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7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죄는 인간의 마음 안에 있다,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7:21-23)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17:9-10)

죄는 우리가 나면서부터 우리의 모든 체질 속에 들어 있다, 우리는 죄 가운데 태어났으므로 우리의 생명은 죄이다, 지금 내가 필요한 것은 내 자신의 개인적인 죄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내가 개인 적으로 지은 죄 뿐만 아니라 마음 가운데 있는 죄 곧 내모든 생명 속에 있는 죄로부터 해방 되는 것이다,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 5:20-23)

인간은 어떤 노력과 많은 사람들이 칭송하는 봉사와 선한 일을 할지라도 죄만 더할 뿐이라,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사64:6)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렘2:22

내 죄는 내 자신이 범한 것이며 내 자신 안에 있으므로 그 죄를 나로부터 분리 할 수 없다,

그 죄를 주님에게 지우라. 어떻게 지우겠는가?

내손으로 다 모아서 나로부터 그분께 지울 수가 있단 말인가? 나는 할 수 없다, 만일 나로부터 한치라도 떨어지게 할 수 있다면 그때에는 죄가 어떻게 되든 내 안에 죄가 없기 때문에 상관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그리스도가 나에게는 아무 필요가 없다. 죄가 나에게 없다면 죄는 나에게 아무런 상관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내 죄를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에게 지우기 위하여

나를 떠나서 모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그 죄를 그리스도에게 지울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때에는 죄가 다 나를 떠나갈 것이므로 내가 깨끗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행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나를 구원 할 수 없다,

내 죄로부터 분리 되려는 나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일 뿐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한말에서 분명한 것은 누가 내 죄를 담당하든지 간에 그는 내가 있는 곳에 와야 하며 다시 말하면 내 안에까지 와야 한다, 이일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므로 자신을 변명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마음에 있

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 30;11-14)말씀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라고 말씀하신다.

주 예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시인할 것인가?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계셔서 바로 우리 입에 계시며 마음에 계시다는 사실을 시인하며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믿으라, “올라 가셨다 하셨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엡4:9)부활하신 구세주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구세주이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죄인의 마음속에 계시므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거기에 계시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소망이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2014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수도 있어나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자는 구원이 있다

 

세상에 있는 어떠한 사람도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해야 할 모든 일은 오직 진리를 믿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실을 인정하고 실제로 있는 것같이 보고 시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을 믿고 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께서 역시 부활 하셨다는 것을 시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죄로부터 구원을 받으며 이것을 끝까지 확신하고 시인하는 하는 한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죄가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가 있다는 진리는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가, 그는 모든 죄악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신다.

죄가 모든 육신 안에 있으므로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셨다,

그리스도는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만민에게 전해야 할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며 이 진리를 받는 자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 ?
    믿음과행함 2014.10.19 14:43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죄의 법이 우리 마음에 있기때문이라고 바울은 로마서에서 말합니다.
    죄를 짓기때문에 죄인이 아니고 죄인이기때문에 죄를 짓는데 그것은 죄의법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바울은 성령의 법으로 죄의법을 대체하라고 권면합니다.

