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4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초 스다는 익명성을 기반으로 기존의 재림교회에 불만인 분들이 주로 논객으로 나서고 있다.


이분들의 글을 읽을때마다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그때마다 적절한 대응 글들과 댓글이 등장하면서 


이분들의 어리석음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하늘의 섭리를 강하게 느끼게 된다.



집떠나면 집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는 것 처럼


우리가 때로는 우리 재림교회의 현실에 답답해하지만


민초스다에 올린 글들을 읽다보면 


우리 재림교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우리 재림교회의 기별이 얼마나 위대한 지를 깨닫게 된다.



민초스다에 감사드린다.






  • ?
    리더 2014.10.16 01:17

    불만과 비판없이 제대로된 조직이나 제도를 인류는 한번도 가진적이 없다.

    예수 당시 예수의 불만과 비판 역시 동일하다.

  • ?
    궁금 2014.10.16 01:50
    만천하에 드러난 것의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리더 2014.10.16 01:56

    노예제도
    반상타파
    선거제도
    민주주의
    헌법
    법치주의
    여성참정권
    종교재판폐지
    학습권
    노동권
    생존권
    종교의자유
    생리대가격

    ......

    애기들 우유,과자값

    토요일휴무

  • ?
    궁금 2014.10.16 11:26
    글 첫 2문장을 보건데, 현재 교회가

    노예제도
    반상타파
    선거제도
    민주주의
    헌법
    법치주의
    여성참정권
    종교재판폐지
    학습권
    노동권
    생존권
    종교의자유
    생리대가격
    ......
    애기들 우유,과자값
    토요일휴무

    문제에 대하여 100% 옳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현 교회의 입장에 '불만'(?)을 품은 민초스다를 출입하는 분들아 잘못된 불만을 품고 올린 글에 우리 교회를 옹호하는 분들이 적절한 댓글을 올려서 현 교회의 입장이 바로 가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되는데요
  • ?
    김균 2014.10.16 12:36
    연합회장도 민초스다에
    감사하다고 생각할까?

    말도 아니죠?

    그런데 봉하마을님은
    뭐가 그리도 감사할까?
    기분전환을 시켜줘서?
    아님
    적절한 댓글로?
    그 적절한 댓글이란
    어떤 걸 말할까?
    어이없어 답하기도 귀찮은 댓글로 은혜받았다면
    이게 더 큰 문제라는 것

