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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02:15

종말론은 초보다

조회 수 769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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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안식일교인들에게 

종말론은 교회로 들어오는 문이었다. 


다니엘/계시록이 그랬고

다가오는 위기, 일요일 휴업령이 그랬다. 


성경에서도 그런 것 같다. 


요 밑에 '시냇물' 님이 인용한 성경이 그렇거니와

바울 서신 중에 '종말론'을 다루는 데살로니가 전서는

바울이 쓴 성경 서신들 중에 가장 먼저 쓰여진 책이다. 


그의 신앙과 생각이 어떻게 성장? 하여 갔는지는

옥중서신들이나 

최후의 서신인 디모데후서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언젠가 얘기했거니와

성경은 원래 요한계시록으로 끝나서는 아니된다. 


우리 전통적인 이해에 의하면

요한은 밧모섬에 있다가 돌아와

에베소에서 말년을 보내며

요한복음을 썼다고 했다. 


신앙은

복음에서 시작하여 종말론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종말론에서 시작하더라도 복음으로 마치는 것이다. 


신자는 종말론으로 살 수 없다. 

신자의 삶은 더욱 근본적인 복음에 터하여 있는 것이다. 


비상상황(그게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에 기초하여  신자의 삶을 설계할 수는 없다.

신자의 삶은 정상/일상의 상황에서 이루어진다.

일상에서 찐하게 의미 있지 않은 삶이

비상에서  히트칠 거라는 생각은 로토의 사행심이다. 


엘렌 화잇도 그랬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들어온 수많은 종말에 관한 이야기들

의뭉스러운 교리들 (144000, 특별부활...)

초기문집에 터하여 있다. 


초기문집은 문자 그대로 

화잇의 십대 어간의 경험이다. 


대실망 이후

중구난방으로 방황하던 

한줌의 밀러주의자들과 

지지고 볶던 시절의 이야기다.

(밀러운동에 참가했던 대다수는 날짜 정함을 후회하고 본류로 돌아섰다. 

당시 끝까지 날짜 정한 것이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다수가

의뭉스런 spiritualizer 들이었다)


대쟁투는 어떤가?


이곳 저곳에서 여러번 말한 대로 

원래 대쟁투의 기초가 되었다는

소위 '대쟁투 묵시' 는 1858년에 있었고

그 묵시에 의한 초기 기록들 (1870-1884)  의 내용은

지금의 '대쟁투'와는 많이 다르다

(이를테면 일요일 휴업령 같은 것은 나오지 않는다)


크게 개정된 1888 년 판은

당시 정치 사회 상황 (일요일 휴업령,  카톨릭의 약진, 강신술) 에 대해

계시록을 주석했던 우라이아 스미스의 해석과 

화잇의 독서로 인한 역사기록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물론 화잇 개인뿐 아니라 그 편집 비서들, 그리고 대학 교수 프레스캇 같은 이의 감수가 큰 역할)


그 후의 개정판은

이미 화잇의 손을 거의 떠난 것들이다. 


화잇의 말기 저작들은

시대의 소망, 치료봉사등

기독교계의 다른 저작들을 많이 참고한

소위 '에큐메니칼'^^ 한 것들이다. 


우리가 마치 종말론 시나리오를

복음 이후 경험해야 하는 어떤 단계 높은 지식/신앙으로 가르친다면

거꾸로 가는 이야기다. 


하나님 나라라는 궁전에

그 문으로 들어왔더라도

(문은 각종 다양하게 여러가지가 있다)


제발 궁전 본 건물 자체의 휘황함에 압도되고 영감받기를...



  • ?
    샤다이 2014.10.17 02:24
    아멘 ! 완전 공감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
    글쓴이 2014.10.17 02:32
    엘샤다이
    엘샤다이
    엘 엘료나 아도나이 ~~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좋은 하루!
  • ?
    김균 2014.10.17 02:31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 듣습니다

  • ?
    글쓴이 2014.10.17 02:38

    애고 장로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그만할까봐요 ^^

    사람이 생각을 바꾼다는것
    정말 힘들더라구요.

