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에스겔 9장은 인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잉크통을 허리에 찬사람과 또 여러 살육하는 연장을 손에 들고 있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명령이 나옵니다.

 

이세상에 두루 다니며 "이세상의 죄악상으로 인해 슬퍼하며 탄식하는 자들의 이마에 잉크로 표시"를 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은 모두 살육하라고 명하십니다.

 

이 장면은 계시록 11장에 나오는 인치는 장면, 그리고 예루살렘을 척량하는 장면과 같은 것입니다.

 

이 장면은 원래  출애굽의 장자재앙에 그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문설주에 발라진 사람들은 장자재앙의 때에 구원을 받았고 해방되어 출애굽 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모든 장자 즉 첫열매들은 대속하라고 명하십니다.

 

계시록에 재림때 구원받는 무리 144000에 대해 "첫열매"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의미는 마음에 어린양의 피로 뿌림을 받아 인침을 받은 무리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장자 재앙은 아빕월 15일에 있었습니다.  에스겔 9장에 나오는 살육과 잉크로 표시하는 장면 역시 그와 같은 검사의 과정과 심판의 과정을 표현 합니다.  이로보건대 조사심판은 아빕월 14일에 이루어진  문설주에 있는 피의 검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계시록에서 나오는 인치는 장면은 바로 아빕월 14일에 이루어진 사건을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이 지구가 멸망하는 장자재앙의 날에 구원을 얻고 첫열매로 주님의 창고에 들여지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아빕월 15일에 재림 하셔서 그 첫열매를 추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기 후에 그 첫열매를 데리고 이지구에 새예루살렘과 함께 임하실 것입니다.

 

에스겔 9장, 계시록 11장의 성전 척량, 계시록 7장의 인치는 장면.  출애굽기 12장의 장자재앙, 첫열매인 144000 모두 주님의 재림이 아빕월 15일이 될것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귀있는 자들이시여 듣고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