    나는 그게 뭔지 안다
    머리 아파온다
    우리 수준이 그 정도 뿐이라는 것
    그리고 세뇌라는 단어가 공산주의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종교는 더 심하다는 것 뼈저리게 느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6635 이래도 되지예 12 justbecause 2014.10.14 604
6634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85
6633 공무시간 '7시간'은 꽁꽁 숨기면서... file 그려 2014.10.14 483
6632 교황이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7 버드나무 2014.10.14 511
6631 안식교인 종말론 끝판 왕. 11 끝판왕 2014.10.14 1068
6630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사이버 망명. 망명 2014.10.14 574
6629 민초의 현주소가 재림교회의 현주소인가? 6 fallbaram 2014.10.15 592
6628 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4 닉네임 2014.10.15 516
6627 2300저녁과 아침의 이중 적용 20 김운혁 2014.10.15 509
6626 미, 이라크전때 화학무기 찾았는데…왜 숨겼나 은닉 2014.10.15 543
6625 201번째 글을 쓰면서 8 김운혁 2014.10.15 470
6624 우리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솔나무 2014.10.15 463
6623 믿음에 대해서 감히 한마디 합니다, 2 하주민 2014.10.15 512
6622 율법 졸업 했다 vs 율법 졸업할 수 없다 6 민아 2014.10.15 498
6621 닳아지도록 읽으라고 모든 사람에게 강권해야 할 책 2 예언 2014.10.15 524
6620 <사교집단>님과 <헷갈림>님에게 예언 2014.10.15 416
6619 작금의 현실 - 원인은? 20 김주영 2014.10.15 702
6618 너만 길이냐 나도 길이다 17 김균 2014.10.15 731
6617 세월호 유가족의 6개월과 박근혜의 6개월, 이렇게 달랐다 [리멤버 0416-②] 유가족 사경 헤맬 때, 대통령은 전복 사고 연극 관람 10 대통령의 판단 2014.10.15 543
6616 미주 한인 안식일 교회들은 망했다! 7 truesda8 2014.10.15 597
6615 박근혜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간 '두 달만의 재회' 1 보인다 2014.10.15 477
6614 김운혁님께. 7 2014.10.15 429
6613 예언의 신 책을 내다 버렸다.그리고 행복하다. 5 예언의신책을내다버리다. 2014.10.15 528
6612 한국연합회장님은 쿠바에 한 번 다녀올 일이다. 10억?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6 김원일 2014.10.15 655
6611 여러분은 국정원을 믿으십니까? 2 음지 2014.10.15 472
6610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 ... 부끄럽다" [이대근 칼럼] ‘산케이 사건’ 본질을 직시해야 엄마아빠 2014.10.15 572
6609 동아일보 “아사히 사태 입다문 日언론… 한국언론 비판정신 배워라” 엄마아빠 2014.10.15 464
6608 주님과 같이 1 아침이슬 2014.10.15 592
6607 최악의 리더(대총회장과 한국연합회장) 5 리더 2014.10.16 529
» 민초 스다에 역사하는 섭리 5 봉하마을 2014.10.16 444
6605 재림운동 안하고도 재림성도인가? 2 김운혁 2014.10.16 378
6604 아빕월 15일 모르고도 안식교인인가? 7 김운혁 2014.10.16 439
6603 [이털남2-303회] 낸시랭을 만나다 2014.10.16 549
6602 하루 2600건…검·경, 개인 의료정보도 들춰봤다 국격을떨어뜨리다 2014.10.16 400
6601 박진묵 님, "하나님의 자비를 너무 많이 주장"한다는 말에 멘붕이 되셨습니까? 계명을 2014.10.16 483
6600 세상과 과학이 인정하는 95% 의 진실 2 fallbaram 2014.10.16 472
6599 누가 누구를 업고 가는가? 5 김주영 2014.10.16 610
6598 가장 지혜로왔던 솔로몬 왕과 아빕월 15일 김운혁 2014.10.16 437
6597 예루살렘 멸망과 재림 그리고 아빕월 15일 3 김운혁 2014.10.16 442
6596 에스겔 9장과 장자 재앙 그리고 아빕월 15일 2 김운혁 2014.10.16 501
6595 계명을 님께 드립니다. - 멘붕이 되었네요. 3 박 진묵 2014.10.16 417
6594 책을 공짜로 준다는 김균 님..... 3 알라딘 2014.10.16 487
6593 때와 시기 그리고 도둑 6 시냇물 2014.10.16 446
6592 목사가 해야 할 일인데도, 절반도 안하고 있는 일 예언 2014.10.16 503
6591 만일 이런 광고가 한국에서 거리를 달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광고 2014.10.16 488
6590 김균 장로님 이하 예언의 신 버리시는 분들(재림마을 펌) 1 메신저 2014.10.16 592
6589 박지원 "카톡 실시간 감청 가능하다" 1 엿듣기엿보기 2014.10.16 493
6588 종교가 사악해지는 때 3 김원일 2014.10.16 577
6587 솔직하자, 내 죄는 어떻게 할것인가? 1 하주민 2014.10.16 472
6586 늦은비 성령의 충만이 남은 무리들의 승리임 1 석국인 2014.10.16 506
6585 [평화의 연찬 제136회 : 2014년 10월 18일(토)] ‘예수님의 해학II’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6 515
6584 도움 요청합니다 미가엘에 대한 성경 지식 1 그림자 2014.10.17 553
6583 종말론은 초보다 25 김주영 2014.10.17 769
6582 예수를 제대로 알자 거나, 사회 정의를 이야기 하면 안식교회는 이런다. 제대로좀알자 2014.10.17 522
6581 아빕월 10일, 티스리월 10일(대속죄일) 그리고 조사심판 1 김운혁 2014.10.17 547
6580 아토스 산의 수도승들 - CBS 60 minutes 무실 2014.10.17 574
6579 종말론은 복음의 시작이요 완성이다. 7 먼지 2014.10.17 639
6578 나이지리아에서 온 조나단(선천성 심장병)을 위한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7 428
6577 누구 욕하랴 김균 2014.10.17 550
6576 종말론은 복음의 시작이요 완성이다.(수정) 2 먼지 2014.10.17 480
6575 나, 언제까지 천국을 기다려야 할까? file 하늘가는길 2014.10.17 640
6574 무지개 다리 건너... 천국으로 이사 간 사람들 file 무지개 2014.10.17 825
6573 다니엘 8장 14절과 이중 적용. 김운혁 2014.10.17 425
6572 [주님 곧 오십니다]라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주의하시라. 1 모태36 2014.10.17 596
6571 모태36 님에게 6 fallbaram 2014.10.17 529
6570 내가 만약에 재림교인이 아니라면 나는 어떤 교단에 소속되었을까 ? 7 재미로 2014.10.17 600
6569 막말로 할까 ? 6 민들레 2014.10.17 533
6568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자며 6 김운혁 2014.10.17 502
6567 야곱의 환란의 의미 13 김운혁 2014.10.18 493
6566 1260년과 1260일 그리고 42대 김운혁 2014.10.18 525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