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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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가을이라는것 성경으로 증명 하시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서기 31년도 금요일 유월절 달력 찾아서 보여 주시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구약 성경은 한결같이 예수님을 남편으로 표현 합니다.
제가 언제 거짓말 했다고 그러시나요?
근거 없이 매도하지 마십시요.
근거 없이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믿는건 제가 아니라 바로 경고님 입니다.
바벨론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김균님은 교회 원로로서 부끄럽지 않으시나요?
뻔한 얘기를 하는데 침묵하고 계실건가요?
여기 오시는 분들이 바보가 아니니까 호소하고 있는거죠.
언제까지 모른척 하실껀가요?
이단 이설 위원회 경험도 있으시고 누구보다 제 심정 잘 아실듯 한데요.
뭐가 문젠가요?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진리를 알만한 분들의
침묵 입니다. 잘 모르고 반대하는 분들은 괜찮습니다.
그런 분들은 자세히 설명을 듣고 나면 진리에 설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알만한 분들이 양심을 속이면서 진리를 거부하는것은 해결 방도가 없습니다 .
정말 두려운것입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니라" 아모스 3:7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그가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시리라".
" 곧 우리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음성은 예수께서 오시는 날과 시간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그 수가 144000명이나 되는 살아있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지금= 유월절 기간
" 남편이 보름날에나 돌아오리라" 잠언 7장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