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의 생애를 상고하고 내 영혼을 을 살찌우기 위해 조상때부터 서가를 채우던 예언의 신 책을 재활용 코너에 죄다 내다 버렸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
2014.10.15 20:47
예언의 신 책을 내다 버렸다.그리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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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의 생애를 상고하고 내 영혼을 을 살찌우기 위해 조상때부터 서가를 채우던 예언의 신 책을 재활용 코너에 죄다 내다 버렸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
저희 가정은 두 아이들과 함께
아침예배때 <시대의 소망>을 읽고
저녁예배때 <각 시대의 대쟁투>를 읽고 있습니다.
교회지남 뒤에 있는 글은 안 읽습니다.
사람의 글을 읽기보다는 선지자의 글을 읽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