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주장에 호,불호를 떠나
님의 열정 만큼은 남 다르십니다.
근래에 200개 글을 올리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청이 한가지 있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이론은 이제 모두들 알듯합니다.
이제 좀 자제해주시죠.
어떤분 글에는 님의 긴 글이 5~6개씩 붙습니다.
주제와 상관없이 그렇습니다.
보기 안스럽습니다.
청을 넣었으니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 주장에 호,불호를 떠나
님의 열정 만큼은 남 다르십니다.
근래에 200개 글을 올리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청이 한가지 있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이론은 이제 모두들 알듯합니다.
이제 좀 자제해주시죠.
어떤분 글에는 님의 긴 글이 5~6개씩 붙습니다.
주제와 상관없이 그렇습니다.
보기 안스럽습니다.
청을 넣었으니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이 나오시나요?
주님의 심판 하심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댓글을 차라리 지우는게 오히려 의로운 행위입니다.
우린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머리를 쥐어뜯고 마음을 찢으며 회개해야 합니다.
한국 재림교회의 현실을 보십시요. 울음밖에 안나옵니다. 이 현실을 어케해야 하나요. 네???
화잇 여사는 우리가 믿는 진리는 사람들을 강권해서 억지로라도 설득하여 전파해야할 진리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바라볼때 이해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운명이 이제 머지 않아 결정되려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때가 되면 나혼자만 구원받으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인 재림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저는 상식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고자 하는게 아니라
주님의 다시 오심이 너무나 확실하기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의 날마다의 은혜에 따라 저는 그것을
성도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 자제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각 개인이 진리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많은 사람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상황임을 직시하시고 진리를 위해 성경을 펴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이 제가 믿는바를 다 이제 아신다고 생각 하시나요?
만약 제가 믿는것처럼 아는분이 이곳 민초에 정말 계시다면
재림 운동은 벌써 활활 불타 오르고도 남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기초는 말씀의 반석위에 서 있어야 하며 확고해야 합니다.
저는 2030년까지 사람들의 귀에 딱지가 지도록 외칠것입니다.
영광의 주 예수께서 2030년 4월 18일 큰 안식일에 오신다고요!! 깨어 나세요!!!~
깰 시간이 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