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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인간의 마음 안에 있다,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7:21-23)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17:9-10)

죄는 우리가 나면서부터 우리의 모든 체질 속에 들어 있다, 우리는 죄 가운데 태어났으므로 우리의 생명은 죄이다, 지금 내가 필요한 것은 내 자신의 개인적인 죄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내가 개인 적으로 지은 죄 뿐만 아니라 마음 가운데 있는 죄 곧 내모든 생명 속에 있는 죄로부터 해방 되는 것이다,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 5:20-23)

인간은 어떤 노력과 많은 사람들이 칭송하는 봉사와 선한 일을 할지라도 죄만 더할 뿐이라,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사64:6)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렘2:22

내 죄는 내 자신이 범한 것이며 내 자신 안에 있으므로 그 죄를 나로부터 분리 할 수 없다,

그 죄를 주님에게 지우라. 어떻게 지우겠는가?

내손으로 다 모아서 나로부터 그분께 지울 수가 있단 말인가? 나는 할 수 없다, 만일 나로부터 한치라도 떨어지게 할 수 있다면 그때에는 죄가 어떻게 되든 내 안에 죄가 없기 때문에 상관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그리스도가 나에게는 아무 필요가 없다. 죄가 나에게 없다면 죄는 나에게 아무런 상관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내 죄를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에게 지우기 위하여

나를 떠나서 모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그 죄를 그리스도에게 지울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때에는 죄가 다 나를 떠나갈 것이므로 내가 깨끗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행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나를 구원 할 수 없다,

내 죄로부터 분리 되려는 나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일 뿐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한말에서 분명한 것은 누가 내 죄를 담당하든지 간에 그는 내가 있는 곳에 와야 하며 다시 말하면 내 안에까지 와야 한다, 이일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므로 자신을 변명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마음에 있

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 30;11-14)말씀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라고 말씀하신다.

주 예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시인할 것인가?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계셔서 바로 우리 입에 계시며 마음에 계시다는 사실을 시인하며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믿으라, “올라 가셨다 하셨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엡4:9)부활하신 구세주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구세주이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죄인의 마음속에 계시므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거기에 계시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소망이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2014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수도 있어나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자는 구원이 있다

 

세상에 있는 어떠한 사람도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해야 할 모든 일은 오직 진리를 믿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실을 인정하고 실제로 있는 것같이 보고 시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을 믿고 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께서 역시 부활 하셨다는 것을 시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죄로부터 구원을 받으며 이것을 끝까지 확신하고 시인하는 하는 한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죄가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가 있다는 진리는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가, 그는 모든 죄악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신다.

죄가 모든 육신 안에 있으므로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셨다,

그리스도는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은 만민에게 전해야 할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며 이 진리를 받는 자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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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19 14:43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죄의 법이 우리 마음에 있기때문이라고 바울은 로마서에서 말합니다.
    죄를 짓기때문에 죄인이 아니고 죄인이기때문에 죄를 짓는데 그것은 죄의법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바울은 성령의 법으로 죄의법을 대체하라고 권면합니다.

    법을 어기기때문에 죄인이 아니고 근본적으로 법을 어길 수밖에 없는 상태인것을 깨닫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결국 본능적이고 본성적인 부분이 죄를 사랑하게끔 되어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육신의 소욕이라고 표현했지요. 이것과 반대되는 것으로 성령의 소욕을 제시했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소욕을 좇아 육신의 행실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이전의 죄의법에서 좆던 육신의 행실이지요.
    인내와 극기가 필요하고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말씀의 조언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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