    법을 어기기때문에 죄인이 아니고 근본적으로 법을 어길 수밖에 없는 상태인것을 깨닫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결국 본능적이고 본성적인 부분이 죄를 사랑하게끔 되어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육신의 소욕이라고 표현했지요. 이것과 반대되는 것으로 성령의 소욕을 제시했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소욕을 좇아 육신의 행실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이전의 죄의법에서 좆던 육신의 행실이지요.
    인내와 극기가 필요하고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말씀의 조언이 필요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9155 아빕월 10일, 티스리월 10일(대속죄일) 그리고 조사심판 1 김운혁 2014.10.17 547
9154 예수를 제대로 알자 거나, 사회 정의를 이야기 하면 안식교회는 이런다. 제대로좀알자 2014.10.17 522
9153 종말론은 초보다 25 김주영 2014.10.17 769
9152 도움 요청합니다 미가엘에 대한 성경 지식 1 그림자 2014.10.17 553
9151 [평화의 연찬 제136회 : 2014년 10월 18일(토)] ‘예수님의 해학II’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6 515
9150 늦은비 성령의 충만이 남은 무리들의 승리임 1 석국인 2014.10.16 506
» 솔직하자, 내 죄는 어떻게 할것인가? 1 하주민 2014.10.16 472
9148 종교가 사악해지는 때 3 김원일 2014.10.16 577
9147 박지원 "카톡 실시간 감청 가능하다" 1 엿듣기엿보기 2014.10.16 493
9146 김균 장로님 이하 예언의 신 버리시는 분들(재림마을 펌) 1 메신저 2014.10.16 592
9145 만일 이런 광고가 한국에서 거리를 달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광고 2014.10.16 488
9144 목사가 해야 할 일인데도, 절반도 안하고 있는 일 예언 2014.10.16 503
9143 때와 시기 그리고 도둑 6 시냇물 2014.10.16 446
9142 책을 공짜로 준다는 김균 님..... 3 알라딘 2014.10.16 487
9141 계명을 님께 드립니다. - 멘붕이 되었네요. 3 박 진묵 2014.10.16 417
9140 에스겔 9장과 장자 재앙 그리고 아빕월 15일 2 김운혁 2014.10.16 501
9139 예루살렘 멸망과 재림 그리고 아빕월 15일 3 김운혁 2014.10.16 442
9138 가장 지혜로왔던 솔로몬 왕과 아빕월 15일 김운혁 2014.10.16 437
9137 누가 누구를 업고 가는가? 5 김주영 2014.10.16 610
9136 세상과 과학이 인정하는 95% 의 진실 2 fallbaram 2014.10.16 472
9135 박진묵 님, "하나님의 자비를 너무 많이 주장"한다는 말에 멘붕이 되셨습니까? 계명을 2014.10.16 483
9134 하루 2600건…검·경, 개인 의료정보도 들춰봤다 국격을떨어뜨리다 2014.10.16 400
9133 [이털남2-303회] 낸시랭을 만나다 2014.10.16 549
9132 아빕월 15일 모르고도 안식교인인가? 7 김운혁 2014.10.16 439
9131 재림운동 안하고도 재림성도인가? 2 김운혁 2014.10.16 378
9130 민초 스다에 역사하는 섭리 5 봉하마을 2014.10.16 444
9129 최악의 리더(대총회장과 한국연합회장) 5 리더 2014.10.16 529
9128 주님과 같이 1 아침이슬 2014.10.15 592
9127 동아일보 “아사히 사태 입다문 日언론… 한국언론 비판정신 배워라” 엄마아빠 2014.10.15 464
9126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 ... 부끄럽다" [이대근 칼럼] ‘산케이 사건’ 본질을 직시해야 엄마아빠 2014.10.15 572
9125 여러분은 국정원을 믿으십니까? 2 음지 2014.10.15 472
9124 한국연합회장님은 쿠바에 한 번 다녀올 일이다. 10억?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6 김원일 2014.10.15 655
9123 예언의 신 책을 내다 버렸다.그리고 행복하다. 5 예언의신책을내다버리다. 2014.10.15 528
9122 김운혁님께. 7 2014.10.15 429
9121 박근혜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간 '두 달만의 재회' 1 보인다 2014.10.15 477
9120 미주 한인 안식일 교회들은 망했다! 7 truesda8 2014.10.15 597
9119 세월호 유가족의 6개월과 박근혜의 6개월, 이렇게 달랐다 [리멤버 0416-②] 유가족 사경 헤맬 때, 대통령은 전복 사고 연극 관람 10 대통령의 판단 2014.10.15 543
9118 너만 길이냐 나도 길이다 17 김균 2014.10.15 730
9117 작금의 현실 - 원인은? 20 김주영 2014.10.15 702
9116 <사교집단>님과 <헷갈림>님에게 예언 2014.10.15 416
9115 닳아지도록 읽으라고 모든 사람에게 강권해야 할 책 2 예언 2014.10.15 524
9114 율법 졸업 했다 vs 율법 졸업할 수 없다 6 민아 2014.10.15 498
9113 믿음에 대해서 감히 한마디 합니다, 2 하주민 2014.10.15 512
9112 우리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솔나무 2014.10.15 463
9111 201번째 글을 쓰면서 8 김운혁 2014.10.15 470
9110 미, 이라크전때 화학무기 찾았는데…왜 숨겼나 은닉 2014.10.15 543
9109 2300저녁과 아침의 이중 적용 20 김운혁 2014.10.15 509
9108 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4 닉네임 2014.10.15 516
9107 민초의 현주소가 재림교회의 현주소인가? 6 fallbaram 2014.10.15 591
9106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사이버 망명. 망명 2014.10.14 574
9105 안식교인 종말론 끝판 왕. 11 끝판왕 2014.10.14 1068
9104 교황이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7 버드나무 2014.10.14 511
9103 공무시간 '7시간'은 꽁꽁 숨기면서... file 그려 2014.10.14 483
9102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85
9101 이래도 되지예 12 justbecause 2014.10.14 604
9100 '사이버 망명' 확산일로…검찰·SNS업계 충돌 조짐 유구무언 2014.10.14 486
9099 다니엘 8장 19절 "정한 때 끝" 에 관한것 = 2300 저녁과 아침=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때= 계시록 15:1 3 file 김운혁 2014.10.14 519
9098 간디의 그 때 그 시절! 2 umer 2014.10.14 613
9097 잠잔다 아니다 죽었다 8 fallbaram 2014.10.14 619
9096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fall 2014.10.14 671
9095 가톨릭 교회 "동성애, 이혼, 피임 죄악시 말라" 선언 3 음모론 2014.10.14 530
9094 북한에 날려보내는 삐라에 왠 남녀 정사 사진이 삐라 2014.10.14 1553
9093 모조리... 2014.10.14 503
9092 (사)평화협의회 답변에 답하다. 부탁말씀 2014.10.13 537
9091 [10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희욱 2014.10.13 563
9090 율법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13 458
9089 박원순 “병역 거부 ‘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제 가능” 4 놀랄일 2014.10.13 732
9088 <떨림, 창백, 공포, 고뇌>하는 재림교인 예언 2014.10.13 917
9087 Candle In The Wind: A Princess Diana Tribute 아침이슬 2014.10.13 473
9086 박정희 난장토론 (진중권 교수) 01/03 이것도 2014.10.13 610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