육신, 인간의 육신, 우리의 육신으로 오신 것을 믿는 것을 의미 한다 .

 

그의 이름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각 사람 안에 -모든 육신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믿는 것을 의미 한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 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행17:26-31)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 , 왜냐하면 그분께서 개인 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자신의 믿음을 행사하시기 때문이다.

 

천지간의 모든 권세가 그의 손 안에 있으며 그러므로 이것을 인정할 때에 우리는 그분께서 그 자신의 권세를 그 자신의 방법을 따라 행사 하시도록 단순히 허용할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능력”을 따라 “더 넘치도록”행하신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사람 곧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계명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으므로 만일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분으로 만든다,

우리가 하나님을 거짓 증거하여 계명을 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주신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있으면 영생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신다, 그는 살아계시므로 생명에서 분리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실 때에 생명을 얻는다, 그리스도가 마음에 들어오실 때에 그 생명이 들어온다,

 

“궁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시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렇게 살리시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 (엡2:4-6)

우리가 죽어 있었으나 우리를 살리시고 일으키셔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도록 하셨다, 오늘 우리는 영생을 가져야하고 또 영생을 가질 수 있다, 그리하여야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킨 그 같은 능력으로 우리의 죽을 몸도 변화시킬 것이다,

지금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명이 마음에 들어와 거하지 않

으면 변화 될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마음에 계실 때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 수 있고 그가 오실 때에 우리로부터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의인이 믿음으로 사는 것은 그리스도가 그들 안에 살고 계시기 때문이다,

  • ?
    김운혁 2014.10.15 12:0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행17:26-31)

    천하를 공의로 심판 하실 날을 작정 하셨다.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신 날은 "제3일" 입니다. 이 제3일은 바로 천년기 이후 새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때를 말합니다. 즉 8천년기, 일요일 천년기, 즉 "제삼일" 천년기를 말합니다.

    천하를 공의로 심판 하시는 일도 역시 이때에 이루어 질것입니다.

    구원받은 무리는 하늘에 1000년 미리 올라가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할 것입니다.

    조사 심판에 참예할것입니다.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16 02:49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신다"
    "그리스도가 마음에 계실 때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 수 있고 그가 오실 때에 우리로부터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쉬운듯 하면서도 참 어려운 말씀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지속적으로 계시게 하는데 실패할까요?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왜 예수님을 마음문 밖에
    세워두게 만들었을까요? 저보다 더 깊은 깨달음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질문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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