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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 2014.10.17 12:59
    이 글이 삭제된 이유가 뭔지나 알아봅시다. 김원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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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4.10.17 14:54
    수정해서 다시 올린 글을 보니
    이유를 터득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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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상실 2014.10.17 23:55
    어이없는 인간
    이것이 당신의 본모습이오
    진즉 그렇게 솔작히 살아야지
    민주적인척하며 자유주의 적하며
    가식으로 살아온 당신 아니오?
    당신이 이를 갈며 증오하는
    박정희보다
    당신이 더 독재적이고 나쁜 인간이라는것을
    나는 진즉 알고 있었다오
  • ?
    기본 예의 2014.10.18 00:05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것 그리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스팸성 게시글도 쉬지 않고 삭제하고, 또 상식에 어긋난 댓글들도 검사해야 하고

    김원일 관리자님께 고마워해야 당연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관리자에 대한 존중을 나타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삭제당했다면 왜 삭제 당했는지 잘 연구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글을 다듬어서 다시 올리면 되는 것입니다.

    정당하지 않게 삭제를 당하는 일이 계속 발생한다고 본인이 느끼시면 정중히 그 이유를 물어 보시고 그 이유가 맘에 안드시면  이 사이트에 안오시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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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17 13:08
    진리 자체에 대한 개인의 소신만 적어서 다시 올리시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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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10.17 13:13
    그놈의 진리타령
    진리는 신성한 것에만 존재하오
    인간이 만든 교리는 하나도 신성한 것 아니요
  • ?
    김운혁 2014.10.18 08:29

    그렇지 않습니다. 진리는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은 우리 심령에 거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어야 할 성소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주님이 거하실 곳으로 짓는것입니다.

    주님은 위대한 건축가이시며 우리를 능히 거룩한 성전으로 짓기에 능하신 분이십니다.

     

    이로보건대 진리는 신성한것이 아니라 신성한 인격체 이십니다. 그러므로 신성한 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므로 우리 심령의 가장 핵심부에 들어 오실 수 있는 산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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