    "너희는 마음 (mind) 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이 말씀이 얼마나 절실한지
    그런데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 ?
    justbecause 2014.10.17 06:22
    아니되옵니다. 장로님
    그만 두신다는 말씀 거두시옵소서.
    김주영 장로님 안 오시는 민초 생각도 못합니다.
    가을바람님께도 화이팅이구요.
    기쁜 안식일 되세요.
  • ?
    김운혁 2014.10.17 02:42
    주영님.

    초기에 원래 기록된 대쟁투 내용에 조사심판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나요?
  • ?
    글쓴이 2014.10.17 02:46
    아이고 우리 (고교, 대학) 후배님
    미국식이라 first name 도 부르시고... 좋아요 좋아^^

    찾아 보세요
    인터넷에 널려 있어요
  • ?
    김운혁 2014.10.17 02:53
    실례했습니다. 성함 모두 적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영님.

    만약 주님이 성소의 문을 닫으시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놓으셨다면 그 내용이 의미하는게 뭔가요?
  • ?
    글쓴이 2014.10.17 03:03
    히브리서를 읽어 보세요.
    맑은 정신으로
    선입관 버리고

    여기까지만 합시다
  • ?
    김균 2014.10.17 03:13
    운혁님
    그건 기본인데
    이제야 그것 질문하사면 어쩌지요
    마누라에게 좇겨나기전에 손 떼세요
    재림교역사는 책에있는것만 배우면
    역사의 명청이가 되구요
    정상적으로 배우면 좇겨나요
    포드박사처럼요
  • ?
    김운혁 2014.10.17 03:19

    전 주의 성령께서 저를 진리로 인도해 주실걸 확고히 믿고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쫓겨나는게 무서워서 성경 연구를 포기하는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모르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아는척 하는게 문제 입니다.

     

    김균님. 기본이 뭔지 말씀해 주시죠. 지금  영적 선물 "성소" 장을 읽고 있습니다.

     

    뭐가 진리이고 뭐가 인간의 이론인지 알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 ?
    김균 2014.10.17 10:52

    삭제

  • ?
    Windwalker 2014.10.17 02:45
    Two thumbs up.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일반성도 2014.10.17 04:35
    요사이 재림교인들 중,
    님과 같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있나요?

    사실 너무 그래서 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종말론 생각 하며,
    예수재림 간절히 기다리는 교인들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교회 파킹장에
    즐비한 고급차들에,
    좋은 집에,

    교회마다 구역반 활동은 없어도,
    골프클럽, 테니스 클럽 활동은 제일 활발해요.
    다 신자들이 일상의 상황에서 열심히 이루고 있는 것 아닌가요?

    뉴슈타트, 건강요리 세미나는 일년에 두번씩 해도.
    다니엘/계시록 세미나 5년에 한번 할까 말까.

    예수재림 설교 들어본적 거의 기억이 없는 데요.

    옆 카스다 동네 보다
    종말론 얘기는 아마 이곳 민초가 제일 활발 할 걸요.

    저는 님이 종말론, 종말론, 할 때 마다,
    이분이 어디 화성에서 오셨나?
    하는 생각 떨쳐버릴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요한계시록이나
    요한복음이나
    다 복음서로 보입니다.

    로마서도
    저는 요한계시록을 통해 더 확실히
    깨달을 수가 있었는 데요.

    님이 생각하듯이
    요사이 재림교인들이
    님이 생각하는 그런 종말론 적인 종말론적으로
    생각하고 사는 교인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종말론 2014.10.17 05:03

    옆 카스다 동네에서는 종말론이 일반 철칙화된 원칙이라 누가 함부로 교회 교리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거나,

    종말론의 부당성에 대해서 함부로 글로 쓰거나 이성적으로 올바른 성경해석을 했다가는 여지없이 IP가 차단됩니다.

    그러니까, 일반성도님 말처럼 카스다에서보다 이 곳 민초에서 종말론의 토론이 활발하다는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좋은 차타고,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교회에 잘 다니고 있고 교회에서 종말론을 강조하지 않는데 왠 난리냐?

    이 것 또한 종말론의 교리가 안식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교리가 아니라는 반증은 될 수가 없습니다.

    사단과 전쟁을 하자는 테드 대총회장의 설교는 일 백 퍼센트 종말론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일반성도님은 모르는 척 엉게 붙어서, 김주영님의 글을 희석시키고 물타기 하자는 잔 꾀내지는 고의적인

    의도로 파악됩니다. 아니라면, 정말 순진하거나 모를 수도 있지요. 그럴 때는 현자의 소리에 겸허하게 귀를 기울여

    경청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 ?
    일반성도 2014.10.17 08:07
    아니, 안식교회 잘 다니면,
    구원 얻는 다는 것이
    안식일교회 종말론인 데,

    왠 피를 말리면서 교회를
    다니십니까?

    순진한 건지,
    무지몽매한 건지,
    아니면 엉뚱한 교회 다니면서,
    안식일교회 다니는 척 하는 건지,

    참으로 딱하십니다.

    제가 말한대로
    계시록
    요한 복음

    다 복음입니다.
    복음,

    피 말릴 필요 전혀 없어요.
  • ?
    fallbaram 2014.10.17 10:07

    이 싸이트는 재림교회의 공식 싸이트가 아니며

    이해가 되지 않는 글을 언제나 읽지 않을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

    싸이트이며

    지나친 투석전도 잘라버리는 엿장수의 영역이며

    우리모두의 다른 생각의 전시회장인것을 전제할수만 있다면

    지금보다 더 평화롭고 느긋할 수도 있으련만..


    글을 쓰는이들이 왜 써는가를 먼저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우선 자라보고 놀란사람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식으로

    지레 짐작하고 지레 경악하고 지레 판단하는 그 엿가락들은 (잘리기 쉬운)

    대체 무엇인가?


    기찻길의 선로는 같이는 가지만 영원히 만날 수 없는 rail 인가

     


    금요일 예비일은 저물어 가고...

  • ?
    김균 2014.10.18 00:44
    나도 다른 사람 이름으로 가입하고 글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더러버서 그만 뒀습니다
    그게 목사라고......칼 찼다고.....
    엉뚱한 핑게나 대고....
  • ?
    김운혁 2014.10.17 06:40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라고 하셨습니다.

    열처녀들은 모두 남편을 기다리다가 졸았습니다.

    재림은 온 우주가 이 지구에 임하는 사건이며 대단히 중요한 사건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재림 신자 입니다.

    재림을 중요시 생각 하니까 재림 신자인것이죠.

    노아의때에도 그랬지만 이 말세에도 많은 사람들이 "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있느뇨? " 라는 정신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린 계시의 백성 입니다.

    재림은 성경에 수도 없이 강조 그리고 또 강조 되어 있습니다.

    종말론이라는 범주를 무조건 배척하지 말고 말씀에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 ?
    글쓴이 2014.10.17 08:42
    일반성도님

    제가 보기에는 이전에 가르치던 종말론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그것을 대신할 만한 교회의 아이덴티티와 멧세지를 찾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니엘과 계시록
    더 배워서 무얼 하게요?
    시대와 전혀 안맞는 음모설 UB 통신수준으로
    그래서 전락하는 것 아닙니까?
    도대체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우리끼리 숨어서 하고 있으니...

    밖에다 대 놓고 분명히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어찌 진리일 터입니까?
    그런데 그것에 우리 존재의 기반이 달려 있다는 식으로
    최종 행정자들은 아직도 가르치시더라는 말입니다.

    교회의 가르침과 교인들의 생활 사이에
    큰 괴리
    심합니다.

    요즘은 구역반을 안하는게 아니라
    구역반에서 테니스와 골프 클럽을 하지요

    교회는
    범삼육동문회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농담인데
    화성인 얘기를 하셨으니...
    Men in Black 이란 영화 보셨나요?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 중에도 외계인이 많더라는 영화 ㅎ
  • ?
    일반성도 2014.10.17 09:08

    삭제

  • ?
    글쓴이 2014.10.17 09:46
    괴리 운운한건
    님의 말에 맞장구 친 건데^^

    교인들이 사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안하셨나요?
    잘못 읽었나?

    한마디만 더 합니다.

    교회가 답답하고 무기력해 진 것은 우리의 기별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재림을 기다리는 경각심이 해이해져서 그렇다는 것이 님이나 행정자들의 생각(맞나?) 인 것 같고

    복음의 진수를 맛보지 못하고 실천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더 이상의 얘기는 계속 평행선일 것 같으니 그만합시다.
    혹시나 했는데^^

    근본적으로 형제를 같은 교인 대우 안하는 사람하고는
    원래 말을 섞기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Men In Black 아직 안보셨으면
    안식일 지나고 애들이랑 한 번 보세요.
    재밌습니다. 오락영화예요. 심각한 거 아니고
  • ?
    일반성도 2014.10.17 10:21
    제 글을 지워버려서
    내가 무어라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사이는 머리만 흔들어도
    금방 잊어버립니다.(^^)

    예, 저는 현 재림교회도 한심하고
    님도 한심하고 그렇습니다.

    차라리, 님이 말하는 것처럼,
    교인들이 종말론에 푹 빠졋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도 않은 데,
    자꾸 그렇다고
    하는 님도 한심하단 말입니다.
  • ?
    종말론 2014.10.17 13:18

    김주영님, 남의 글에 이렇게 길게 댓글 다시는 거 처음 봅니다.^^
    진작에 그렇게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에 담아 두고 조심스럽게 눈치보지 마시고
    마음껏 알고 느끼신 바를 피력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님께서는 교회를 남달리 사랑하시는 분이요,
    교회나 교리를 비난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님의 글을 읽는 사람들이면 누구든지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그나마 가끔 민초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 재미가 배가되지 않겠습니까?^^

  • ?
    피노키오 2014.10.17 09:49

    김주영님! 어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리 잘 적어 놓았는지요.

    정말 "도대체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우리끼리 숨어서 하고 있으니...."
    "밖에다 대 놓고 분명히 하지 못하는 이야기" 맞습니다.

    이곳에 주영님의 후배가 이 교회의 기둥과 같은 교리에 자신의 아빕월 절기까지
    들고 나왔으니 그 분을 누가 말리겠습니다. 그분한테는 절대진리라는데
    심지어 그것 깨닫게되면 교회부흥까지 된다는데.....

    그런데 이런 이야기하면 교회내의 "conservative guru"들에게는 말세에 예언이
    성취되는 증거라는등 불에 기름 붓는 격이 되지요.

    이곳에 님이 공경당하는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지요.
    그들의 맹신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이렇게 신념있는 글을 올리시는 주영님이
    너무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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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5 [평화의 연찬 제136회 : 2014년 10월 18일(토)] ‘예수님의 해학II’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6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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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2 예수를 제대로 알자 거나, 사회 정의를 이야기 하면 안식교회는 이런다. 제대로좀알자 2014.10.17 522
6581 아빕월 10일, 티스리월 10일(대속죄일) 그리고 조사심판 1 김운혁 2014.10.17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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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9 종말론은 복음의 시작이요 완성이다. 7 먼지 2014.10.17 639
6578 나이지리아에서 온 조나단(선천성 심장병)을 위한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7 428
6577 누구 욕하랴 김균 2014.10.17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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